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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시아 그룹들 중 대표적인 한 그룹이 백룡회 측에 도움을 요청해 왔는데, 자신들이 지닌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과거에 발행했던 역사적인 수준의 막대한 채권을 현금화 시켜달라는 요청이었음. WDS 측은 가난과 빈곤을 끝내고 환경파괴와 전쟁을 종식시키는데 있어 이 거대한 자금의 일부가 사용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예로, 아래 사진은 채권들이 담긴 총 60개 의 상자들 중 하나이며 이 하나의 상자에는 125 bil $ (125조원)에 해당되는 채권이 들어 있음.
(총 60 박스이므로 7500조원에 상당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만일 FRB 와 BIS 가 이러한 역사적인 채권의 현금화를 거부한다면, 이들에 저항적인성격의 정치적 운동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운동은 그간 말라딕트 교황, 록펠러 측과 네덜란드의 (퇴임한) 여왕 베아트릭스와 과거 전부 날라간 펜타곤의 전직 장성 26인과 CIA 의 전직 국장 퍼트레이어스, 힐러리 클린턴,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과 그 외 다른 여러 세력들에 의해 제거되어 왔다.
지난 주 주요도당의 패퇴, 사바티안 마피아 하수인인 쥴리아 길리어드가 호주 총리직에서 사임당했었다. 행성을 구하려는 취지의 대규모 조직적 운동을 방해하는 자는 벤 버냉키와 버락 오바마를 포함하여 어느 누구라도 그 다음 타자가 될 것.
영국 정보부 MI6 와 호주 비밀정보기관 (ASIO) 요원에 의하면
케빈 러드 (전직 호주연방 총리)는 호주의 사막을 다시 녹색지대로 만들기 위해 바닷물로부터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기술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테크놀러지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한 직후에 총리직에서 제거되었던 사례가 3년 전에 있었다. 또한, 그를 총리직에서 쫒아낸 내부적인 이 쿠데타는 연방준비 이사회의 비밀요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그리고
그가 총리직에서 제거되기 직전에, 일본에 임박한 핵테러 경고가 도쿄내 호주대사관을 통해 케빈 러드 총리에게 전달되었다고 ANSIO 요원은 언급하고 있음.
현재 호주군부와 비밀기관들은 1967년 호주 총리 해롤드 홀트의 암살사건에 대한 적절한 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기관들은 상기의 동영상은 살해배후에 헨리 키신저를 지목할 것 이라고 의견을 같이 한다. 그로부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악당들이 그 배후임을 주목한다.
즉, 상기의 내부수사 성격의 영상은 전직총리 살해사건과 무지막지한 금액의 채권발행의 전례, 이 두 가지를 쏟아 내고 있는 것이다.
상기의 채권 박스 사진이나 하단의 (박스 안의 채권을 까놓은) 사진 둘 다 채권 한 보따리들 중의 일부이며, 1930년대로 돌아가, 한 명의 미국 장성에 의해 중국 민족주의 군부 장성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진짜 구성원인 FRB 의 대주주 리스트로 이미 확인한 사항임을 밝힌다. 연준은 (자신들이 왕년에 발행했던) 이와 같은 거액의 채권들을 개미똥꼬 만한 가격으로 사들여 이를 폐기처분 하려는 노력을 무던히도 해 왔다.
