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 2023 ~ 2003 (상장)
※ 당기순이익은 주주의 주요 수익원이다. (당기손익 = 매출액 - 각종 비용 리스부채인식일경우 점차 줄어듬)
한국 영화관 실적배당 연표
연도 | 배당이력 | 배당금총액 | 당기순이익 (이익잉여금) |
2023년 6월 | - | - | ■ (IFRS17 수익,비용 인식) -802억 |
2022년 | - | - | -1661억 |
2021년 | - | - | -2802억 |
2020년 (정상영업) | - | - | -6354억 |
2019년 | - | - | -1526억 |
2018년 | 200원 | 42억 | ■ (IFRS16 리스부채 후폭풍) -1406억 |
2017년 | 350원 | 74억 | 132억 |
2016년 | 350원 | 74억 | 123억 |
2015년 | 350원 | 74억 | 519억 |
2014년 | 350원 | 74억 | 166억 |
2013년 | 350원 | 74억 | 126억 |
2012년 | 350원 | 72억 | 541억 |
2011년 | 300원 | 61억 | 386억 |
2010년 | 250원 | 51억 | 405억 |
2009년 | 250원 | 51억 | 406억 |
2008년 | 250원 | 51억 | 200억 |
2007년 | 350원 | 72억 | 121억 |
2006년 | 400원 | 82억 | 228억 |
2005년 | 400원 | 82억 | 237억 |
2004년 | 883원 | 166억 | 343억 |
2003년 (상장) | 1만6천원 | 145억 | 329억 |
도호 시네마즈 : 2023 ~ 1997 설립 (비상장) 현재 독점
도호 시네마즈 실적배당 연표
연도 | 배당이력 円(엔) | 당기순이익 円(엔) | 연 누적 매출 円(엔) |
2023년10(주주환원정책 결의) | 60 円 (522원) | 70억 円 (613억) | 666억 円 (5768억) |
2022년 | 45 円 (391원) | 66억 円 (577억) | 628억 円 (5437억) |
2021년 | 35 円 (304원) | 62억 円 (542억) | 666억 円 (5767억) |
2020년 (정상영업) | 55 円 (478원) | 62억 円 (547억) | 719억 円 (6224억) |
2019년 | 45 円 (391원) | 63억 円 (550억) | 771억 円 (6672억) |
2018년 | 45 円 (391원) | 54억 円 (473억) | 605억 円 (5238억) |
2017년 | 32.5 円 (282원) | 58억 円 (514억) | 620억 円 (5367억) |
2016년 | 30 円 (261원) | 45억 円 (401억) | 854억 円 (7392억) |
2015년 | 25 円 (217원) | 32억 円 (283억) | 731억 円 (6330억) |
2014년 | 20 円 (174원) | 18억 円 (162억) | 729억 円 (6314억) |
2013년 | 25 円 (217원) | 18억 円 (162억) | 673억 円 (5826억) |
2012년 | 20 円 (174원) | 18억 円 (162억) | 741억 円 (6415억) |
2011년 | 20 円 (174원) | 18억 円 (162억) | 591억 円 (5115억) |
2010년 | 20 円 (174원) | 18억 円 (162억) | 748억 円 (6479억) |
2009년 | 20 円 (174원) | 18억 円 (162억) | 654억 円 (5667억) |
2008년 | 25 円 (218원) | 18억 円 (162억) | 739억 円 (6396억) |
토에이 시네마즈 : 2023 ~ 1949설립 (도에이 상사 종속기업) 도호 대항마
토에이 시네마즈 실적배당 연표
연도 | 배당이력 円(엔) | 당기순이익 円(엔) | 연 누적 매출 円(엔) |
2023년 10월 | 100円 (871원) | 97억 円 (853억) | 854억 円 (7447억) |
2022년 | 30 円 (261원) | 89억 円 (782억) | 1175억 円 (1조247억) |
2021년 | 30 円 (261원) | 72억 円 (635억) | 1086억 円 (9472억) |
2020년 (정상영업) | 40 円 (448원) | 113억 円 (990억) | 1413억 円 (1조2325억) |
2019년 | 40 円 (348원) | 108억 円 (942억) | 1370억 円 (1조1947억) |
2018년 | 40 円 (348원) | 107억 円 (933억) | 1243억 円 (1조838억) |
2017년 | 4 円 (34원) | 109억 円 (955억) | 1284억 円 (1조1195억) |
2016년 | 4 円 (34원) | 86억 円 (757억) | 1228억 円 (1조709억) |
2015년 | 4 円 (34원) | 66억 円 (583억) | 1122억 円 (9787억) |
2014년 | 4 円 (34원) | 65억 円 (567억) | 1182억 円 (1조306억) |
2013년 (주주환원정책 결의) | - | 67억 円 (588억) | 1264억 円 (1조1022억) |
완다필름(완다그룹 종속) : 2023 ~ 2015 (상장) ~ 2005 (설립)
중국 최대 기업인 완다그룹안에 종속된 완다필름(문화)기업 |
완다필름 실적배당 연표
※ 중국배당은 10주 단위다.
