문선명 한학자 총재 참부모님님께서 설립하신 괴산군 섭리기관의 평화를 사랑하는 임원진 회원 내 이웃들과 2022년 10월30일 오전 10:30 괴산가정교회 성전에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래자랑 컨텐츠를 활용해서 "평화누리 노래자랑" 이라는 명칭으로 10월의 끝자락을 수놓았습니다.
사회자가 "평화 누리" 라고 말하면 참석하신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노래자랑!" 다함께 외치면서 시작했습니다. 사전에 읍면 대표 1명씩 접수를 받아 12명이 노래방 반주에 맞추어서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읍면을 대표자께서 노래를 부를때 읍면 분들이 무대 옆에서 함께 춤도 추고 박자가 맞지 않을 때 같이 부르는 각본없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특별공연은 2022년 고추축제 충북다문화폐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시상한 필리핀부인들로 구성된 원터풀맘스의 전통문화공연 영상으로 시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재룡회장의 하모니카연주를 통해서 박수와 앵콜이 나왔습니다. 괴산가정교회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기적소리밴드가 공연한 고맙소외1곡을 다함께 합창을 했습니다.
괴산교회 초등학생 7명이 성전 2층에서 심사위원으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1등 소수면 대표, 2등 문광면2, 3등 문광면1 수상을 해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수상자들께서 상금을 다시 초등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화누리 노래자랑을 마치고 나서 야외테크에서는 새식구님들께서, 성전에서는 식구님들이 조촐하게 준비한 비빔밥으로 성찬식을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밥이 사랑이며 식구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 아래 함께 모인 임원진 회원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노래자랑이라는 컨텐츠를 중심하고 3대가 모여 웃고 합창을 하면서 박수치고 일어나 춤을 추는 평화축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동요에 나오는 가사와 같이 그림자 없이 행복 그자체 천국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성전에서 예배드리지 못했던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괴산가정교회와 사택 전체를 가성비+가심비있게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한 목적은 성전에서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공간이 아닙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웃과 평화운동을 사랑하는 임원진,회원 누구든지 언제든지 다양하게 이용되는 7개 색갈 무재개와 같은 멀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
3기 기적소리 밴드 "고맙소" ^^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깜놀ㅋㅋㅎㅎ
3등 문광면1 / 2등 문광면2 / 1등 소수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님들 ㅋㅋㅎㅎ 참!잘했습니다.
https://youtu.be/TNVk_WtPxsc <- 괴산가정연합 유트브 tv시청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청천송면의 김**자 산수원회원께서 다음 노래자랑 상금 금일봉(?)을 기부하겠다고 10월31일 오전9시 어제 너무 좋아다고 하시면서 기부를 약속하셨습니다. ^^ 돌아가신 임**회장님은 향교 임원진으로 평화대사 활동을 많이 하신분입니다.
청천면 송면 : 이번에 산수원 회원님을 인원동원 할 때 예배가 아니고 노래자랑이라서 말씀 드리는데 부담이 안 갔습니다. 지금까지 몇번 예배에 참석하신 분 3분과 그 중에 몇명 인원이 필요하는지 여쭤보시는 분이 계셔서 자가용 한대라서 한분만 부탁했습니다. 이번달 8일에 산수원에 참석하시는 분이 노래를 버스 안에서 2곡 하셨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분에게 노래를 부탁드려습니다. 이번에 헌금이 아니고 후원금이라고 광고를 하셔서 부담없이 해 주셨습니다. 다음날에 그 때 잔돈이 없어서 2달후에 노래자랑행사 때 20만원 후원해드리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벌써 동내 분들에게 말씀하시고 다음엔 새로운 분들을 참석시켜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괴산읍1: "평화누리노래자랑"은 노래를 통해서 즐겁고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신 회원님도 계셨고 노래가 좋아서 부르신 회원님도 계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은 소리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예배가 아닌 노래자랑 행사였기 때문에 거침없이 와주셨습니다. 행사 후 마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다음 행사에는 다른 회원님도 모시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회원『재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자들은 미리 리허설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가 하는 느낌입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풍면: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평화누리 노래자랑"이
시행 되었습니다.그것을 한다고 들었을 때 노래교실에 다니신 산수원 회원님이 생각이 나서 알려 드렸더니
바로 "구경하러 가볼까요 "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다른 분에게도"같이가자고" 하셨지만 가는분은 없다고하시는데 혼자라도 가겠다는 마음이 있으시는 것을
느겼습니다.결국 당일 일요일마다 청주교회에 가시는사모님도 오시고 다른분을 찾았더니 처음으로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도 와주셨습니다."노래는 잘 못했다"고하셨지만 노래의가사도 좋았고 마지막 부분을
힘이 있게 부르시고 좋았습니다.전제가 응원 하니까
분의기가 좋았고 마지막은 오시는 분들과 하나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문광면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처음에 예배 없이 평화노래자랑. 을 한다고 들어는데
문광면 산수원 회원님들은 노래좋아신분 많아서 누구분 한테 노래를 부탁할까. 생각해는데 매주 예배에 참석하신 김 * *씨 께서는 자기가 노래 한다고 였습니다
9월에 산수원에 갈때 그때 처음 오셨던 이 * *씨
가 노래를 해주셔는데 너무 잘하시니까 두분에게 부탁 했습니다
그 두분 2등 3등 상을 받아셔는데
받아 셨던 상믈 교회에 드린다고
헌금으로 하셨습니다
구경하러 오셨던 최 * * 씨 께서 는
재미있고 좋았다고 다응에도 간다고 말씀하시고 ㅎㅎㅎㅎ 있었습니다
소수면
노래자랑을 한다고 들었을때 생각이 나는 내외분이 계셨습니다.