그러나, 이 거액의 채권 소유주는 채권총액 그대로 지급받기를 단호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강제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것이 한낱 종이증서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쇄해 내면 이렇게 되는데, 연준의 백만 달러짜리 진퉁 채권들이다:
박스들 안의 채권들에서 분류해 놓은 것이 좌측의 사진이다. 이것이 연준이 (30 년대 당시) 아시아 곳곳에서 무역을 해대며 결코 금이나 귀금속류로 전환시킬 의도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이 마구 확산시키려고 했던 막대한 종이채권들 중의 일부이다. 북경의 중국 공산당 정부나 타이완의 국민당 정부나 이와 같은 수백~수천 조원 어치의 채권들을 밑도 끝도 없이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랬군요..왜 예전에 중국이 미국에게 일부 대 정부 거래대금 결제 당시 금을 요구했던 미국에 금색 페인트 칠을 한 납덩이들을 보냈었는지 그 역사적 진의가 이렇게 드러나네요.. 유태 도당들 얘들은 참 뻔뻔한 유전자를 지녔고요.. 탐욕의 정수입니다. 63년 브레튼우즈 체제가 미국에 의해 깨지고 난 후 이 막대한 금액의 채권 소유자들은 훗날 이것이 본격적인 화폐전쟁의 결정적 도화선이 될 것임을 직감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왜 CIA 가 미국 허수아비 정부를 꼬드겨 60 년대 중국 남동부 지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여 수 많은 시민들을 살해 하며 밀어 붙이듯 침략하려 했는지도 뒤늦게 그 진의의 일부나마 이해를 하게 됩니다..)
만일 양국이 합세하여 연준이 돈을 지불하도록 압박 한다면, 연준은 업무권한 밖으로 내팽개쳐 질 수도 있을 판국이다.
물론 진짜 문제라 하면, 연준이 박살난 (달러붕괴) 이후에 양국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에 있는 셈이셈.
이러한 채권전쟁에 관해 각기 다른 상호 경쟁적 어젠다를 가지고 있는 몇몇 다른 그룹들이 존재한다. 하나는 드래곤 패밀리를 대신하여 고소미를 먹고 있는 닐 키난 그룹이다.
이 소송건은 혹여나 어떠한 법정에서라도 사건으로 받아 들여지게 될 경우, 청왕조 당대의 유산들을 포함하여 아시아의 전통 왕가들에게 (과거 그들이 약탈당한 )전통 보물들을 되돌려 줘야만 한다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과 일부 아시아 비밀사회 기관들은 이를 계기로 다시 100년 전의 상황으로 회귀하여 왕조의 규정을 따르는 것은 원치 않고 있다. 또한 많은 서구의 구성원들 역시도 서구 비밀사회 그룹들이 아시아 비밀사회들로 대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또 다른 한 그룹은, One People’s Public Trust (OPPT) 이라는 이름을 지닌 그룹이다.
http://www.slideshare.net/ernestrauthschild/five-star-trust-history
OPPT는 막대한 기금과 관련되어 있다고 여기고 있는 기존의 Marion Horn Five Star 신탁 소송사건에서 승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 사건을 자신들의 영향력 하에 두기 위한 시도들에 힘을 기울여 왔다. 반면에 오리지널 Five Star 신탁 소송건은 합법적인 것으로 보이며, OPPT 는 대단히 불투명한 상태이고 많은 정보 소식통들은 이 소송건 자체가 거액을 쟁탈하기 위한 도당들의 투쟁영역이라고 주장한다. OPPT 측은 만일 자신들이 이긴다면 2천 5백만명의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만일 그들이 이긴다면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
핵심적인 쟁점사항이 프랑스 로스차일드 일가 일원인 기이 드 로스차일드의 관여에 의해서 솟아오르는 중인데 이 자는
지난 날 3.11 핵테러로 일본에서 발생했던 쓰나미 사태와 관련된 자이다.
막대한 기금의 주인들은 자신들이라고 아직은 주장하고 있지는 않는 세 번째 그룹이 있는데 이는 캐스퍼 그룹. 이들은 자신들이 FRB에 의해 강탈당했다는 합리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그룹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의 소농들이 은행과의 사기적 거래로 인해 자신들의 토지를 사기당했던 사례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사실이다.
