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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 스파징에 대한 질문입니다.
미트볼 추천 0 조회 189 12.03.11 21: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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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1 21:36

    첫댓글 저도 수율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라서 좀 글킨한데요,

    1. 스파징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수율은 올라가지만 탄닌등 오프플레이버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들도 같이 추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옛날 책들을 보면 스파징 온도를 78도 정도로 하라고 되어 있는데, 요즘 책들은 75도로 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우린 업자가 아니라 자가양조자들이잖아요. 스파징 온도를 못맞춘다면 더 높게하느니 차라리 더 낮은 온도에서 스파징하는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2. 스파징은 곡물을 씻는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바로 열어도 됩니다.

    3. 적어도 그레인베드를 마르게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03.11 21:38

    저는 스파징할 물 전체를 당화조에 다 쏟아붓고 스파징을 합니다. 양조하는게 큰줄기야 정해져 있지만 사람들마다 그 방식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 하는것도 보고 좋은 방식이 있다면 배우고 그럼 더 좋겠죠.

  • 12.03.11 22:01

    저도 요즘 스파징에 대해 고민중인데 외국동영상을 보면 스프링쿨러 같이 물을 고르게 분사해주는 도구들을 쓰던데 곡물들여 올때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 12.03.11 22:03

    유튜브에 spaging arm 이라고 치면 고정식. 회전식등 많이 나오더군요.

  • 12.03.12 09:08

    1.스파징 할 물의 온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라우터링 및 스파징시 곡물 베드층의 온도를 70도 이상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홈브로이의 라우터링조는 단열이 안돼는 구조이기에 몇번의 라우터링과 리셔쿨레이션을
    하다보면 곡물층의 온도가 60도 근처로 내려갑니다. 이렇게 되면 스파징 할 때 78도의 물을 부어도 곡물층 온도가 잘
    안 올라 갑니다. 저는 매시아웃을 78도로 마감하고 라우터링시에도 밑에 버너를 켜서 워트의 온도를 78도 이상으로
    유지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스파징시에도 78도 정도의 물을 넣어면 끝가지 베드층 온도 거의 75도를 유지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게 수율에서는 제일 관건인 듯...

  • 12.03.12 10:32

    그레인 베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불을 켜면 밑이 타지 않나요?
    저도 그레인베드 온도유지를 위해서 해볼까 생각은 했지만 바닥이 탈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3.12 12:36

    불조절이 관건일 것 같아요.

  • 12.03.12 15:17

    제 표현이 미숙했네요. 라우터링조를 가열하는 것이 아니라 라우터링이나 리서큘레이션 할 때 받은 워트를 가열(80도를 넘지 않게)해서 리셔큘레이션 한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12.03.12 18:19

    음. 바닥 버너가 필요할듯.

  • 12.03.12 09:13

    2. 라우터링 및 리셔큘레이션 할 때는 맥즙이 맑을 때 까지 되도록 빠르게 스파징은 너무 빠르게 나온다 싶으면
    밸브 조정 해서 천천히...그런데 속도는 어자피 곡물의 분쇄정도와 곡물층의 두께에 좌우되죠.

    3. 양에 관계없이 곡물층이 물에 잠겨있는 방법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 12.03.29 18:32

    당화조에 담긴 워트가 얼마나? 가득차면 곡물포함 36리터 당화조 윗면서부터 1cm당 0.94리터 빼면되구요.10cm아래면 9.4리터빼면 26.6리터 곡물이5kg면 22.4리터 나오겠내요..제당화조 기준입니다.38cm에 36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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