이본에 산악회때 노래를 잘 부르셨던 내외분입니다. 방문했는데 성당에 다니시고 거기에서 말씀을 읽은 역활을 하고 계셔서 안된다고 하셔서 누구한테 부탁해야될까 생각했다가 고**씨가 생각나서 전화를 하니까 바로 해주신다고 해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분은 청주교회에 다니시고 산악회에는 2,3번 오셨지만 교회에는 처음이라서 무사히 와주시는것을 기도하는 마음이 였습니다.구경하고 오신다고 하신분들도 2분 못오시게됬는데 고**씨의 지인이 같이 와주셨습니다. 결국은 1등을 하셨고 상금을 기부도 해주셨고 "좋은데 초대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셨고 같이 와주셨던 분도 죄미있었다고 하시고 다음에도 오신다고 해주셨습니다. 구경하러 오신분들도 재미 있었다고 하셨고 선물까지 받았다고 고마워하셨습니다. 노래자랑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교회에 올수있게 되고 더 우리와 함께 노래를 통해서 줄겁게 지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칠성면
이번에 노래를 불러 주신 장**씨는 이전에는 산수원 애국회 산행도 잘 다니시던 분이지만 요즘은 어디 멀리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어졌다고 산행도 안 나가시려고 하셨는데 노래자랑을 한다고 하니까 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하시고 잘 부르지 못했다고 또 다른 곡을 한번 더 부르고 싶어 하셨는데 못하셔서 아쉬워하셨지만 그 자리를 많이 즐기신 거 같습니다. 경로당에도 남자들은 별로 모이지 않다고 하니 먼 곳까지는 안가도 가까운 곳에서 몸에 부담없이 이렇게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던 것이 어르신의 정신건강상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김** 식구님(한달 된 식구) 소감문 1. -대신
가정연합에서예배 시간도 없이 각 면별 노래자랑 행사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나는 가정연합 교회에 들어온지 한달
되어서 룰도 모르고 일년중 언제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를 좋아 하고
어려서 부터 노래를
잘해서 할머니들 생일 때 마다
불려 다녔다. 초등 학교 학예회때도 도라지 노들강변 아리랑등~^^춤을 추면서 육성으로 내~노래에 맞춰
학예회 발표도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처
지금 82살이 되도록
많은 노래를 거처 살았지만 지금에 가정연합
교회에서 처럼 개인의
취미를 존경 하며 그~ 사람에 끼를 살려 주면서
까지 종교 생활을 영위해
주고 교인을 존경해 주는
것에 존경을 금할길
없읍니다. 그리고 노래자랑에 초대된 분 중에는 가정연합
교회에 않다니는 사람도
가정연합 교회에 참 마음을 갖을수 있도록 더 많은 행사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제가 그 사람이니까요. 진실을 알면 언제나 진실은 진리이니까
따르리라 믿습니다. 또~노래자랑은
참 좋은 복음 전파이니
노래자랑 행사로 초대된 분들을 가정연합 교회에
자주 오시면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심사위원을 초등학생으로 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희 식구님(한달된 식구님)
소감문2
~~ 어린이는 정직 하고
거짓이 없으니 어린이들의 공정한 심사가 될것은
믿어 의심치 않을것입니다. 또 고령의 노인들에 건강을 향상
시키는 특화 사업 같이
느껴져서 훌륭한 행사로
돋보여 사회에 공헌하는
진실로 마음이 흐뭇함에
마음이 부자 가 된듯이
행복 합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행사로 여러 사람들이 공유 하며 행복 해 하는 모습에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면서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을 존경하며 고마음을
느끼는 참 마음을 갖는다면 이것이 가정연합
교회 만이 갖는 성공의
행복의 길이라 생각 합니다 저녁 9시 까지
소감문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고 저녁 한술 떠 먹고 설겆이도 않하고
부지런히 두서없이
카톡으로 글을 보냅니다
겨우 저녁 9시10 분 전에
끝냈읍니다. 목빠지게
기다릴것을
생각해 이만 쓰고
보내야 겠습니다
구**씨 잘~ 받아
보시고. 잘~봐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