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김명숙(부산)
    2. 전민욱(경북 영천..
    3. 이무열
    4. 태안 박은서
    5. 구미시 이홍주(l..
    1. 이남호( 부산)
    2. 김이호/전남
    3. 박은숙(대전)
    4. 울진정태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담양군 해설사배옥..
    2. 거제시 김미춘
    3. 제주문화관광해설..
    4. 의령군해설사최해..
    5. 창녕(김연숙 13기..
    1. 강릉시 주혜인
    2. 김연숙(창녕13기)
    3. 강춘자
    4. 하동 20기 박혜선
    5. 최재한
 
카페 게시글
지역협회 홍보 스크랩 정조, `친모(혜경궁)를 어찌 할까...`
영광 서화주 추천 0 조회 146 14.11.03 16: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05 06:39

    첫댓글 몇번 가 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상세한 글을 보니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11.07 21:55

    올해 감 농사는 잘 되셨는지요! 가끔 영,정조시대 당시 중국의 상황을 들여다 봅니다.
    조선의 숙종에서 정조에 이르는 기간은 대략 청의 4대황제 강희제에서 건륭제까지
    140년의 기간으로 당시 세계 최고의 부국강병, 민생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룩했다고
    하지요. 조선이 청으로부터 많은 혜택, 지원을 받았다는군요. 잘 아는 조선의 실학
    사상이 싹을 트고, 걸출한 영,정조와 중국의 괴롭힘?이 없는 상황이 성군 태동의
    일부 배경이 되었다는 제 사견이네요...

  • 14.11.05 11:30

    정말로 ㄸㅗ 다른 방향으로 역사를 접하는 기회가 되어ㅆ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07 21:32

    정조가 십년만 더 보위에 있었다면... 개혁이 마무리가 되었을까?
    아들 순조는 힘 한번 못쓰는 무능의 극치, 곧바로 1811년 홍경래의 난,
    백년의 세월 후 조선 망. 이야기는 몇 가지로 재미있게 해석되네요!

  • 14.11.05 13:41

    권력세계의 비극이지요. 이 글을 상기하면서 답사를 해도 좋겠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11.07 21:59

    그렇지요! 보통 가정이라면 문제아의 소지가 다분해 보이지만
    세손에서 왕의 등극 과정은 최고의 긴장감이라고나 할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