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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인(The Fifth Seal)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22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요한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 요한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으키시고 이 마지막 시대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그를 나타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불멸의 하나님의 이 위대한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아버지, 우리는 또 다른 시간을,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목적지를 바꿀지도 모르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 이것으로 다가가기에, 우리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보면 "어린 양이 그 책을 취해서 일곱 인을 여셨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시여, 앞으로 나오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위대한 구속자이신 당신을 부릅니다. 나아 오셔서
오늘 이 다섯째 인을 떼시고, 아버지, 그 인 아래 있는 것을 나타내시며 수 년 동안 숨겨져 있던 당신의 구속의
계획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어,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이 자리를 떠나게 해 주소서,
앞에 놓여 있는 임무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앉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친구들이여. 저는 오늘밤 이 위대한 모임에 오게 됨을 커다란 특권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왕의 일을 수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기분을 다른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이 교훈들에 대해서 특별히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제게 나타내주시지 않는다면,
저도 여러분에게 그것을 전할 수 없습니다. 제 자신의 어떤 생각이나 그 어떤 것도 사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주실 그대로. 맞습니다. 제가 제 자신의 생각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항상 오던 식으로
온다고 확신합니다. 제 평생토록 그것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자, 우리는 다만 영광스럽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것들에 대해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신비스런 손길이었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모시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 무엇이겠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들이겠습니까?
만약 이 나라의 대통령이 이 도시에 오신다면 우리는 대통령을 위해서 환영의 소리를 지르고 국기를 게양하며
카펫을 펼쳐 깔고 별별 일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 일은 이 도시에 영광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 이 조그맣고 보잘 것 없는 성전에, 우리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카펫을 깔아놓고, 기타등등 그런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겸비한 마음이 바쳐지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 겸비한 마음을 취하셔서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해
쌓아 놓으신 선한 것들을 그들에게 나타내시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간증을 하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 제가 이것을 잘못 듣지 않았다면, 저는 그것을 방금
들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간증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 여기에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저는 현재 애리조나 주에 있는 집에 있었는데, 우리는 류머티스열이 나서 그것이 심장에 미친
어린 소년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전화를 건 분은 우리 교회 집사 중 한 분인 칼린스 형제였습니다. 그의 아들 마이키가, 요셉의 친구인데, 심장에
류머티스 열이 생겨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그를 집으로 보내 자리에 눕게 하고 부모들에게 그를
일으키지도 말고, 물을 마시게 하려고 머리를 일으키지도 말고 빨대로 먹이라고 일렀다고 합니다.
그는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들은 충실한 분들인데, 여기 성막으로 나와서 믿습니다.
그런데 이삼일 전 저녁 때, 기다리려고 하지 않고, 우리는 일요일 날 병 고침 예배를 갖겠다고 광고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응답해야할 것 같아서 그 예배를 생략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님은 그 아이를 방으로 데리고 가도 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아이를 거기로 데리고 왔고 성령께서는 그가 병이 나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그 말을 존중해서 그 아이를 집에 데려가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대로 학교엘 보냈습니다.
의사가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의사는 물론 그런 일이 달갑지 않았겠죠. 그래서 그는 그 어머니에게
그 애는 물론, 자리에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습니다.
제 생각에, 제가 알기에는, 그 사람은 기독교 신자인데 그 의사는 교파는 제 칠일 예수 재림교입니다.
그래서 “그는, 저는 그 애를 진찰해 봐야겠습니다. 적어도 그 앨 검사는 받게 하셔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러시죠."하고 기꺼이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 의사는 진찰했습니다. 류머티스 열이 있었던 피는...저는 그 의사가 놀란 나머지
어찌할 바를 몰랐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그 어린 소년은 완벽하게 정상이고 건강하고 괜찮았습니다.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 여기에 칼린스씨네가 계십니까? 저는 어쩌면 틀리게 얘기했을 지도 모릅니다. 칼린스자매님, 그게 맞습니까?
네. 좋습니다. 저 애가 여서 여섯, 일곱 살된 어린 마이키 칼린스입니다.
그 일은 삼일전날 밤에 그 방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오, 그들은...그 방 안에는 인간들 외에 다른 누군가가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존중하기 위해서 오신, 위대하고 크신 여호와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무척 감사히 여깁니다. 아시겠죠? 저는 우리 모두 다 그러리라는 걸압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왜냐하면 그 애가 여러분의 어린 아들이었거나 제 아들이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저는 간증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 저기서 하나를 뽑은 것을. 그 일은 여기저기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진짜 사역은 하나님의 치료하심에 대한 것임을 여러분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저는 여기에 이 일곱 인을 전하려고 왔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여러분들은 제가
왜 이 일을 해야 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교사가 아닙니다. 신학자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아픈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저-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일 외에는...
어젯밤에도 우리는 어린 소녀에 대한 간증을 말씀드렸는데...전 그 애의 이름을 적어 두었습니다.
빌리가 지금 여기 어딘가에 그 부모님들과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린 소녀는 백혈병
말기에 있었습니다. 상태가 너무나 악화되어 있어서 더 이상 입으로 먹일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해야 했는데
그녀의 피는 혈관을 통하여 수혈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애는 너무도 귀여운 애였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키가
작았습니다, 여기 계신 이 부인처럼. 그러나 그 애는 키가 이 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그들은 대부분의 우리와
같았습니다. 그 애와 부모들의 옷 입은 것을 보고 그들이 아주 가난하다는 걸, 아주 가난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아주 경건했습니다. 성령은 그 애가 병 고침을 받았다고 선언했습니다.
