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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풍을 동반한 태풍
천재지변 ...
하늘에 구멍이났나 봅니다.
이곳저곳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불볕더위 한 몸으로
익어가던 농작물이 아픔으로 울고 있습니다.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직원 일동
2. 인천국제공항철도 2ㅡ2B 공구
경의선 용산~문산간 복선 전철 1-2B 공구
(시행사 : 한국철도시설공단, 시공사 : 포스코건설)
3년을 하루같이
우직한 덜컹거림의 기계소음과
방음벽조차 없는
허허로운 공사장 주변
길바닥은
쩍 쩍 갈라지고
그곳을 오가는 발걸음 언제나 무거워
힘없는 백성들의 한숨소리
이 가을 !
만큼이나 깊어 갑니다.
유리창이 흔들리고 벽엔 균열이 생겨
관공서에 소음측정 부탁하면
들은 척도 않으니...
민원 또한
힘없는 백성의 소리는 피해가나 보드이다
시공업체 p사
정책을 논하며
심히도 거들먹거려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구구절절이 멍들어 무너지게 하고 있다.
힘이 있다고
남의 작업장을 쑥밭을 만든체 !!
공사장 주변 골목골목
쩍억 쩍억 갈라져
오가는 발걸음을
불안과 초조하게 방치한 체로
그들은
개선 장군들인 양 거들먹거린다.
힘이 없어
민중의 소리를 그리워하며...
3. 弱肉强食
동물과 곤충들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지만
인간 (공업중생)의 세계는
배려와 상생의 법칙이 요구된다고 배웠습니다.
기업의 윤리를 외치며
가족을 사랑한다는 모 건설사에 관하여 제가 지금까지 기만당하고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두려함 입니다.
인천공항철도 2ㅡ2B 공구,
경의선 용산 ~ 문산간 복선전철 1ㅡ2B공구
시행사 :(주) 한국철도시설공단
시공사 :(주) 포스코건설
자본주의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횡포를 저지려고 있습니다.
위 시행사와 시공사를
세상에 고발하고 그들의 그릇된 만행을 알리고 싶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2ㅡ2B 공구,
경의선 용산 ~ 문산간 복선전철 1ㅡ2B 공구
위 공사 구간 시공사 (주) 포스코건설
담당책임자 소장 : B ,dhk S
우리 현장에 소속된 항운노조 작업원 18명을
돈으로 매수하여 영세 사업자의 작업권을 박탈시켰습니다.
경기항운노조 임원들과
포스코건설 ㅇㅇㅇ이
사업주를 배제 시키고
S
유창한 언변으로
경기항운노조 임원들과
의기투합하여 사업주를 짓밟고
기만하고
권력의 힘을 휘두르며 ...
S sms
작업을 하지않을 조건을 제시하며 (항운노조원들에게)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소속된 항운노조 작업원들을
더러운 돈으로 매수를 하였습니다.
S
대기업 포스코건설
이미지에 먹칠을 한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남의 작업권 일체를 사업주 모르게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느냐고
대항을 하였드니
기막히게도
그들 포스코건설은
우리를 형사고발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의 횡포가 하늘을 찌르듯
" 완전히 주객이전도가" 된것이죠
이러한 사항을
관할 지구대에 요청한 바도 있습니다.
정보과 형사나리께선
권력과 야합이라도 했는지 뒷짐지고
구경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철통같은 안전모를 쓰고
이른 새벽 시간부터 시커먼 ...
나이방을 쓰고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무언의 위협을 가히기도 하며 ...
작업이 그들에 의해서
중단된 ,,,
개인사업자의 작업현장을
개선장군이라도 된듯이
활보하였습니다.
오장육보가 뒤틀리고
뼈마디 마디가 시린 날이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2ㅡ 2B 공구
경의선 용산 ~ 문산간 복선전철 1ㅡ 2B 공구
2004년 11월
포스코건설 S 씨가 (공무팀장 ) 명함을 들고 나타났다.
2ㅡ2B 공구 공사 구간에 관하여
포스코건설 사장님 위임을 받아서
민원사항들을 해결 하러 왔노라고
S 씨는 반복하며 말했습니다.
시공사와 시행사는 수색 북부 지역으로 대체부지와
서강출장소 기존건물에 준하는 대체건축물과
2005년 5월 까지
철도 대 화물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제반시설을
갖추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2004년 (주) 한국 철도 시설공단 담당 직원은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사업주와 함께
수색 대체부지가 조성될 곳으로
직접 안내를 한 바도 있습니다.
철도 레일, 침목 등 자제를 쌓아 놓고
측량 깃발을 꽂아 둔 곳을 확인 시키고 틀림없이
2005년도 부터 이 곳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습니다.
(주) 한국철도 시설관리공단에서
설계한 설계도면도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직인포함된)
다음에 계속.....
