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Clarinet
목관악기, 리드악기이고 보통 내림나 ( b플랫조로된) 클라리넷을 흔히 사용하는 악기이고
가장조 클라리넷도 오케스트라에서는 꼭 필요하다.
음역은 아래 미에서 3옥타브 도까지 낼수 있다.
가격은 20만원선에도 구입할 수 있는 저렴이도 있지만 배우기 시작할때 선택하는 것은
보통은 야마하에서 나오는 70만원 선의 악기이고,
여유가 된다면 100만원선이다.
초급과 중급을 거치면서 더 깊고 정교한 소리를 내고 싶다면 300만원선을 택한다.
클라리넷의 구성이다. 통이 없으면 음이 떨어진다.
나팔꼭지 위에 리드를 끼워 불면 된다.
요렇게 구성되어 있다.
클라리넷의 운지법은
내림나의 클라리넷이기 때문에 피아노악보와 비교해서 설명한다면
클라리넷 악보가 #이 2개 붙은 즉, 라장조 곡을 불었을때 우리는 다장조로 들릴 것이다 . 피아노 악보로는 다장조로 들린다는 말이다.
클라리넷 종류가 이러하고 사실 음높이에 따라 24종이나 된다고 한다.
쉬운 악기는 아녔어~~~
클라리네스이 운지를 조금 익혀보자
수박 겉?기라도^^
너무 멋있는 곡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곡이다.
오보에가 불어야 제맛이지만 클라리넷 연주도 너무 멋지다^^
음~~~~~~~~~~~~~~~~
아름다운 클라리넷의 소리는 목가적인 분위기에 그윽한 향기가 나는 것 같다.
눈을 감고 듣고 있노라면 푸른 초원위에 산들 바람을 맞으며 저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같다.
하나님의 은혜를 들어봅시다^^
운지가 너무 헷갈려서 어렸을때 배웠으면 좋았을껄하는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는 악기이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것일까???
도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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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상 원문보기 글쓴이: 와일드한 발걸음
첫댓글 어릴때 동내친구가 자랑삼아 크라니넷 자랑을 했지요. 800백만원을 주고 삿는데 자기아들에게 넘겨줄 유일한 유산이라고 자랑삼아 애기하든 생각이 납니다.
페활량이 없어서 좀 걱정 되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