자, 그걸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백혈병이었습니다. 그 어린 아이가. 피가 너무나 좋지 않아서 그들은 그 앨 더
이상 입으로 음식을 먹일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혈관 주사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해야 했습니다.
포도당인가 뭔가 그런 거. 저는 그 병에 대해 의학 용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먹여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 장소를 떠나기도 전에 햄버거를 달라고 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하는 성령의 소리를 듣고 난 후, 그 부모들은, 한 번도 교회에는 가보지도 않은 그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멋진 노부부 키드형제님과 그의 부인께서 몇 분전에 그들을 위해서 자리를 잡아놓고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듣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이삼일 후에 학교에 나갔고, 의사에게 갔는데 의사는 굉장히 놀랐다고 합니다! 그는, "그 아이에게서
백혈병의 흔적을 조금도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 자리에서 즉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혈관을 그렇게 깨끗케 하고 그곳에 다시 새 생명의 고동을 넣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혈관이 여러분의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포를 창조하시고 옛 것을 깨끗케 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그 어린 것이 노랗게 되고 숨이 넘어갈
정도로 만든 암으로 더럽혀진 혈관을 취하셔서 단 몇 초 내에, 완전히 새 혈관으로 바꿔 놓으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적인 역사입니다!
제가 그런 주제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계속 말할 것입니다.
벽 주위와 현관과 각 방에서 서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곧장 메시지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자, 저는 어느 곳에나 계시는 그 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다섯째 인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것은 항상 그랬듯이 신비스러운 방식으로 왔습니다.
오늘 아침 동트기 약 한 시간 전에, 제가 밖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에. 그런데 오늘...저는 조그만 방 안에서 지난
오 내지 육일 동안 앉아 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그리고 나가서 여기에 있는 제 친구들과 식사를 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그 친구가 누군지 아실 것입니다. 우드 형제님과 그의 부인입니다. 네.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리고 저는 거기에 가서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모두 다 잘 대해 줍니다. 아무 일도 없었고, 단순히...
저는 이 일곱 인의 메시지에 전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지금이 그것에 대한 계시를 나타내는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의 계시를.
그런데, 지금 확실히 해 두고 싶은 것은, 일찍, 미리,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빨리, 여러분이 이 일곱 인에
대해서 모르시는 점을 적어서, 이해가지 않는 게 있으면, 이 탁자 위에 놓아 주십시오. 네빌 형제나 누가 여기
위에 상자를 하나 갖다 두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여기 있습니다."한다--주] 여기, 여기에 갖다 놓으셨군요.
좋습니다. 저는 일요일 오전에 대답해주기 위해서 저는 오늘밤 그것들을 가져다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만은, "이것이 성령을 가진 증거입니까?"라는 등 그런 질문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저는 제가 가르친 것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교회시대에서 처럼), 곧바로 이 한 가지
주제만 갖겠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가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다른 일을 위해서 들어갑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며 찾습니다.
"주님, 오늘밤 거기에 누가 있을 것입니까?"
"그래, 노란 옷을 입고, 오른쪽 구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네가 그녀를 부를 때는, 아무개라 부르고,
그녀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고 말하며 그녀는 이런 병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라." 그래서 거기로 내려가서 잘
지켜보면, 그 자리에 그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저는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이것의 해석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제게 나타내 주십시오." 아멘.
이제, 다시 우리의 칼을 즉 말씀을 꺼냅시다.
저는 네빌 형제가 형제의 사랑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후원해 주시는데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뒤에 앉아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오늘밤은 금요일 밤입니다...우리는...
저는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그 일곱 인 중 하나만 택해서도, 그것을 온 성경을 통해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몇 달에 몇 달이 걸려도 여전히 마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 하나는 그것만으로도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전 성경을 묶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 하나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서 멀어지려는 것을 억제하려고 애씁니다. 저는 여기에 성경구절과 말할 것들을 적고...
그 한 가지에 대해서 계속 나아가면서, 저는 뒤로 돌아가 지켜봐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을 말하면서 말씀에 의해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올바른 영감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내려다보고... 저는 말하기 시작하고 한 가지에 대해서 너무나 빠져 들어가는 자신을 느끼면,
저는 돌아서 그것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또 다른 성경구절을 보려고 다른 쪽으로 돌아봅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계속해서 나가는 대신에 그쪽에서 그것을 좀 빛을 비추게 하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도우심으로, 다섯째 인을 공부하겠습니다. 그것은 짧습니다.
다른 것들보다는 약간 깁니다. 그런데, 네 말 탄 자들은 각각 두 절씩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세절이 있습니다. 자, 다섯째 인은 계시록6장 9절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네 말 탄 자들에 대해 듣지 않으신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보십시오, 때때로 저는 좀 멀찌감치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손댄다고 할까 그러는데, 그럴 때, 저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해하지 못하는 게 있으면, 잠시 참으시던지 테이프를 갖다가 들으십시오.
