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의 서박사가 캘리포니아 롤의 유래를 올려놨드만..
서박사는 요런거 만들수 있을랑가 몰라도 나같이 어림없는 사람들 사먹으라고..^^
알로 싼것도 있고..+우동..
요런것도 있고 +우동..
머스타드포테이토롤+우동
값싸고 맛있고 메뉴가 정말 다양해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덤으로 일본 여자인형들도 감상허고..
여기는 북부 빅마트옆 매곡점인데 상무동 콜럼비아극장 뒤에도 있고 아마 다른 분점도 있을듯..
첫댓글 많은 메뉴를 다 올리진 못하지만 여기 올린 두가지는 우동포함 5000원..이 재료 다 준비하기도 힘든데 대충 사먹고 삽시당~
가까운데였구만..왜 전화안해?전번 몰러?갈챠주까잉? 인자 소화력이 재생되었나보네..축!
미라는 맛난것 그렇게 먹어도 날씬한 비결이 따로 있는겨?
정윤아..이번에 근 두달동안 아파보니 살도 좀 쪄둬야겠더라..그래야 아파서 못먹어도 버티는 힘이 있겠더라고..
날치알 빨간 색소는 시러~~ 재료만 준비함 만들기는 쉽잖아~~김 위에 싸 먹으라니깐~!
보아하니 에보카도 대신 오이 같으~? 우째 노란 색소면 우쩌고 주황 색소면 우짠다고~? 맛 차이는 별로잖여~? 가시내 까닭스럽긴...
미서나 아니여 여긴 아보카도로 요리한다
아보카도가 하도 비싸니까 오이가 아닌가 의심하는 것이제..^^
자세히 보니 초록색 굵은건 오이인것 같고 얇은건 아보카도인것 같구먼~~~! 재료비가 비싼께 ㅋㅋㅋ 얇게... 좋았으~~~ 가까운 시일내에 직접 시식하러 가보겠음 ^^* 百聞이 不如一見~~~! 예전에 요리 배우고 즐겁게 할때 롯데에서 아보카도가 개당 5.000원이었는디...
아보카도 지금도 5000원/개 하드만...마트는 쬐끔 더 싸고..모든 재료는 얇고 가늘게~~
봉오가~ 가까운 시일내에 같이 가서 묵어보자~! 내 연락흐마! 오늘 성애도 너랑 식사 한번 흐자흐던디...
오메,맛나것따 , 광주가면 나 사줄사람? 선착순 접수^^^
와라
옴마..내가 2등되부렀네..
우정의 깊이를 확인하는 순간, 효숙아,감동이다!! 고마워. 내가 이렇게 인기가 없는 줄 첨 알았네그려...
어제 내가 3등~하고 썼다가 인숙이 니가 안볼것같아 삭제 했건만... ㅠ.ㅠ
인숙아 니가 인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식객방을 별로 많이 안보니 그렇제..그럴리가 있냐..^^
인숙아, 나도 썼다가 삭제시켰다만 니가 부지런히 들와봐라. 여그 저그서 불날 거다. ㅎㅎ
인숙이 니가 나 사주라.
히히... 성자말= 내가 썼던 말~~ㅋㅋ
첫댓글 많은 메뉴를 다 올리진 못하지만 여기 올린 두가지는 우동포함 5000원..이 재료 다 준비하기도 힘든데 대충 사먹고 삽시당~
가까운데였구만..왜 전화안해?전번 몰러?갈챠주까잉? 인자 소화력이 재생되었나보네..축!
미라는 맛난것 그렇게 먹어도 날씬한 비결이 따로 있는겨?
정윤아..이번에 근 두달동안 아파보니 살도 좀 쪄둬야겠더라..그래야 아파서 못먹어도 버티는 힘이 있겠더라고..
날치알 빨간 색소는 시러~~ 재료만 준비함 만들기는 쉽잖아~~김 위에 싸 먹으라니깐~!
보아하니 에보카도 대신 오이 같으~? 우째 노란 색소면 우쩌고 주황 색소면 우짠다고~? 맛 차이는 별로잖여~? 가시내 까닭스럽긴...
미서나 아니여 여긴 아보카도로 요리한다
아보카도가 하도 비싸니까 오이가 아닌가 의심하는 것이제..^^
자세히 보니 초록색 굵은건 오이인것 같고 얇은건 아보카도인것 같구먼~~~! 재료비가 비싼께 ㅋㅋㅋ 얇게... 좋았으~~~ 가까운 시일내에 직접 시식하러 가보겠음 ^^* 百聞이 不如一見~~~! 예전에 요리 배우고 즐겁게 할때 롯데에서 아보카도가 개당 5.000원이었는디...
아보카도 지금도 5000원/개 하드만...마트는 쬐끔 더 싸고..모든 재료는 얇고 가늘게~~
봉오가~ 가까운 시일내에 같이 가서 묵어보자~! 내 연락흐마! 오늘 성애도 너랑 식사 한번 흐자흐던디...
오메,맛나것따 , 광주가면 나 사줄사람? 선착순 접수^^^
와라
옴마..내가 2등되부렀네..
우정의 깊이를 확인하는 순간, 효숙아,감동이다!! 고마워. 내가 이렇게 인기가 없는 줄 첨 알았네그려...
어제 내가 3등~하고 썼다가 인숙이 니가 안볼것같아 삭제 했건만... ㅠ.ㅠ
인숙아 니가 인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식객방을 별로 많이 안보니 그렇제..그럴리가 있냐..^^
인숙아, 나도 썼다가 삭제시켰다만 니가 부지런히 들와봐라. 여그 저그서 불날 거다. ㅎㅎ
인숙이 니가 나 사주라.
히히... 성자말= 내가 썼던 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