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에 실험해 본 결과 초기에는 연기가 잘 안 빠지고 상판 틈 사이로 다 빠져 나와 하우스 내부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열을 받은 후에는 굴뚝으로 쭉쭉 빨려 올라가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배출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온수통으로 사용하려고 하던 것은 용도를 변경하여 연탄 화덕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나무를 땔 수도 없고,
하루에 두 번 갈면 되는 연탄 쪽으로 온수 파이프를 넣으면 하루 종일 방이 따뜻할 것 같네요.
오늘은 배출기를 구입했고, 스텐레스 자바라 파이프와 엑셀 파이프 연결하는 콘넥터를 구하러 갔는데,
일반 철물점에는 없어서, 배관전문점으로 갔으나 이미 문을 닫았네요.
연탄 화덕도 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불 구멍이 두개가 되었습니다.
시멘트로 철판으로 된 상부 사이를 잘 메꾸기는 했지만 마르면서 갈라질까 염려가 됩니다.

첫댓글 이제 보았는데 좀은 그러네요, 왜냐구요? 바로 뒤에 LPG 가스통이 있잔여유
눈이 밝으시군요. 그러나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스통은 폭발방지 장치도 되어 있고, 불을 지핀다고 그쪽으로 나갈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