저는 그 테이프를 통해서 축복을 받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자, 모두 준비되셨는지 계시록6장 9절~11절까지, 봉독하겠습니다.
9.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10.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그분께서 그들에게 각 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런데, 이것은 좀 신비스럽습니다. 녹음하는 테이프와 여기 앉아 계시는 성직자들과 성경교사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말과 다른 견해를 가지신다면,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 옛날 견해를 완전히 바꿔버린 영감으로 말미암아 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겠죠?
그 후 저는 이것들이 계시로 나타내어질 때, 그것은 뒤로 돌아가서 그 교회 시대와 모든 성경구절을 다 끌어내
함께 연결시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걸 깨닫습니다. 저는 우리는 때때로 어떤 위대한 교사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나에
의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건 괜찮습니다. 제가 그 교사를 비난 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만 죄 즉 불신을 비난하지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은 조직들을 비난합니다."하고 가끔 말합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조직의 체제를 비난합니다. 조직 속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그 조직을 만드는 일단의 무리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배를 받고 있는 그 체제를,
저는 그것을 정죄합니다. 카톨릭교든 개신교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저는...친구 중에 카톨릭교인인
친한 친구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저...?... 아십니까...어쩌면 그 사람은 오늘 밤 여기에 앉아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 성전을 지을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은, 한 로마 카톨릭교인이 저 법정에 서서 절위해서 앞장서 줬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에, 누구도 그렇게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리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오, 그 교회에는 여든 명 정도도 모이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그 교회는 거기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압니다, 그런 식으로 별말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그 자리에
있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수에 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더해질 수 없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을 믿는 저의 친한 친구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정말로 친한 저의 친구, 카톨릭교인인 한 친구가 제게 말을 했습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그는 어떤 철물점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빌리, 너는 우리 종교체제를 믿지 않는다는 걸 안다. 그러나 내가 지금 당장
말하겠는데, 하나님께선 네가 우리를 위해 드린 기도를 참으로 존중하셨어! 그래서 나는 만약 네게 이 나라 어디
서건 문제가 생기면, 이 나라에 있는 카톨릭교인들이 다 네게 올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는 또 말하길, "모든 `십자가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불렀습니다. 저는 그가 말한 그대로 그것을
말합니다. 물론 그들은 그렇게 주장합니다. 왜냐면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등에 십자가를 지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역사로 그 사실을 압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초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조직의 체제가 그 길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들 카톨릭교인이든 유대인이든 누구든지 간에 그들은 우리가 나온 똑같은 혈통에서 나온 인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들--그들도 사랑하고 먹고 마시고 자며,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개개인을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아시겠죠. 우리는 개개인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목사로서, 저는 그 사람들을 깨물고 있는 저 밖에 있는 그 뱀을 내리쳐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저는 ...않고, 저로 말하자면, 제 자신은, 만일 제가 그 일을 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진 자라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진실하고 충실하게 붙들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카톨릭교인이든 유태교인이든, 누구든지 간에, 여기에 오면, 그가 모하멧교인이든지, 그리스정교인이든지,
누구이든지간에. 그가 기도를 받으려고 이곳에 오면, 저는 제 신자들을 위하는 것처럼 그를 위해서도 진지하게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맞습니다. 분명, 왜냐하면 그도 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교 신자들, 시아파신도들,
자이나교도들, 모하멧교도들, 아시겠죠, 온갖 종류의 종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건강하게 되기를 원하고, 사는 동안 좀 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저는 그냥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서 깨닫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저는 여기에 적어도 두세 분의 진짜
학자님들이 앉아 계신걸 압니다. 그들은 영리하시고 이 주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읽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분들을 정죄하는 게 아님을 이 형제들이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다만 주께서 제게 보여주시는 것을 표현할 뿐입니다. 그게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어떤 파출부 아줌마나 어린 목동이라고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자신을 단순함 속에서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의 단순함 가운데서 나타내시는지에 대해 이것을 지난 일요일에 배웠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을 위대한 분으로 만드는 점입니다.
저는 잠깐 동안만 그것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자신을 아주 단순하게 만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를 위대한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을 그토록 단순한 형태로 만드셔서 이 세상의 슬기로운 자들은 그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너무나 단순하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자 보십시오.
그런데 이것은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비밀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자체가, 거기에...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단순하게 만드시는 것만큼 여러분은 어느 것도 단순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 점이 바로 하나님을 위대한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느 위대한 사람, 그는 좀 더 위대해 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허리를 구부리고 여러분에게,
"처음 뵙겠습니다."하고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작게는 할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뭔가가 그냥 남아 있습니다. 그는 인간입니다. 그는 자신을 작게 만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너무나 작게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실 것은, 그는 다른 누군가가 행한 것을 언급하기 시작하며
다시 자신을 추슬러 올리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위는 곧 아래입니다. 아래는 곧 위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슬기로운 자들은 자기의 지혜로 하나님을 찾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며 기어 올라갈 뿐입니다. 이 세상의 슬기로운 자들은, 만약 뭔가를 수학이나 뭔가로
설명하려고 한다면.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사야35장에 적어 넣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사야35장 8절에서 그것은 “...비록 행인들이 어리석은 자라할지라도 그 안에서 잘못하지 아니하리라.”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은 그들의 지혜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쓰다가 그로부터 더욱 더 멀어집니다.
