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청년이 저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김영숙 집사님의 둘째아들, 안성진 형제인데요.
완전동안입니다.
누가 이 청년을 29살로 보겠습니까?
목사님께 기도받고, 함께 예배드렸는데
저희교회에 이렇게 젊은이들이 더욱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를 많이 닮았지요?^^
첫댓글 우~와 진짜 동안 이네요...얼심히 신앙 생활 잘하시길 기도합니다...김 영숙 집사님 둘째 아들 화이팅 !!!
29세이라구요!? 19세가 아니구요? 에이~~~열아홉이죠 맞죠?
청년의 때에 주 님을 믿는다는것이 복 중에 복임을 깨닫고 세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길 성원하며 기도드립니다...임 선교사님 원주 한번 다녀 가세요...
첫댓글 우~와 진짜 동안 이네요...얼심히 신앙 생활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김 영숙 집사님 둘째 아들 화이팅 !!!
29세이라구요!? 19세가 아니구요? 에이~~~열아홉이죠 맞죠?
청년의 때에 주 님을 믿는다는것이 복 중에 복임을 깨닫고 세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길 성원하며 기도드립니다...임 선교사님 원주 한번 다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