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7월 7일에 작게나마 타나바타 마츠리를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작은 종이를 나눠주고,, 거기에 소원을 적어서-
1층 사무실 앞에 준비되어져있던 대나무에 걸 수 있도록 했어요~~
신사에 가서 오미쿠지 뽑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각 반마다 이렇게 설명 프린트와 작은 색지를 나눠줬어요.
短冊(たんざく)라고 한답니다:)
1층에 있었던 커다란 대나무에 이렇게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소원을 적어 달았답니다~~~^ㅁ^
학교에서 작게나마 이런 이벤트를 자주 열어주고 있어요-
일본 문화와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이것저것 노력해주고 계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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