자,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 말은 녹음이 됩니다, 그렇죠. 슬기로운 자들은, 그들의 지혜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그들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놓칩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들이 충분히 단순해질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단순해질 정도로 큰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정말로 진리임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정말로 남자답고, 위대한 왕들, 아시겠죠, 유력자, 군주들 같은 사람들이 있는 사무실엘 들어가 봤습니다.
보통 그들은 거물입니다. 그때 저는 그 사람이 옷을 갈아입는 곳엘 들어갔었습니다. 아마 저와 잠깐 논쟁을
벌이길 원하는 어떤 목사님이었을 겁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없으면 세상이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머리 속에서 부풀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앉아서 여러분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여러분으로 생각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그는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위대하셔서 인간은 내려갈 수도 없을 만한 자리까지 자신을 낮추실 수
있는 분입니다, 아시겠죠. 그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씁니다. 자 보십시오, 사람들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고 문학 학사 학위를 받게
함으로 그분을 찾고자 애씁니다. 그들은 성경에 대한 신학적 전문 용어를 가지고 그것을 알아내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과 조직 프로그램과 아름답게 꾸미는 것으로 그분을 찾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다만 바람에 주먹질을 할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으로부터 멀어질 뿐입니다.
그들이 충분히 단순해질 정도로 클 수 있다면, 그들은 단순하게 됨으로써 그런 방향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 쪽으로 향하는 한, 여러분들은 하나님으로부터는 멀어지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그것을 놓치지 않게 제가 그것을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혜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쓴다면, 에덴동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모세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노아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그리스도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요한의 때에, 사도들의 시대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고 지혜로
하나님을 찾고자 하면, 여러분들은 항상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씁니다. 달리 그 일을 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냥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저는 왜 그런지 이해 못합니다, 글쎄, 많은 일들을. 제가 이해하는 것이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 앉아 있는 젊은이들이 제가 먹는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어째서 젊은이들은 머리카락이 많이 있고
저는 다 빠지고 얼마 없는지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저는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칼슘이 머리를 만든다고 하는데 손톱 발톱은 아무리 깎아내도 되는데 자꾸 잘라내도 될 머리카락은 없습니다.
저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옛 속담에 이르기를...이 말은 진지한 상태를 바꿀지도 모르겠지만,
이 말은 진지함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직 저는 다섯째 인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검은 소가 초록색 풀을 먹고 흰 우유를 만들어내고, 노란색 버터를 휘 젖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각각의 것은 다른 것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그렇게 되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종의 두 백합이 아니면 두 꽃이 하나는 붉고 하나는 노란지, 하나는 갈색이고 하나는 파란색인지
저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똑같은 태양이 비취는데. 그 색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아시겠죠? 저는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그냥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저는 어떤 위대한 신학자께서 이 세상이 어떻게 궤도대로 서 있는지 제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과학적으로 공을 제게 던지고, 돌고 있는 공을, 동일한 장소에서 두 번째 회전시킬 수 있다면 하고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도 완벽하게 시간이 맞아 사람들이
지금부터 이십 년 후의 태양의 일식시기를 분까지 말할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그토록 완벽한 기계나 시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다음에 뒤로 기울어집니다. 만약 그것이 약간 곧게 선다면 어떻습니까?
네. 여러분이 그렇게 하려고 애쓰면 더욱 여러분 자신을 어리석게 만들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아시겠죠, 이해하려고 지혜를 찾지 마십시오. 그냥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더욱 더 단순해지면 질수록, 그때는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을 것입니다.
자, 저는 그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히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단순하게 만드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자, 우리는 계시록6장 9절을 다시 한 번 봉독하겠습니다.
9.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자세히 보십시오, 거기에는 다섯째 인을 발표하는 또 다른 짐승이나 생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자,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 인에는 있었습니다. 둘째 인 때에도, 셋째 인 때에도, 넷째 인 때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다섯째 인을 개봉할 때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다섯째 인에 오면, 더 이상 짐승이 없습니다.
빨리! 보십시오, 거기에는 짐승이 없습니다. 짐승(생물)은 힘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그렇죠.
자, 우리는 일곱 교회 시대에 대한 계시를 배우면서 그들 중 하나는 사자였고, 또 하나는 소였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독수리였음을 알았습니다. 교회 시대에서 우리는 그 네 짐승은 네 힘을 상징하는데
그들은 사도행전 주위에 둘러쳐 사도행전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광야에서 성막이 그랬던 것처럼.
저는 지금 그것에 대해서 깊이 들어갈 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그대로 보여 드렸습니다!
그 네 생물들은 광야에서 성소에 있는 언약궤를 지켰듯이 그 말씀을 행하기 위해서, 이것을, 어린 양과 말씀을,
생명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막 주위를 둘러친 이스라엘의 12지파의 깃발을 위치적으로 보여드리기도 했었습니다.
몇 분이나 일곱 교회 시대를 들으셨습니까? 다 들으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삼분의 이 정도군요. 보십시오,
그 짐승의 성품도 그 지파들의 깃발들의 상징과 똑같았습니다. 네 갈래로...열두 지파가 한쪽에 세 지파씩
진을 치고 생명인 언약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네 짐승은 앉아서 사면에서 이 지파들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사복음서로 가서 보여드렸습니다. 궤 안으로 들어가면, 그것들이 그 궤를, 언약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새 교회의 언약은, 이 땅에서 그것의 대표자는 성령임을 알았습니다.
