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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란시인 강박
백낙란 추천 1 조회 51 26.07.14 13: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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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5 06:26

    첫댓글 시인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좋은 시 배독합니다

  • 작성자 26.07.15 11:40

    인긴의 이중성, 귀찮고 싫어하지만 한번 생각에 빠지면 집착적으로 해야하는 성격 탓에 일과 생활에 대한 강박이 생긴 것 같습니다, 나와 또 다른 자아와의 충돌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쓴 시입니다, 비가 와도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시인님

  • 26.07.15 13:09

    눈에 보이지 않는
    강박 관념'과 결벽증'을 나를 지배하고 감시하는 '그 라는 인물로 의인화 하신 멋진 시 먼지나 냄새, 오염에 극도로 민감하고, 피부가 벌개질 때까지 몸을 씻겨야만 만족하는 그'의 모습은 강박증이 개인의 삶을 얼마나 숨 막히게 통제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네요 시를 잘 쓰세요 백시인님은

  • 작성자 26.07.15 16:48

    내 자신을 옥죄는 것 같아 순간순간 격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주변이 깨끗해져가는 것을 보며 자신을 정화해나가는 것같은 쾌감도 느낍니다, 선생님의 좋은 평에 용기를 얻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올리신 시를 보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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