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중산성당의 이 미카엘라라고 합니다.
주엽성당 주일미사 동영상(조신부님의 주옥같은 명 강론이 펼쳐지는곳) 중 에서 "잠비아~" 접하고는
마음 찡해서 어케해야할까? 잠시 고민만하다
기냥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묻혀 지나갔건만,,
^*^ 중산성당 주일 저녁 7시미사를 가게되었는데
짠~~~하고, 현스테파논신부님이 직접 오셔서 다시 강론 해주시네요
이건 하느님이 저를 인도하신것입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했구요(정성껏)
여기 이렇게 와서 가입도 했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잊지 않으시고 저를 (ㅋㅋ) 따라다니신다고
믿는 신자입니다.
첫댓글 자매님 감사합니다. 양현우(바오로)신부님 이세요... 현스테파노(카페지기)형제님 입니다. 잠시 헷갈리셨죠?
카페에서 자주 뵈요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이 카페에서 함께 사랑을 나눠주세요.
스테파노님

소원 풀었네요 

ㅋㅋ 언젠가 소년이 신부의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어느 자매님이 바로 풀어 주셨습니다. 꿈은 이렇게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잠시 흥분이 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미카엘라 자매님, 잠사나 가족이 되심을
합니다 환영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잠비아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카페에도 자주 오실거죠
제남편이 드디어 신부가 되었네요


환영합니다



미카엘라 자매님
자주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축하드려요~ㅋㅋㅋㅋ
오늘도 쬐깨 덜렁대는 저 자신 덕분에 ,,또 ..여러분이 잘

알려주셔서(혼동된 신부님 ) 하루 또 웃고 갑니다...

행복
그거이가 
거입니까
지금 이렇게 웃으면 행복이고, 그걸 바라보시는 하느님아버지가 기뻐하시면 된거 아임니껴.
맞습니다요

덕분에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잠시 웃음
으로 행복
한 순간을 준 미카엘라 자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