보혈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네 짐승은 대표하기를,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 그것을 지키면서.
그들의 성품을 알아보고, 그 똑같은 성품을 그 사 복음서에다 견주어 보았더니, 정확하게, 그대로 똑같았습니다.
하나는 사자에게 얘기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소에게, 다른 하나는...사복음서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사복음서는 사도행전 안에 있는 성령을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항상 궁금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육년 전 쯤 됐을 겁니다,
저는 어떤 유명한 사람이 "사도행전은 틀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여러 번 언급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사와 성경교사라는 그런 위치를 가진 사람이, 각처에서 사람들은 그가 쓴 유명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사실 교회의 가르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다니!
사도행전은 “교회의 기초”나 다름이 없는데 말입니다--떼어 버리는 틀이 아니라, 기초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기초가 "사도들의 교훈 위에 세워졌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머리시고 모퉁이돌입니다."
이 사람이 거기 서서 그런 말을 했을 때, 저는 그저...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곱 인을 통해서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그것은 그에게 계시되지 않았을 뿐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 생물들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것을 말하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들은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사자”의 복음으로 마태복음28:19절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한 이름”을 지키면서 적-그리스도에 의해 장차 그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다 지파의 사자로
진실한 참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적-그리스도와 대적하기 위해서 성령으로 보내져서 마가 다락방에서 그분의
약속된 권능을 기다리고 있던 120문도에게 갈라진 혀와 같은 불기둥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때 신비 가운데 비밀에 덮여있던 “그 한 이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성령인 그리스도께서 장차 행할 일들이
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요한복음16장13절 말씀에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는 말씀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천하 만민에게 구원을 줄 유일한 한 이름”이 계시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성령이 임한 그들을 통해서 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바로 거기에 사자 같은 짐승이 참 교회에게 보내져 사도행전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침례”
라는 신성한 위탁을 지키려고 그 성서구절을 가지고 거기에서 사도행전을 보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자 같은 그 짐승은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 시대”를 사자와 같은 강력한 복음으로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는 지금 본론에서 벗어나 일곱 교회 시대에 대해서 말하고 있군요.
보십시오, 이 다섯째 인에 이르렀는데 여기서는 말 탄 자가 나오지도 않고, 그것을 발표하는 짐승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인에서도 그것을 발표하는 짐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인에서도 발표할 짐승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발표하는 아무런 세력도 없습니다. 그렇죠, 아무도 없었습니다. 보십시오, 넷째 인 이후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저는 이것을 좋아합니다. 네 말을 탄 자, 네 가지 다른 말이지만, 그 탄 자는, 한 사람입니다.
그때는 그 힘을 발표했던 짐승이 있었습니다. 그 탄 자가 다른 말로 바꿔 타고 앞으로 나올 때마다, 다른 종류의
짐승이 나와서 그것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신비입니다." 그렇죠? "그것은 신비입니다." 왜 그랬습니까?
신비를 발표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 다섯째 인에는 그것을 발표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까?
오늘 아침 일찍 주 예수님이 제게 주신 계시에 의하자면, 이유는 이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 시대의 신비가
이 단계에서는 이미 끝이 났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신비는 이 단계에서는 계시되어 나타났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마지막으로 말을 탔고, 우리는 그가 많은 색깔로 혼합된 청황색 말을 타고 멸망에로 달려가는
걸 알았습니다.
나중에 일곱 나팔과 등등에 대해서 말씀전할 때 다시 그것을 알아 볼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 가 했더니, 다시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나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기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입니다. 자, 우리는 이유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뭔가를 위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제가 처음에, 시작하면서, 이유가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작은 잉크 방울에 대한 것 생각나시죠?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은 이유를 알아 봐야만 합니다.
그것들에는 이 인이 떼어지는 것을 발표하는 짐승 곧 힘이 필요 없는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왜 그런지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그분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이유는,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그것은 구속의 책의 신비가, 적그리스도가 나타내지자,
동시에 참 교회는 가고 없으며, 이런 일들은 교회 시대에서 전혀 일어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그것들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게 아닙니다. 이때는 참 교회가 정말로 휴거되었습니다.
참 교회는 계시록4장에서 위로 올라가고 계시록19장에서 왕과 함께 돌아오기까지는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인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 현재 일어나는 일, 미래에 될 일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교회 시대에 될 일은 이 인들에 의해서 계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무엇이 그것을 취하는지 잘 보십시오.
말 탄 자의 네 단계는 계시되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말을 타는 네 단계는 지금 나타내졌습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에는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말을 탔을 때 그 말 탄 자를 발표한 하나님의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네 짐승은 네 가지 힘입니다. 자, 성경의 상징적 용어를 해석해보면, 짐승은 "힘"을 뜻함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그것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성경에 나오는 네 짐승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힘을 나타냅니다.
다니엘은 어느 나라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은 한 쪽 갈빗대를 물고 있는 곰이었습니다.
