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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교회자료] [이덕휴목사와의 대화]개성과 달란트를 살리는 신앙, 무교회신앙
박상익 추천 0 조회 719 05.06.14 2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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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30 13:07

    첫댓글 '신앙이 좀 좋다 싶으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 신학교 가서 목회하는 것으로 결말을 지으려 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신학을 공부할 수는 있겠지만, 만일 그렇다면 목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전공을 좀더 심화시키기 위해서 신학을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각자 믿는 대로 살 수 밖에 없겠지요.^^

  • 05.05.18 14:27

    "성령이 친히 가르치신다 "는 말씀이 각인 되어 있습니다. 내가 "마땅히 생각 할 만큼의 분량" 에 도달하면 반드시 다음 단계로 이끌어 주심을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각기 자기를 돌아 보며" 란 말씀 또한 마음에 새기며, 그 분을 범사에 인정하며, 늘 그렇게 삽니다 .좋은 글들 감사 합니다. 박교수님! 건필 하세요

  • 05.06.15 19:38

    지식적 신앙이 많은 사람들과 복음의 화두가 많은사람들과 차이점은 뭐겠습니까? 한국교회의 문제는 신학교가 잘못 가르침 목사들의 거짓 말씀으로 병들어가고 는데 아무도 이를 개혁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도권에서 신학하기보다 살아가는 현장에서 신학하는것이 생생한 신학이 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05.06.15 23:01

    그렇죠, 내가 서있는 이 땅이 거룩한 곳이죠. 살아가는 현장에서 위에 계신 분의 뜻을 헤아리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08.06.01 00:59

    작은 교회지만 개인의 개별성을 인정하며 서로의 섬김을돕고 서로 세워가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만난 저는 복이 참 많네요..

  • 작성자 08.06.01 19:29

    나도 고향이 청주인데...청주 산다고 하니 반가워~^^*

  • 09.11.08 01:16

    "자신의 전공 학문을 통해 신앙의 진리를 밝히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보다 더 큰 봉사가 어디 있겠는가?" 교수님, 저도 동감합니다. 각자 자기가 전공한 학문을 자기 신앙으로 승화시켜서 좀더 건강한 삶을 개척해 가는 것이 오늘날 예수의 살을 치열하게 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교회적 신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9.11.08 15:46

    사업가는 사업가대로, 농부는 농부대로, 정치가는 정치가대로...서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신앙이라야만 다양성이 확보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의 경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는 기업가, 정치인이면서 일요일 하루 교회 가서 헌금 바치고 봉사 하면 그걸로 신앙 끝! 이더군요. 그 대표적 사례를 현 청와대 주인에게서 볼 수 있지요.

  • 10.07.06 15:43

    이 글을 세 번째 읽었는데 이전에 두 번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두 분 모두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0.07.06 16:08

    동물로 비유를 하자면 무교회는 황야의 이리 같죠. 교회는 주인집에 목줄 매고 있는 개와도 같고...체질상 속박을 싫어하는지라 개줄은 죽어도 못매겠더라구요...^^

  • 10.07.06 16:51

    졸지에 제가.....개꼴 됐네여.....TT

  • 작성자 10.07.06 18:13

    그래도 이리보단 개팔자가 훨 낫죠...^^

  • 11.07.06 23:00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신앙 공동체...
    그리고 송두용 선생님에 대한 글....그 분의 이야기는
    첨 들어봅니다. 우리도 몰라도 주님은 아시겠지요.
    그 분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했는지를...

  • 작성자 11.07.07 11:27

    우주교회가 진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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