4.포스코 건설 사장님께
인천국제공항철도 ,경의선 복선전철 공사 2ㅡ 2B 공구, 1ㅡ 2B 공구 현장
포스코건설의 무궁한 발전과 사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본인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 77ㅡ1 번지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직원이며
사업주 정형섭씨 가족입니다.
포스코건설 사장님께선
당사 공사구간 2ㅡ2B 공구, 1ㅡ2B 공구
현장 책임자 분들의 무책임한 권모술수의 말바꾸기
행동을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며
기업윤리 경영을 우선하여
공정한 경영을 하고 계시리라 믿으면서.
사장님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귀사 현장 담당 직원은
2004년 하반기 부터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현장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포스코건설 사장님의 위임을 받아
모든 일들을 협의하고 처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귀사 담당 직원은 2005년 2월
저희 작업장에 소속된 항운노조 작업원 16명을 사업주를 배제시킨 상태에서
돈으로 그들과 이면합의를 하고
작업권을 박탈시켰습니다
기업 윤리를 논하는 굴지의 대기업에서
영세한 사업주를 이렇게 무참히 밟고 뭉개버린 것입니다.
왜 당신들이 남의 작업권을 박탈하면서 ...
까지(경기항운노조 임원,노조원16명들과 돈으로 이면 합의를
합의를 할 수 있느냐이며 ) 반박을 하고 장비를 못들게하니
우리를
민,형사 고발을 해온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치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
이런 부분이 대기업의 횡포와 만행 !! 아닙니까 ?
시공사와 시행사는 이렇게 무자비하게 하여도 타당한 일입니까?
시행사에선 수색 북부역 대체 부지에 측량을 한 깃발을 꽂아 두고
레일과 침목을 쌓아 놓고
이곳으로 대체부지가 선정되었으니
늦어도2005년 말까지는
그 곳에서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을 한바도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담당자 토목차장 이었던 S씨도
틀림없이 진행이 될것이니 믿어도 된다 했고
책임을 지겠다 하였습니다
합의를 한 서류가 있습니다.
당시 서강역 간이역사는
폐쇄되었으며 쓰레기 장으로 방치된 상황 이었으며
철도청 에선 서강역 철도 직원들은 철수를 한 뒤였으며
수도와 전기를 모두 폐쇄함과 동시에
단전 단수를 시킨 상태였습니다.
당시 토목담당 차장 S씨가
대한통운 소장님께 이러한 제안을 하여왔습니다.
수색역으로 대체 부지가 조성되어 이전할 때까지
전기,수도를 무상 으로 공급할터이니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소유 수도,전기 계량기를
포스코건설로 명예이전을 하여달라고 했으며 또한
수색역 대체시설이 축조될 때 까지
서강 정거장을 사용하기로 S씨와 의견 일치를 보앗습니다..
쓰레기 더미로 몆 개월 방치된 곳을
청소, 도색을 하고 전기선을 연결하여
공사 소음과 찔퍽되는
이곳에서
죽지 못하여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 귀사와 합의서에는
당소가 수색역 북부 대체부지 이전 시설이
2005년12월 이전에 완공 될것이라는 확신을 지속적으로 심어줬고
인허가 승인 철차의 문제점을 애기 하며
기다리면 된다고 햇습니다.
.
저희들에게는
수색역 위치 지적도 (지적설계 도면4매)와
사무동 창고 및 노무원대기실등 사무동 설계도면 등
제공(철도시설 관리공단에서 작성 설계된) 하여왔으므로
수색 대체부지 이전할 때 까지
영업손실금(1년정도분)을 지원받기로하고
이전하여 가는것에 대한 합의를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당시 합의서를 살펴보면
서강 출장소가 이전해 가는것에 대한책임을 지기로 한바있고
현제 까지도 이행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 5년여 시간 동안 수십여회에 걸처 진행 확인에 의하면
관계기관 승인요청 등 협의를 진행 중이란 회신 인허가 절차를 핑계삼아 오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며
이제 와서는 철도내부 사정에의한 시설 설치가 불가능하고
서강 정거장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면서
자진 철거 또는 행정 대집행등 을 운운 하고있으니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님니까 ?
S씨는 단전단수를 한다고
우리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20010년 9월6일
단전을 하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현실 앞에
우리6섯 가족은 양초불을 키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시공사, 시행사의
말바꾸기, 기만행위에 피를 토하는 통증속에 지내고 잇습니다.
귀사 직원의 말바꾸기에 아연질색할 뿐입니다.
(무수한 자료와 드릴 말씀 있습니다.)
사장님께선 이러한 일들을 소상히 보고 받고 있으신지요 ?
우리가
전기, 수도를 무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 한바가 없습니다.
철도청 부지에 임대료를 지급하며
지상 건축물을 어렵게 어렵게 축조하였습니다
관할 구청에 당연히 신고 되었으며
한 영세사업주와
한가족의 의,식,주의 터전을
대기업 포스코건설 담당 직원과 시행사는 무너터렸습니다.
한 개인사업주의 일터를 깔고 뭉개고
그 가족들을 거리로 내 몰았습니다.
