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유엔(UN)군 참전의 날 맞아 다채로운 보훈 행사 개최
-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참전국기 거리 조성 및 사진 전시회 원내 개최
-전 직원 참여 ‘감사 퍼레이드’와 SNS 국민 참여형 퀴즈 이벤트 병행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국립괴산호국원(원장 강대원)은 오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625전쟁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정전협정일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을 전후하여 호국원을 찾는 유족과 국민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유엔군 참전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행사로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원내 주요 진입도로 및 참배객 이동 동선을 따라 22개 유엔 참전국기와 대한민국 태극기를 나란히 게양한 ‘유엔참전국기 거리’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7월 20일부터 27일까지는 공식 SNS를 통한 ‘유엔군 참전의 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8월 7일까지는 원내에서 유엔군의 활약상을 담은 ‘유엔군 참전 사진 전시회’를 병행한다.
특히 오는 7월 23일에는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전 직원이대형 유엔기(UN기)와 참전국 국기, 감사 피켓을 들고 함께 원내를 행진하는 ‘감사 퍼레이드’가 엄숙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강대원 국립괴산호국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이름도 모르는 나라의 자유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유엔군 참전용사들과 우리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퍼레이드와 전시회, 국기 거리 등 원내 행사와 온라인 퀴즈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유엔군 참전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