상징으로. 그 다음에 그는 또 다른 힘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는데, 염소였습니다. 그것도 뭔가를 나타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다른 힘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머리가 많이 달린 표범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왕국을 나타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다른 하나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가진 커다란 사자였는데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습니다. 그것도 역시 다른 힘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는 느부갓네살 왕국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일종의 꿈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이상을 보았고, 느부갓네살은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그의 꿈을 풀이했고 그 해몽은 그 환상과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아멘.
오! 여러분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아신다면! 우리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습니까?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그야말로, 여섯 가지 꿈들이 곧바로 환상과 함께 왔습니다. 아멘. 아시겠죠?
풀이된 꿈은 환상입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깨어 있으면서 환상을 보도록 곁에 잠재의식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잠재의식 속에 몸을 굽히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환상과 꿈속에서 사람들을 방문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환상은 여러분이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선채로, 어떤 일들이 계시됩니다.
서서 그것에 대해서 곧바로 말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등등에 대한 것을 보고서.
그러나 이제, 꿈은 여러분이 잘 때 꿉니다. 여러분의 다섯 가지 감각들은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딘가에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돌아오면,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는지를 기억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평생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여러분의 잠재의식입니다. 그 다음엔 순서대로, 보게...
업쇼 하원의원께서, "타고 나지 않으면 될 수 없습니다."고 자주 말씀하시듯이, 그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선견자로 태어난다면. 자, 아시겠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두 가지 의식이 다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오감이 활동할 때 하나는 여기에 있고, 다른 하나는 오감이 활동을 하지 않고 여러분이
잘 때 여기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 의식 둘은, 여러분은 그걸 함께 가지고 태어납니다,
여러분은 잠을 자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한 의식 상태에서 다른 의식 상태로 그와 같이 이동만 하는 것입니다.
잠을 자지 않습니다. 잠잘 여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자신을 그런 식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사와 부르심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은사이며 부르심이기에, 심지어
"후회할 수도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들은 창세전에 정해졌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우리는 다니엘이 본 짐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힘을 상징했음을 알았습니다. 좋습니다.
또 여기 요한이 본 환상에서도, 역시, 그것은 힘, 일어나는 국가들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시록13장에서 미국이 어린 양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그리고 다음, 만약 여러분이 달리 알고 싶으시면...
"그것은 국가적 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거룩한 힘”도 나타냅니다, 짐승은. 그걸 아셨습니까?
리브가를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종인 엘리에셀이... 리브가에게 왔을 때, 그는 낙타 위에, 그녀가 물을 주었었던
바로 그 낙타 위에 그녀를 태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신랑을 만나러 이 낙타를
탔습니다. 그녀가 물을 먹였던 바로 그것이 그녀를 미래의 집과 남편에게로 실어갔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은 것입니다, 아시겠죠. 참 교회가 물을 주고 있는 바로 그것은, 그것은 씨, 말씀의 씨입니다.
바로 그 말씀이 살아나 우리를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신랑에게로 데리고 갑니다, 그렇죠? 그렇죠?
얼마나 완벽한지 보십시오. 이삭은 리브기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와 집에서 멀리 떨어진 들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공중에서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는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예비 된 집이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이삭도 똑같은 식으로 리브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것은 첫 눈에 반한 사랑이었습니다. 오 이런! 그녀는 그를 만나려고 달려갔습니다.절대로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형제들에게서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다만 기도하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그런 식으로 참 교회도 그분의 말씀에 이끌려(반해) 그리스도를 공중에서 만나 영원히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성경의 용어로, 이 짐승들은 힘입니다. 보십시오. 자, 여러분 잘 보십시오.
마귀는 나아가기 위해서 네 가지 다른 색의 짐승을 탔습니다. 그는 네 짐승을 탔습니다.
그것은 세 가지 모두가 한 가지 색으로 섞인 것이었고 청황색의 사망의 창백한 말을 만들었습니다,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이. 그리고 우리는 그들 각각이 그의 사역의 한 단계였음을 보았습니다,
초대 교회의 단계는 니케아에서 한 교파를 형성했습니다. 성령이 부어내리던 원래의 오순절 교회는, 내려오면서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아들이고, 조직을 만들고, 조직에 속한 딸들을 낳았습니다. 세 번이나 세력을 바꾸다가,
그것들을 하나 안에 모아서, 청황색 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 사망이라는 이름을 주어 그것을 타고
영원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명확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는 이 말을 받아 타고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적그리스도가 처음에 나타났을 때, 그는 무엇으로 나타났었죠? 흰 말입니다. 보십시오,
정말, 순수하게, 교회 안에서 한 교리로. 그들은 친교를 바랬습니다. 여러분들의 교제는 그리스도와의 사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제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교제와 친교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뭐랄까,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작은 파벌들 아시죠. 목사님들은 그런 걸 잘 아실 겁니다. 그렇죠?
"유유상종"이라는 속담처럼. 그러나 우리가 거듭났다면, 형제들, 그런 태도는 취할 바가 아닙니다, 아시겠죠.
내놓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존전으로 들어올 때까지 그 사람을 사랑합시다. 아시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식으로.
아시겠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잡초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있을 거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뽑지 마십시오. 밀까지 뽑을테니까," 아시겠죠. "그냥 그대로 놔 두십시오." 그는 분리할 것인데.
