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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봄솔/김인숙 갱죽 한 그릇
봄솔 김인숙 추천 0 조회 54 09.12.23 00: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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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6 01:26

    첫댓글 어릴적 어머님께서 즐겨 해 주시던 검무죽죽한 보리밥먹고 줄넘기를 하면 이상한 소리가 계속나서 웃었지만, 지금생각하면 배고팠을때의 어머님께서 해주시던 꿀맛같은 보리밥이 더욱 맛있고 그립습니다. 저는 아직도 불효자입니다.

  • 작성자 09.12.26 23:48

    그 세월이 점점 그리워 오는 것 보니 나이인가 봐요 ^^자식은 언제나 불효인것 같아요 남은 생 효도에 힘쓰는 자녀가 되도록 해 봅시다 건필하십시요^^

  • 10.01.02 15:45

    시인님~~~ 갱죽이 뭔지 모르겠나이다~~

  • 작성자 10.01.07 10:24

    경상도 안동 경북 언어입니다 ㅎㅎㅎ 요사히 24시 체인점 콩나물 해장 국밥 전통입니당 ㅎㅎㅎ

  • 10.04.13 20:25

    그땐 배불리 먹는것이 제일 행복감 느꼈죠!
    우리들의 어릴때 시절이 생각 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04.20 14:34

    지금은 보약으로 이새대에 별미가 되지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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