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늘 문제와 환경 속만 바라보고 변화받지 못하여 왔다 갔다 흔들리는 감정들과 아주 어린 여섯 살 같은 나의 모습이 너무나 힘들어 무너지는 모습에서 벗어나 강한 군사가 되어 정상적인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었다
나에게 어떤 분께서 회개의 방식을 가르쳐 주시며 회개만이 살길이라고 하셔서 나도 이제 나의 소원대로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내가 변하여 예수님께 칭찬을 받으며 기쁘게 해 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죽기 살기로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은 꼭 하였다
몇주전에는 주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기름부음을 유지하며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예수님의 은혜로 누즐취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데이빗목사님 말씀처럼 점점 나의 변화지 않는 혈기 분노 교만이 올라오고 그것 때문에 예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워 예수님께 나가지도 못하고 나의 기름부음은 소멸이 되고. 상태는 좋지가 않아 어제 방송에도 이 죄인이 어떻게 댓글을 달아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댓글도 달지도 못하고 너무나 죄송해서 펑펑 울었다
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러 가는데 모두들 놀라며 얼굴 표정이 어디가 많이 아픈 사람 갔다고 하시며 걱정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깜짝 놀라 다시 이안나목사님께서 이번주에 응답기도회. 인도하셨던 것을 모두 연속으로 틀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에 집중하며 예배를 드리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몸이 너무나 가벼웠고 구름 위를 나르는 것같아 기분이 상쾌했다
역시 회개가 살길이 아니라 세성회의 성막기도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 안에서 누즐취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첫댓글 네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요
날마다 회개하고
벗어나 주님께 갑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우리는 날마다 자범죄를 회개하지만 회개로 끝이아니고 주님을 만나고 누즐취로 인생을 살아야한다고 두분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데 옳은 말씀입니다. 죄인이지만 머리를 들고 주님을 바라며 나아갈때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것을 체험합니다. 전도사님도 체험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심신이 온전히 회복되고 참평안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잘 이기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운데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