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2018년 4월 3일(火) 산행지:慶州 南山 金鰲峰,高位峰 산행코스:三稜-上禪庵-金鰲山-이영재(鞍部)-烽火臺-高位峰-茸長마을 산행거리:約10.15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 金鰲峰,高位峰 槪念圖 金鰲山,高位峰 山行 GPS 軌跡 金鰲山,高位峰 山行 GPS data 金鰲山,高位峰 山行 高度差 산행 들머리인 三稜 입구이고요, 경주 국립공원(南山) 안내도, 南山에는 이런 새들이 살고 있다. 三稜 탐방 지원센터 入口 慶州 南山은? 三稜 탐방 지원센터 직원의 설명을 간단히 듣고, 국립공원이라 이정목 안내가 잘 돼 있고요, 山行 들머리가 海拔 約80여m이고, 金鰲峰이 約468m이기에 標高差 約400여m, 金鰲峰 頂上까지의 距離는 約2.5km이기에 그리 힘든 山行길은 아니지만, 金鰲峰에서 高位峰까지 이어 가려면, up and down이 심하고 햇볕이 强해 山行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三稜 소나무 숲, 三稜, 초반에는 散策하듯 거닐었고요, 예전에 없던 施設도 새로이 만들어 놨구나. 石造 如來 坐像은? 안타깝게도 목이 없는 石造 如來 坐像이고요, 參考로, 우리나라 國立公園은 22곳인데, 그 중에 都市型 國立公園은 慶州가 唯一하고요, 태안해안,변산반도,다도해,한려수도등 바다를 끼고 있는 4곳을 제외하고는, 17개 모두 山으로 이뤄져 있다. 磨崖 觀音 菩薩像은? 磨崖 觀音 菩薩像, 磨崖 觀音 菩薩像 線刻 六尊佛은? 線刻 六尊佛 案內圖, 線刻 六尊佛, 石造 如來 坐像은? 石造 如來 坐像, 石造 如來 坐像 뒷쪽으로 이런 窟도 있고요, 上禪庵 앞쪽에는 멋진 겹벚꽃나무가 豊盛하게 피었네요. 上禪庵, 線刻 磨崖佛은? 線刻 磨崖佛, 조망처에서 바라본 慶州市 風景, 넓디 넓은 慶州 땅인디, 지난 地震으로 많은 被害를 입었다고 매스컴에 나오곤 하는데, korkim이 아는 慶州 山行隊長들에 의하면, 실제 그곳에 사는 大多數 많은이들은 地震에 대한 恐怖(?)를, 별로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 뉴스가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구나. 앞쪽으로 멀리 보이는 斷石山은 오래전 찾았던 山이고요, 慶州쪽으로 山行만 오면 이곳 隊長들을 만나, 술잔을 나누며 하룻밤 懷抱(회포)를 풀고 가야 하는데, 다음날 日程이 있어 오늘도 南山 山行을 마치고, 歸家길에 만나지 못함을 電話로만 아쉬움을 나눴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山群, 琴松亭은? 磨崖釋迦如來坐像은? 石造如來立像은? 상사바위, 慶州 南山은 따뜻한 곳이라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고요, 南山 곳곳 明堂에는 많은 墓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조그만 팻말에는 移葬(이장)을 하면 350만원을 補助해 준다는 案內文이 써 있었고, 어느 정도 빡~세게 치고 올라 稜線에 붙으면 이런 꽃길을 悠悠自適 거닐수 있고요, 南山 望山 由來는? 金鰲山 정상에는 4等 三角點이 있고, 探訪路 案內圖, 이 높은 곳이 茸長寺址란 말인고? 金鰲山 頂上石, korkim은 날씨가 무더워 車輛에서 반팔티로 갈아 입고, 慶州 南山 山行길을 이어 갔고요, 金鰲山 頂上에서 중간 隊員들까지 기다리며 認證 샷 하나씩 남겨 주고, 高位峰으로 go~go~, 金鰲山 風景, 琵琶谷의 傳說, 조망처에서 바라본 高位峰 마루금, 앞쪽 우뚝한 곳이 高位峰 頂上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高位峰, 삼화령에서 바라본 高位峰 마루금, 바닥에 떨어지 진달래꽃을 사뿐이 즈려(지르) 밟으며, 이영재(鞍部), 조망처에서 바라본 金鰲山, 南山 東쪽으로 慶州의 鎭山인 吐含山(토함산),鍪藏山(무장산) 마루금이 뚜렷이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吐含山(토함산), 새갓골 駐車場으로 向하다 烽火臺를 거쳐 高位峰으로 갈 豫程이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七佛庵, 七佛庵, 뒷쪽 멀리 吐含山(토함산-右),鍪藏山(무장산-左) 마루금, zoom으로 당겨 본 吐含山(토함산), 烽火臺 터, 烽火臺, 白雲峙(鞍部) 드~뎌 慶州 南山의 最高峰인 高位峰에 닿았고요, 무더위로 인해 땀을 뻘~뻘 흘리며 高位峰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高位峰 頂上 風景, 高位峰에서 茸長마을로 下山을 해야 하고요, 예전에 없던 高位峰 정상쪽에 공원지킴터가 새로이 만들어졌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金鰲山, 高位峰에서 바라본 金鰲山 案內, 高位峰에서 앞쪽으로 보이는 이무기능선을 타고 下山을 해야 했는디, 오래전에 타 봤던 코스이기에 오늘은 편케 茸長마을로 下山 中, 저 아랫쪽 茸長마을까지 내려가야 하고요, 이제 山行중에 國立公園,道立公園,市立및 郡立公園에서는 飮酒를 할수 없고요, 健康을 위해 山行을 하는이만큼, 절대로 飮酒 山行은 아니 되옵니다. 그런데, "國立公園 內 頂上一圓"에서만 "飮酒 行爲 禁止"라고요? 그럼, 頂上만 아니면 괜찮다는 말인가? 도대체 뭔 이런 法이 있는고? 솔밭길이 쭈~욱 이어지고, 열반재, 觀音寺 大雄殿, 觀音寺에 두릅순이 이렇게 자랐는데도 스님들이 먹지 않았구나. 觀音寺 山神閣, 觀音寺 入口, 무더운 날 南山 山行을 마치고 茸長谷 溪谷에서, 션~하게 알탕(?)을 마친후 부지런히 歸家길에 들었다. -The e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