그들은 군대 내에서 지원해 왔으나 행성을 위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뚜렷하게 명시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미 군부 또한 이라크의 디나르화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부시 범죄그룹들을 부유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며 군부가 이라크를 침공하여 훔쳐낸 모든 디나르화를 현금으로 바꾸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발생한 이라크의 (경제적) 풍지박살 사태에 대해 보상토록 해주는 것 역시도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란 얘기다. 어떤 경우에도 디나르화 평가절상은
부시/칼라일 그룹 범죄연합을 포함시켜서는 안된다.
역자주 : 미국 정부는 그간 이라크의 재건을 명목으로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으나 이 돈들의 상당비율이 모두 부시 일가와 그들의 특정 기업들에게만 독식되는 형태로 잠식되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네 번째 그룹은 그노스틱 일루미나티이며 그들에 관한한 세습 혈통 지배의 완전한 종식을 요청하고 있다.
그들의 지닌 큰 계획들 중의 하나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시키는 것을 겨냥한 전액 유산상속세 부과가 목적이다.
그러나, 주택대출 자금을 순차적으로 까 나가느라 인생을 소진해온 사람들이나 혹은 이미 아이들이 커버려 그간 살던 집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실에서는 그노스틱 측이 바라는 실현가능성은 거의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믄,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평하게 돈이 주어지도록 할 수 있을까? 물론 문제는 사람들에게 일정분배를 할 경우,
이리 되면 (갑자기 생긴 돈으로 사람들이 펑펑 써 댈게 분명하니..) 또 다시 경제적 버블을 일어날 공산이 크다.
궁극적으로는 인터넷 기반의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내지 않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간 다루어 온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들은 도당들이 개인정보 및 마운트 곡스와 같은 비트코인 거래소 체제를 점령하지 않도록 도당들이 모두 체포되거나 투명한 운영이 가능한 상황 이전까지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다루어 왔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더 나은 상품들에 관해 아무 염려 없이 개인적 욕구충족들을 모두가 추구 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시장 시스템이 라던가 그리고 화폐가 단지 교환가치를 지녔다는 등의 사실은 우리네 행성이 현재와 같이 곤란한 지경에 오도록 한 부분적인 이유에 해당함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사유로 백룡회 측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산타 클라우스라 불리우는 방편을 실행하자는 제안을 하는 중이다.
뭐냐면, 아시아의 전통왕조들이 그들의 역사적인 보물들에 기반하여 화폐를 발행토록 하는 것이다. 동시에,
서구의 반인류적 범죄세력들이 모두 제거된 이 후 과거 서구의 혈통들에게도 역시 화폐발행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현실세계에서 프로젝트 개발 혹은 거대한 휴머니즘의 실행을 위해 돈이 소비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허나 이제 더 이상은 머니게임 혹은 수 조 달러가 빈틈에서 만들어 지거나 뇌물 형태로 도당들 영역 내에서만 소비된다거나
싸구려 보석 내지 깡패들에 의해 소진되거나 해서는 안 될 말이다.
또한,산타 클라우스 작전은, 나쁜 자들은 중국의 상인들과 미국 농부들을 포함하여 FRB의 사기적 운용의 모든 경제적 희생자들에게 반드시 배상 하여야만 하며 그들이 보상받을 수 도 있다. 적어도 지난 백 년간 전 세계인들에 대해 사기를 쳐온 조직화된 사기는 연준이 일단 박살남으로써 제대로 정화되는 것이 필요 할 것이다.
또한 거리의 일반 보통 사람도 무언가가 진정으로 달라졌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WDS 는
이를 위한 대규모의 기념식을 제안하고 있다.
기념식은 개인과 집단의 모든 채무들을 전부 디폴트 시키는 것을 알리자는 아이디어이다.
만일 당신이 집담보 대출금을 지불하며 살고 있다면 더 이상 내집 마련을 위한 잔여 대출금을 은행에
상환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아파트를 렌트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역시 더는 렌트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임대한 아파트는 당신의 것이 된다.
그럼 하숙방을 빌려 주고 월세를 얻는 늙은 집주인 아주머니는 ?...의 경우 역시도 정부가 같은 금액의 월세수입을 지불해 주게 된다.