제 생각으론 사장님께선 이 공사구간에
이러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소상히 모르실것 같은 생각에
바쁘실태지만 직접 상담을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사장님 비서실을 통하여 지난 주 화요일 연락을 드린바 있습니다.
저는 컴맹이라 독수리 공법으로 이렇게 드리는 글이니 부디 양지하시고
한시간 정도만 시간을 활애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편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가족 하심이 드림
연락처 : 011ㅡ 9929ㅡ6711
포스코건설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무지비한 무력행위
양심까지 팔아먹는 폭군 ~~~
포스코건설 신동각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속 집행관 이종근
그들도 그들이 그간에 한 말들과
공문으로 제시한
내용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법보다 소중함이
자기 양심과 경우 아니겠습니까?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 본부 와
포스코 건설 담당 직원
신동각은 무수한 거짓말들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시행사,시공사가 ...
거짓투성이로 주장한 법을 등에 업고 나타난 이종근의 만행 !!!
권모술수 ~~~ 꽁수의 달인 신동각의 어이 없는 흉작 !!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 본부 시설운영사업
팀장 이종근 ㅇㅇㅇ
항운 노조 18명 작업원들과
쥐새끼처럼 비인간적인 꽁수로
사업주를 배재시키고
돈으로 이면 합의 주도한 포스코건설
공무차장 신동각 ㅇㅇㅇ
그리고 감리단,ㅇㅇㅇ 부소장 ㅇㅇㅇ
당신들의 얄팍한
권모술수의 잔악함을
하나하나
세상에 고발 할 것입니다.
간신히 흩어진
컴텨를 며칠간에 걸쳐서 복원하여
귀막힌 심정으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전치 4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오른 손가락
하나로 글을 쓰자니 어렵네요
법치국에서 ~~~
이종근이 말하길
행정대집행장에 투여 할 인원
80명이 아침 부터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힘 없는 한 사람을 비틀고 끌어 내는 장면 이군요
전치 4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대항하지 않았으며 ...
전날 저녁 때 이종근을 찿아가서
6월 30일까지 자진 이주 할태니
행정대집행을 하지 말것을
부탁했드니
이종근이
앞으로 어떠한 민원도 제기하지 않을 것을
각서 하겠다는 초안을 잡아주며
공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들은 저토록
무자비하게
인격과 인권,최소한의
생존권까지 짓밟는 짓거리를 자행하였습니다.
최소한의 생존권을
용역 인원 80여명을 동원하여 무력으로 위협하고
대명천지간에 어이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 윤리를 외치면서 ...
대기업 포스코 건설 위 공사구간 전 직원들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 본부 시설운영사업 단장 이인택
김정일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집행관 이종근 ... 피도 눈물도 없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였답니다.
위의 사진 ~~~ 왜 가렸을까요 ???
아마도 구린 냄새 나지 않습니까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습니까 ?
대기업 포스코건설사는 위 자료 (사진)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건설 공정거래 법상 위반은 아닌지요 ?.
첫댓글 당신의 처절한 몸부림이 가슴 미어집니다
연약한 아낙네 하나를 무지막지한 놈들에게 그렇게 유린을 당했으니
몸이 성할리가 있겟습니까?
제발 병원에 입원치료 받으시고 몸부터 추스리소서
공기 놀이 하는 공기업 담당 직원들과 (이종근)권모술수 달인 시공사 담당들(신동각,박은모 신임 소장 등) ...
하늘이 내려다 보는데 ...
가슴이 져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담대한 당신의 용기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보이지 않는 당신의 크나큰 그 힘은 가족의 대한 사랑인것을 고모 힘내 꼭 이루어질꺼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종근,그 앞엔 감리단 직원, 용역회사 직원 ...
한국철도시설공단 집행관 : 이종근
포스코건설 현장 부소장 : 박은모
그 옆에 그날의 용역회사 총 지휘자. 그 앞에 경의선 2ㅡ 2B 감리단 직원
철거 붉은 글씨 ... 담당 형사 연락처는 가짜였습니다.
포스코건설 현장 소장은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 작전이며
엉거주춤 대신 부소장 박은모씨가 오락가락 ... 포스코건설 그들은 왜, 무엇땜에
로그를 가리고선 용역 직원들을 동원했을까요 ?
행정대집행 ... 우리나라 국민들 몇%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
저들을 (포스코건설과 한국철도공사... )
제대로 관하지 못한 저희들의 치심이 부끄럽습니다.
약속은 헌신짝 처럼 팽개치고 ... 깡패 동원한 공기업과 피사의 오늘 ...
포스코건설 ~~~ 약자를 짓누르고
용역직원을 고용... 포장된 행위는 용산참사때도
5대 일간지 통하여 많이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들이 시공한 아파트 ~~~ 역시 하지 민원 굉장하드군요 .
사람이 하는 일 누구인들 실수,하자 없겠습니까.만서두
하지만 거짓말은 말아야지요. 대기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