때가 오면 그분께서 그들을 분리하시도록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을 다 같이 자라게 하십시오.
보십시오, 그 짐승이 나갔을 때, 적그리스도는 그의 힘센 짐승을 타고 나갔습니다.
저는 이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경건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자극인 것 같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방 안에서 떠 있던 그 불덩이가 함께 하는 동안 오, 형제님! 저는 그것을 어린 아이일 때부터 보아왔지만,
그것이 제게 가까이 올 때마다, 그것은 저를 놀라게 합니다. 그는 저를 거의 무의식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결코 익숙해지지 못합니다. 절대로. 그것은 너무나 신성한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흰 말을 타고 그의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도 그것에 대적하기 위해 한 짐승을 보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탄이 그의 사역을 위해 계속해서 말을 갈아 탈 때마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짐승을 내보내시고
그것과의 싸움을 발표하기 위하여 그때마다 짐승들을 보내 그 말탄 자를 대적하게 하셨습니다.
자, 성경은 말하기를, "대적이 홍수같이 밀려들 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대적하여 반기를 드시리라."
그래서 원수가 적그리스도로 나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와 대적할 짐승의 어떤 형태의 세력을 내보냈습니다.
그가 다시 붉은 말을 탄 자로 나갔을 때, 다른 색, 다른 세력, 다른 사역으로, 하나님도 그의 교회를 지키시려고,
그것과 싸울 또 다른 것을 그에게로 보내셨습니다.
사탄이 세 번째를 보내자, 다시 하나님도 가서 그것을 발표할 그의 세 번째 짐승을 보냈습니다.
사탄이 네 번째 것을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그의 네 번째 것을 보냈습니다. 그 다음에 적그리스도가 끝났습니다.
그때, 교회 시대도 끝이 났습니다. 잘 보십시오. 오, 이것은 정말로 좋습니다!
자, 우리는 마귀가 네 짐승의 형태로 자신을 바꾼 것은 그가 세상에 어떤 힘을 나타냈으며 그것들이 이 청황색의
"사망"의 말로 끝맺었는가를 뜻했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것들과 싸우러 나간 하나님의 세력에 속한 짐승들을 이제는 살펴보겠습니다.
적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서 나갔던 하나님의 첫째 짐승은, 적그리스도의 영이 단지 가르침 상태에 있었을 때,
자, 명심하십시오, 적그리스도가 처음에 흰 말을 탔을 때, 그는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처음에 가르치는 사역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를 대적하러 나간 것을 보십시오, 사자였습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말씀”이었습니다. 사탄의 교묘한 거짓된 가르침이 나가서 사람들을 속여 미혹시킬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진실한 말씀이 그를 대적할 수 있도록 참 교회에게 유다지파의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을 위해 바울에게 주어진 복음을 이레뇨, 폴리갑, 마틴 같은 사람들이 계승할 수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거짓된 가르침으로 말을 타고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도 그의 가르침을, 말씀을 내보내셨습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를, 곧 성령으로 표명된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말씀인 자기 자신을 표명하기 위해서,
일곱 교회 시대 중에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 시대” 에 기름을 부어주고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 에베소 교회에 병 고침과 기적과 환상과 능력이 많이 표명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그것과 싸우기 위해 타고 나간 유다 지파의 사자의 모습인 살아있는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자, 여러분 이해하셨습니까? 그분도 자신의 세력을 보냅니다. 하나님도 그의 세력, “순결한 말씀”을 보냅니다.
적그리스도는 거짓된 가르침을 보내고, 그것과 싸우려고 참된 가르침이 나갔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였습니다.
자, 이것은 그를 대적하러 나갔던 첫 번째 교회, 더럽혀지지 않은 순결한 말씀을 가진 사도적 교회였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보낸 두 번째는 붉은 말을 탄자였습니다, 그는 큰칼을 받고 평화를 없애고 전쟁을 하게 했습니다.
그와 싸우러 나간 두 번째 짐승은 “소”라는 짐승이었습니다. 소는 노동을, 짐을 지는 “희생의 짐승”을 뜻합니다.
그런데 지금 잠시만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확실히 알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들을
좀 어리둥절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두아디라 교회를 찾아 그것이 일하는 교회가 아니었는지 어디 봅시다.
계시록2:18.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눈이 불꽃같고 발이 빛난 놋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것들을 말하노라.
19.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많도다.
보십시오, 이제는 다 행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죠, 그것이 그와 같이 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섬김(보시죠, 그것 모두가 그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다시, 두 번이나, "네 행위"라고 합니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아시겠죠, 그것은 두아디라 시대가, 적그리스도가 정착해서 두아디라 시대로 들어온 후에는,
그 작은 교회는 단순히 노동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소는 희생하는 짐승”이기도 합니다. 아시겠죠? 암흑시대에, 카톨릭 교회가 세상을 지배했던
그 천년간, 그들은 기꺼이 자기의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네 아니면 아니오.” 라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죽기를 꺼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것이 죽음이었다면,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그들은 가서 그대로 죽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것이 바로 그 시대그들에게 임한 “소의 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레뇨가, 폴리캅이나 요한이나 바울이나 그들 위대한 큰 인물들이 거기서 그것과 싸웠던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미리 보았습니다. "내가 떠난 후에 이리들이 너희에게 들어와서, 형제들이 어그러진 말을 가르치며
너희를 끌어낼 것을 내가 아노라." 그 엄격하고 자그마한 늙은 사도가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보십시오.
