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omYTY3HT-Q
통변이란?
내가 하는 얘기를 누군가가 듣는 것
★현상과 해석의 차이
EX1>목기의 정상적인 마음을 측은지심이라고 보자
그러나 균형을 잃었을때 마음(태과/부족) 누군가가 해석을 한다면 어떻게 표현할까?
A:당신은 측은 지심이많아서 늘 손해를 볼수 있다?
늘 손해를 본다
동업불가다
B:요즘 감정 컨트롤 안되면 나도모르게 화가 나죠?
평소에 남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 지심이 많으신데
현실속에 이루지 못하니 화가 많이 나실꺼예여
이렇게 사주를 통변하는 것은 현상을 해석하는 것이다
목이 균형을 잃었을때 증상은 화남으로 나타는데
A,B어느 쪽이 해석을 잘한 것으로 볼수 있을까??
통변의 문제는
이런 글과 다른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현상과 해석의 차이다
명리공부 많이 하고 잘한 것 하고 잘 보는 것 ,잘 통변하는 것
돈많이 버는 것 하고 손님많은 것은 비례가 아니다
공부에 집착마라
EX2>수기운이 균형을 잡지 못하면 공포와놀람으로 표출이되고
신장 자궁방광 비뇨기 계통의 문제로 나타난다
SEX의 경우:
플러스(오버)된 사람과 마이너스(부족)인 사람 모두 균형이 깨지면 공포로 표출 되는 것은 같다
태과인자는 너무 남발을 하여 혹시 별일 없을까?하는 두려움
부족인자는 공포를 이미 먹어 섹스를 못한 두려움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오행의 균형을 맞춰갈때 항상 힘들다
왜냐하면 우리는 날이 갈수록 균형은 하루하루 잃고 있다
오늘은 야물게 살아야지 결심하며 주변에 대접을 못해서 마음이아프고
그게 미련이 남아 다음날 대접을 하는데
안해도 될 사람 까지 불러 주머니가 비어 또 고민하고 아프다
자기를 괴롭히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에서
균형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평상시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그 균형을 이뤄나가야 한다
바뀌는 것이 정상이다
★천간의 음양오행
갑목(甲木)이라는 체(體)는 하나이지만 그 쓰임(用)은 천변만변(千變萬 變)의 변화를 품고 있으니
어찌 한마디로 갑목(甲木)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갑목이란 대목,큰 나무,숲이라 하는 것은
그러한 상징성 속에 규약해놓은 거다
남녀노소 어떻게 딱 나눌수 있나
갑을 병정,,, 상대적 이미지를 상징성 속에 규약해 놓은 것이다
EX1>
A라는 사람 연극을 한다 ‘
평소의 기질과는 상관없이 양의 에너지로 연기를 발산하고 있다
연극이 끝나면 양이 빠져나간 것 떄문에 공허함에 허탈감에 빠진다
음양이 흐트러져 있는데 한곳으로 모아 양의 기운을 발산하고
그때의 나머지 음은 뒷편으로 가있다 볼수 있다
EX2>사랑: A와B가 만나 공유하는 것
만나서 기쁨이 있다는 것은 헤어짐이 있기 때문이다
★천간을 한난으로 구분하기
한난(寒暖)으로 구분하면 병화(丙火)를 중심으로 갑(甲)을(乙)정(丁)무 (戊)는 난(暖)하다 하고
계수(癸水)를 중심으로 기(己)경(庚)신(辛)임(壬)은 한(寒)한 기운(氣運)을 조장하게 됩니다.
이중에서 병화(丙火)와 계수(癸水) 는 명(命)의 조후(調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조심스런 관찰 이 필요합니다.
오행의 의미나 이해는 본인의 근기.직업,이해에 따라 맞춰 생각하고 판단하라!
EX>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행을 구분한다면??
목:木 시동거는것
화:엑셀 밟기
토:운전수 마음
금:브레이크
수: 윤활유,엔진오일
이 모든게 일체가 되서 원활히 돌아간다
하나가 문제가 되면 정비소 가야 한다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원리 28:20~
음양은 주고 받는 관계이다
Q.왜 목:3.8 화:2,7 토:5.10 금:4.9 수:1.6이 배정되었을까?
Q.왜 갑기합은 하는데 을은 기를 보면 가만히 있는가?
Q.음양이 만나면 왜 극적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가?
Q.상생관계를 왜 긍정으로만 볼수없는가?
Q.남자는 왜 자기 시간을 갖게 해줘야하는가?
Q.여자는 왜 혼자 두면 안되는가?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원리 부분은 직접 시청하시고 체화하셔야 하는 부분이라 정리는 제외하겟습니다
#음양오행 #38목 #27화 #49금 #16수 #오십토
#목화토금수 #음양오행배정원리 #오행의상생 #오행의상극
#한난조습 #사주통변 #통변이란 #사주해석 #셀프사주보기 #내사주내가보기
#사주강의 #인강 #천간 #천갑합 #천간충
첫댓글 요즘은 태과 부족을 많이 생각해 봅니다. 부족한대로 살고 태과한 대로 알고 사는 것도 괜찮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