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 양성기
아무 것도 모른다.
왜 쓰러졌는지
병원에 급히 모시고 갔다.
가는 도중에 돌아가시던지
아니면 도착해서 손쓸 겨를도 없이 돌아가신다.
허무하게 돌아가셨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말밖에 들리지 않는다.
기가솔은 매년 11월 17일을 전립선의 날로 정한다.
추워지기 전 분명히 단속을 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그 소변 물이 심장으로 파고 들어간다.
하수구로 빠져야할 물이
상수도 수도관을 타고 흐르는 것과 같으니
어떤 장사가 견딜 수 있겠는가?
첫댓글 건강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