연도 | 배당이력 ¥ (위안화) | 당기순이익 ¥ (위안화) | 연 누적 매출 ¥ (위안화) |
2023년 | - | 6억 ¥ (1179억) | 113억 ¥ (2조6백억) |
2022년 | - | 8억 ¥ (1572억) | 96억 ¥ (1조7천억) |
2021년 | - | 8억 ¥ (1555억) | 124억 ¥ (2조2천억) |
2020년 | - | 3억 ¥ (553억) | 62억 ¥ (1조1천억) |
2019년 | - | 3억 ¥ (554억) | 154억 ¥ (2조8천억) |
2018년 | 2 ¥ (364원) | 5억 ¥ (936억) | 140억 ¥ (2조5천억) |
2017년 | 2 ¥ (364원) | 4억 ¥ (861억) | 132억 ¥ (2조4천억) |
2016년 | 2 ¥ (364원) | 3억 ¥ (638억) | 112억 ¥ (2조4백억) |
2015년 (상장) | 8 ¥ (1457원) | 5억 ¥ (978억) | 80억 ¥ (1조4천억) |
AMC 시어터스 (세계 독점 영화기업) : 2023년 ~ 2010년 (상장) ~ 1920 (설립)
※ 완다그룹이 2012년 인수, 2021년부로 대지주는 미국 투자회사 뱅가드이다. (참고로 운용규모 2위 뱅가드, 8위 JP 모건) |
AMC 시어터스 실적배당 연표
연도 | 배당이력 $ (달러) | 연 누적 매출 $ (달러) |
2023년 11월 | - | 47억 $ (6조1천억) |
2022년 | 0.025 $ (32원) | 39억 $ (5조2천억) |
2021년 ( 뱅가드 대주주 등극 : 이때부터 임원 스톡옵션 배당잔치 ) | - | 25억 $ (3조2천억) |
2020년 (모든 극장폐쇄) | 0.03 $ (39원) | 12억 $ (1조6천억) |
2019년 | 0.8 $ (1042원) | 54억 $ (7조1천억) |
2018년 | 2.35 $ (3061원) | 54억 $ (7조1천억) |
2017년 | 0.8 $ (1042원) | 50억 $ (6조6천억) |
2016년 | 0.8 $ (1042원) | 32억 $ (4조2천억) |
2015년 | 0.8 $ (1042원) | 29억 $ (3조8천억) |
2014년 | - | 26억 $ (3조5천억) |
2013년 | - | 27억 $ (3조6천억) |
공시자료 (IR) | |
일본 토호시네마 | 뉴스 | 주식회사 토호 (toho.co.jp) |
일본 도에이 시네마 | IR뉴스 | 도에이 상사 (toei.co.jp) |
중국 완다필름 시네마 | 완다 필름 (wandafilm.com) |
미국 AMC 시어터스 | Financial Performance - As Reported Financials | AMC Theatres |
한국 CJ CGV 시네마 | IR 자료실 < IR |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GV |
최근 토호나 도에이의 이사회에서 경영진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실적전망과 경영성적에 따라 주주 환원 정책(안정적인 배당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국적불문 항상 선행되는 일들은
자사주매입을 시작으로 자사주 소각이 병행됍니다.
그목적은 경영기반 강화와 재무체질 개선을 위한다는 표면적인 이유가 있고,
그 내면은 글로벌 투자회사로부터의 인수를 막기위한 방위책이기때문이죠
보통 투자회사들은 약탈적으로 행동합니다. 노리는 약탈감을 잡고 경영권을 차지하게 된다면 그 회사는 알갱이까지 싹털리죠.
그런데 상속중인 CJ는 대비를 안세웠는지 가수금증자를 하려니까 어지간히 경영을 개판으로 운영하는게 들켜서
한번막혔습니다.
그러다 JP모건한테 인수되버리면
소액주주들에게는 좋은 일이 될수도있겠네요.
경영진자리를 약탈당할 경영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주주친화정책을 꿰하는 옆나라 일본기업처럼 주주배당정책 강화는 필수일것입니다.
과연 CGV는 교각살우를 자처한 올가미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이상 4개국의 실적과 배당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IFRS16 리스 부채가 상당하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짱 멋져요~~^^
항상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적자라고 막아둔 배당만 정상화 되어도 주가 상승은 불 보듯 뻔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쯤 배당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내년 3월 주주총회때 배당여부를 알수있습니다.
3월 배당액이 발표되면 그떄사셔도 됍니다.
굳이 지금 사실이유가 없습니다.
@콩나물 아휴!감사합니다.
매번 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