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로버츠의 좋으신 하나님과 믿음의 씨앗 정복 강좌]
제5강: 믿음의 씨앗 제2법칙 — 먼저 심는 자가 거둔다 (Plant Your Seed Prior to Your Need)
핵심 근거 저서: The Miracle of Seed-Faith (믿음의 씨앗의 기적), A Daily Guide to Miracles (매일의 기적 가이드)
핵심 성경 근거: 누가복음 6:38, 갈라디아서 6:7-9, 고린도후서 9:6-10, 창세기 8:22
서론: 필요가 생기기 전에 먼저 씨앗을 심으라
[제4강]을 통해 하나님만이 내 삶의 유일한 공급의 근원(Source)이심을 확정했습니다. 제5강에서는 그 공급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초자연적인 기적과 결실을 이끌어내는 절대적인 행동 법칙, 즉 '믿음의 씨앗 제2법칙: 먼저 심는 자가 거둔다(Give That It May Be Given Unto You)'를 다룹니다.
오랄 로버츠(Oral Roberts) 목사는 《The Miracle of Seed-Faith》에서 인간의 본능적인 결핍 반응과 하나님의 영적 원리가 정반대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족하고 결핍이 생기면 움켜쥐고 숨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정반대다. 심지 않은 땅에서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하나님께 기적의 수확을 원한다면, 필요가 닥쳤을 때 위축되지 말고 먼저 당신이 가진 것을 씨앗(Seed)으로 바꾸어 하나님께 심어야 한다. 심는 행위가 없는 믿음은 결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할 수 없다!"
심고 거둠의 법칙(Law of Sowing and Reaping)의 성경적 원리
오랄 로버츠 목사는 창세기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지탱하는 심고 거둠의 법칙을 세 가지 성경적 진리로 규명합니다.
첫째, 천지가 지속되는 한 변하지 않는 영적 법칙 (창세기 8:22)이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심고 거두는 법칙은 단순한 권장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우주의 불변하는 영적 물리법칙입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지 않고 가을에 수확을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듯,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리지 않고 채워주시기만을 바라는 것은 헛된 망상입니다.
둘째, 주는 자에게 넘치도록 안겨주시는 하나님의 보상 (누가복음 6:38)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예수님은 먼저 '받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신자가 먼저 자신의 손을 펴서 씨앗을 심을 때, 하나님은 그 작은 씨앗을 수천 배로 불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품에 안겨주십니다.
셋째, 심는 종류와 양에 따른 정확한 결실 (갈라디아서 6:7, 고린도후서 9:6)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납니다. 사랑이 필요하다면 사랑을 심고, 재정이 필요하다면 물질의 씨앗을 심으며, 건강이 필요하다면 다른 이의 치유를 위해 기도와 섬김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씨앗을 기적으로 바꾸는 3단계 심기의 영적 비결
오랄 로버츠 목사는 매일의 삶에서 씨앗을 바르게 심어 기적을 창조하는 3단계 실천 원리를 제시합니다.
첫째, 단순한 '부채 상환이나 지출'이 아닌 '씨앗(Seed)'으로 의식하고 심으라.
헌금이나 구제를 의무적인 세금이나 잃어버리는 돈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농부가 땅에 던지는 곡식을 버렸다고 하지 않고 심었다고 하듯,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시간, 재정, 재능을 미래의 기적을 낳을 살아있는 '씨앗'으로 명명하십시오.
둘째, 가장 아깝고 부족한 것에서 떼어 믿음으로 심으라.
남아도는 잉여물을 드리는 것은 씨앗 믿음이 아닙니다. 사르밧 과부가 마지막 남은 한 줌의 가루로 엘리야를 대접했듯, 결핍과 위기 한복판에서 "하나님, 이것이 내 믿음의 씨앗입니다"라며 하나님을 첫 자리에 두고 드릴 때 하늘의 보고가 열립니다.
셋째, 씨앗에 구체적인 기도 제목과 목적을 부여하라.
오랄 로버츠 목사는 씨앗을 심을 때마다 손을 얹고 그 씨앗이 거두어들일 구체적인 열매(자녀의 회복, 사역의 돌파, 질병의 치유)를 입술로 축복하고 선포했습니다. 목적이 분명한 씨앗은 하나님의 정확한 결실을 맺습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오랄 로버츠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결핍의 두려움에 굴복하여 손을 움켜쥐지 말라.
손을 쥐고 있으면 하나님이 채워주실 수도 없습니다. 손을 펴서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향해 심을 때,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이 당신의 삶으로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둘째, 당신이 가진 모든 자원을 기적의 씨앗으로 바라보라.
돈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미소, 격려의 말 한마디, 다른 사람을 위해 흘리는 눈물의 중보기도, 헌신의 시간 모두가 영혼과 삶을 살리는 강력한 씨앗입니다.
셋째, 낙심하지 말고 심기를 지속하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처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씨앗이 땅에 묻혀 썩는 인내의 시간을 통과할 때, 반드시 기적의 수확기가 찾아옵니다.
5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믿음의 씨앗 제2법칙은 결핍과 필요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세우신 심고 거둠의 법칙에 따라 자신의 시간, 물질, 사랑을 미래의 기적을 잉태할 거룩한 씨앗으로 먼저 하나님께 심음으로써 초자연적 수확을 예비하는 실천적 믿음입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재정적 압박이나 삶의 필요가 생겼을 때 움켜쥐는 본능을 따릅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먼저 씨앗을 심는 영적 결단을 내립니까?
오늘 내 삶의 가장 큰 돌파와 기적이 필요한 영역을 위해 내가 목적을 담아 하나님 나라와 이웃에게 먼저 심어야 할 구체적인 씨앗(물질, 시간, 섬김, 용서)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