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자회장입니다. 김철기/이충응은 하자협상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조회수:100)
- 작성일 2012/02/26
- 작성자 입주자대표회의회장 [kassen@chol.com]
황숙자회장입니다.
현재 우리 아파트의 최대의 이권 사업은 30–60 억원 규모의 10 년 하자협상입니다. 이 10 년 하자협상은 한진중공업과의 마지막 협상으로 이에 의한 하자보수 공사 이후에는 한진중공업은 우리 아파트의 모든 하자에 어떠한 책임도 영원히 지지 않습니다.
엽기적인 엘리베이터 내장재를 설치한 사람들이 그대로 하자 협상에 전권을 쥐고 참여하는 것을 절대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진중공업은 왜 그토록 오로지 김철기/이충응하고만 하자협상을 하려고 하는지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김철기/이충응은 자신들이 하자협상의 최고 권위자라고 하는데 도데체 1년, 3년 및 5 년 하자협상을 어떻게 했기에 현재 아파트가 이 모양 이꼴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지난 하자협상도 김철기가 주도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철기씨, 10 년 하자협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사나 시공 이외에도 고도의 민법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본인이 이러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리고 하자협상에 의한 공사가 시작되면 치밀한 공사 감독이 필요한데 본인이 잘 아시듯 현재의 건강 상태로 공사 감독이 가능하겠습니까?
제발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그리고 이충응씨, 성광교회 옆 엘리베이터 공사에서 그렇게 거액을 횡령하고도 또 초고액의 하자 공사에 관여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김철기씨, 전에 황숙자의 반대만 아니었으면 현관 부근을 호텔식으로 바꾸는 공사가 즉시 가능하다고 했는데 당신들 말대로 하면 회장이 바뀌었는데 왜 지금은 즉시 공사가 안되죠?
그리고 이충응씨 황숙자 회장의 운행 금지로 성광교회 옆 엘리베이터가 모든 절차를 다 끝냈는데도 운행이 지금까지 안되었다고 지겹게 공고문을 붙였는데 권상근도 계속 운행금지를 시키고 있나요? 지금은 왜 엘리베이터가 운행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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