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가 있는 시평 6, 88 오백제자 수기품 7차 사경을 하며

박진관 시가 있는 시평 6, 88 오백제자 수기품 7차 사경을 하며 부처님 께서도 하근기자들에게도 수기를 내려주었다고 하는 내용인데 실로 수행자들을 보면 근가기 수숭한 수행자들도 있지만 하근기인 수행자들도 있음을 알 수 있다, 불교에 처음에 입문한 이들에게는 근기라는 것을 말할 수 없지만 수행자의 기레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근기에 대하여 교육할 수 있는 법에 따라서 수행자에게 입문의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수행자라고 자신이 등록한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알수 있는 방법은 염불 수행인가 경전 강독 수행인가 부처님의 계율을 수지할 수 있는 수행인가 학문을 중시하는 학문수행에 연구할 것인가 선원에서 선수행을 실천하느 선수헹에 입할 것인가를 택하게 된다. 이러한 수행자의 길을 걷게 디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전 사경에 대한 수행자의 길에 임할 수 있는 수행방범을 교육하게 해야 한다. 또한 근기에 대하여 말하자면 사경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근기를 보여야 할 것은 경전의 사경이다, 수행자에게 있어서 이 지난후에 사경은 불교경전의 수행 사경을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수행자에게 있어서 불교경전 사경은 불교의 근본을 알 수 있는 사경이다, 부처님 께서도 오백제자수기품을 강조한 것은 하근기에 제자들을 교육하기 위함이다, 부루나존자에게 특히 교설아였듯이 부르나존자는 설법을 제일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설법을 잘하려고 한다면 부처님의가르침을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 설법도 또한 방편이다 불교경전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방펀으로 실행한다고 한다면 근기가 하근기는 실행하기 힘이든다, 그러한 근기를 참고견디는 인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인욕이 없으면 경전을 사경할 수도 없다, 경전을 사경한다는 것은 수행자에게 있어서는 가장 줄거움이지만 실로 사경을 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힘이든 경전 사경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부루나도 마친가지이지만 인욕이 없으면 부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다, 그래서 불교경전을 사경하는 이유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전을 사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백 제자들에게 수기를 주는 이유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오백제자들이다, ㅇ백 제자들이 일시에 불교를 전하는 포교사가 된다고 할 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포교사다, 불교경전 사경도 또한 마찬가지로 불교를 전하는 포교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함이다. 불교경전 사경도 수기를 받은 것과 같음을 인정해야 할때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불교경전 오백제자수기품 을 7차 사경을 하지만 아직도 붓글씨는 기초다,박진관 시인 2020년 11 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