물론, 이것이 실현 가능하다는 의미는 연준이 나자빠 지거나 혹은 그들로부터 그들이 사기적으로 축적한 모든 돈들을
접수해야만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 연준을 박살낸다는 의미는, 물론, 상기 언급했던 채권들 (을 포함한 막대한 채권들) 모두를 연준으로 가져가
이를 모두 현금화 시키거나 혹은 "다른 일이 터지는 것" 이거나 이다
(연준이 스스로 임박한 내부로부터 최후의 붕괴를 맞이하고 전원 체포당하는 것).
" 내 말을 믿어도 좋다, 악당들은 "다른 일이 터지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WDS 는 환경파괴를 중지하고 빈곤을 종식시키는 업무에 대해 새로운 엘리트 그룹들로 조직화된 기관들에게 새로운 책임을 부여하는 것을 장기간 제안했었다. 이를 위해 최소 기존의 세계은행이 지녔던 금액보다 더 큰
1조 달러 (약 1,000조원) 혹은 이의 20 배 규모 (약 2 경원) 의 매 회계년도 상의 실행예산을 가져야만 한다.
(역자주 : 2 경 원의 금액은..대략 현재 인구 5천만 기준의 한국의 1년 국가 운영 예산의 약 50 년 분에 해당될 것으로 봅니다..)
이것이 현실화가 가능해 질 때까지, 도당들에 대한 나날이 증가하는 압박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끝)
여기까지 입니다.
역시 화폐에 의한 비극은, 선의를 지닌 화폐로 끝을 내야만 하는 행성 역사의 숙명인 모양입니다.
과거에도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행성에는 모든 종류의 비극들을 종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돈들이
"영속적인 지배체제의 유지" 를 원하는 자들이 채운 자물쇠 안쪽에 잠겨 있습니다.
이를 지켜내려는 그룹들은 가속적으로 패퇴하고 있으며
이를 끄집어 내려는 그룹들은 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종료되는 시점이란 결국 이집트의 경우와 같이 단결되고 집단화 된 국민의 힘에 달려 있으며
깨어있는 국민들 일 수록 그들이 원하는 더 빠른 자유와 해방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양극성의 게임판은 여전히 처절하지만
그 어느때 보다도 높은 의식의 자유와 해방의 날개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아톤의 해 (YEAR OF ATON) 의 한 가운데 이며
완전히 승리하는 그 날까지, 그 이후까지도
수업이 종료된 교실의 불은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국채폭락 소식이 계속 들어 오네요..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 및 기관투자자들이 연준으로부터의
최후의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여기저기서 모두 던지기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연준이 꿍쳐 보관하고 있다는 금괴 8천톤으로 상환하여 벤이 언급한 과거 연준 발행한 국채들과 맞바꾼다 한 들,
밑빠진 독에 물붙기 겪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저래 사기만 치고 그럼에도 빚만 잔뜩 져서 파산을 앞둔 놈덜이고요..
심지어는 빠르면 오는 9월에 미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팽창 조치를 중단 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내수 신규 일자리 지수가 왕창 늘어났기 때문에 내수를 돌릴 여력이 생겼으니 빠르면 9월에 중단하겠단 얘기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는 완전한 구라로 봅니다.
뭔가 내부적으로 완전한 전환을 예고하는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가 터져 진행되고 있는게 아닌가 추정될 뿐이네요..
이제 연준의 폐쇄조치를 향한 마감시한이 다 왔죠 뭐..
주변 관련 경기지수들을 인용하는 것은 미국 국채가 너덜너덜 걸레 휴지쪼가리로 전락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만,
내부적으로는 유로와 달러를 찍어 내려고 아둥바둥 하는 자들이 잡히고 나면
나머지는 그냥 쓸어 담듯이 체포 구금시키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2013,7,7)
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번역작성: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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