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신살의 정의 및 기존 명리의 한계
12신살은 지지끼리 관계를 다룹니다.
기존 명리학에서 지지끼리 관계는 형충파해 등이 다룹니다.
기존 12신살이 띠 삼합을 기준으로 대충 설명하니
형충파해(刑沖破害)나 신살 등이 학문적 기준 없이 판을 친 것입니다.
또 기존 명리학에서는 '병(病)이나 사(死)' '묘(墓)' 같은 단어 자체에 집착하여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되면 무조건 죽거나 감옥·병원에 간다고
공포를 심어주는 자의적 해석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주사(同柱死) 동주입묘(同柱入墓) 등 단어로 본질을 포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멋진 용어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본질이 부실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화려하면 내실이 없는 것도 자연의 법입니다.
2. 나이스사주명리의 12신살 정립
삼합·지장간 폐기: 기존의 띠(년지) 삼합 기반의 12신살 도출 방식을 폐기합니다.
사주 원국에서 세력이 가장 강한 본부인 월지를 장성살로 삼아 나머지 글자의 12신살을 정합니다.
월지 없는 사람은 없으므로 누구나 자기 삶의 중심이자 최고 강점인 '장성살'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3. 12신살의 4단계 세력 및 주요 신살의 재해석
겁재천(劫災天) (겁살·재살·천살)
무리하게 판을 벌이지 않고 조용히 자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년월(地年月) (지살·연살·월살)
지살: 스스로 주도성을 가지고 활동을 넓혀가는 시기입니다.
연살(도화살):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외연을 확장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단계입니다.
월살(고초살): 입학·취직·결혼 등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시기입니다.
겉으로는 축하받지만,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고생길과 적응의 부담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망장반 (망신살·장성살·반안살)
망신살: 중책을 맡아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막중한 책임감과 고충이 수반됩니다.
장성살: 인생 및 활동의 최고 피크점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반안살: 이전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멋지게 물러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역육화 (역마살·육해살·화개살)
무리하게 일을 확장하지 말고, 활동을 자연스럽게 줄이거나 제2의 삶을 안정적으로 다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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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사운과 지살(地殺) vs 역마살(驛馬殺)의 구별
지살(地殺): 자의적(내 의도) 이동
본인이 더 좋은 환경/장소로 가고 싶거나, 자금이 마련되어 주도적으로 이사/이동하려는 운.
역마살(驛馬殺): 타의적(환경/타인에 의한) 이동
집주인이 나갈 것을 요구하여 할 수 없이 쫓겨나듯 나가거나,
정년퇴직처럼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밀려나고 물러나는 운.
2. 🎡 원국과 대운의 작동 원리
원국(原局): 사주 원국은 해바라기의 일생(봄-여름-가을-겨울)처럼 타고난 기본 틀과 모습으로 고정된 환경을 나타냄
운(運): 어떤 운이 오느냐(봄부터 시작하는가, 가을부터 시작하는가)에 따라
꽃이 피고 지는 타이밍과 삶의 흐름이 결정됨
3. ⏳ 6번째 대운과 자연의 법칙
장성살의 변화: 태어날 때 가장 왕성했던 기운/장성살도
세월이 흐르고 운이 바뀌면서 반안, 육해, 화개 등으로 쇠퇴함,
자동차가 신차(新車)로 막 나올 때처럼 태어날 때가 가장 신선하고 깨끗하고 힘이 왕성함.
점차 더러워짐 ㅎ
6번째 대운(50대 전후쯤)의 의미
원국에서 장성살로 가장 왕성했던 월지의 반대편 기운이 돌아오는
6번째 대운은 자연의 법칙상 사회적·신체적 기운이 밀려나고 꺾이는 변곡점으로 은퇴 퇴직의 시기임.
의학/문명이 발전해 인간의 기준으로는 50~60대도 여전히 일할 수 있다고 보지만,
자연의 법칙(자연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음
6번째 대운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후배/새 세대에게 넘겨주고 순응해야 자연스러움.
자존심이나 경험을 내세우기보다 기운의 쇠퇴를 받아들이는 소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함.
왔으면 가야함. 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