등은 채찍 자국으로 가득하고 눈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몇 억
광년의 거리 영역보다도 더 멀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영원을 꿰뚫어 내다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예고하고 그것이 앞으로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그것은 나중에 올 다른 시대에까지 계속 된다고 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 사람 뒤를 이어, 요한이 가장 오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 신성한 편지들을
다 모아서 성경을 만들려고 했을 때, 로마제국은 그를 붙잡아 밧모 섬에 유배시켰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밧모 섬에 있게 되었습니다. 폴리캅은 그가 그것을 번역하는 걸 돕고 있었습니다.
저는 요전 날에 마리아가 직접 폴리캅에게 쓴 편지를 읽었습니다.
그 편지에서 마리아는 폴리캅이 하나님으로부터 자기에게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가르치는 용감한 사람이 됨을 칭찬했습니다. 마리아가 폴리캅에게 직접 쓴 편지였습니다.
폴리캅은 아시다시피 그는 불에 타 죽었습니다. 사자를 너무 늦게 경기장에 풀어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목욕탕을,
거기에 있던 낡은 목욕탕을, 무너뜨리고 그를 경기장에 끌어내 불태웠습니다.
그런데 내려오던 길에서, 그는 머리를 숙이고 걷고 있었는데, 로마 백부장이
"당신은 늙었고 존경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비난해 버리지 그러십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한 음성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성이 말했습니다,
"폴리캅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노라." 아- 왜 그랬습니까? 그는 그 말씀 편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를 태우기 위해서 그의 몸 위에 판자들을 쌓기 시작했을 때, 하늘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어딘가에서 천사들이 부르는 찬송이 들렸습니다. 그는 결코 한 번도 비난자들에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용감한 사람입니다.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시대를 통해 내려오면서 거기에서, 많은 순교자들이 무시무시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영감아래, 하나님의 성령, 즉 능력 아래 있었습니다.
교회여, 이 말을 잊지 마십시오. 테이프로 듣고 계신 형제님들, 저는 여러분이 이 말을 검토해 보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않고서 어떻게 그들이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여기 위에다 이 상자를 놓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어떤 영을 보내신다면,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그것은 그들 가운데서 행하시는 영입니다.
자, 저는 교회 역사를 가지고 또 일곱 인의 개봉과 놓아주는 능력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증명하겠습니다.
지켜보십시오, 교회는 그 기름부음에 그대로 반응했고 그들은 그 밖에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첫째는 으르렁대는 “사자 즉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말씀”이었습니다.
두아디라에 나오는 두 번째는 소였습니다. 그런데 그 “소는 짐을 지는 짐승이며 희생적인 짐승”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가엾은 작은 교회가 아니었습니까? 로마는 암흑시대의 천년 동안 세력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 속했다고 시인하지 않는 것은 다 즉시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된 일을 하며, 이 곳 저 곳으로 옮겨 다녀야 했습니다.
메이슨이신 분들, 제 말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십자가 표시를 기억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제가 무슨 얘길 하는지 아실 겁니다.
자, 보십시오. 지금, 그것은 그 성경을 옮기고 지키는 것이었음을 아십니까. 그렇죠?
그들은 서로 고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소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이르렀을 때...
우린 어젯밤에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렇죠, 그것이 나갔을 때, 희생이 오고, 그들은 가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죠? 그들은 기꺼이 거기로 걸어가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 있어서 교회의 영은 희생, 노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꺼이 걸어가서,
그 시대의 진실한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기꺼이 희생되었습니다, 기록된 바로는 육천 팔백만 명이.
“소의 영, 희생”입니다! 오, 세상에! 여러분들 그것을 아셨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 희생은, 그것은 그 천년동안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일어난 거센 핍박과 환난괴 죽음에 맞서서 싸우기
위해서 그 시대에 할 수 있는 것은 희생(노동)밖에 없었습니다.
자, 마귀로부터 나간 세 째 짐승은 검은 말을 탄 자였습니다. 아시겠죠?
그와 싸우려고, 하나님께로부터 나간 세 번째 짐승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기민하고 영리한 인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간은 다른 어떤 짐승들보다도 더 영리합니다. 그렇죠?
대개 인간은 그것을 이길 수 있으므로 더 똑똑합니다. 인간은 기민하고 영리합니다. 그렇죠?
이제 암흑시대로부터 나와 이 검은 말을 탄 그 시대에는, 제물과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값을 요구하는
시대였습니다. 돈은 단지... 오, 어떤 상황이었는지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그런데, 싸우러 나간 다음 것은 똑똑하고 교육을 받고, 기민하고, 훌륭하고 그 시대의 그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이었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자, 그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민함을 가지고 그와 맞서러
나갔습니다. 그것은 종교개혁의 시대였습니다, 마틴 루터, 요한 웨슬리, 기타 등등. 아시겠죠, 그때는 종교개혁의
시대였습니다. 스윙글리, 그리고, 오, 누가 있죠, 낙스, 캘빈, 그리고 또 누가 있죠, 그런 사람들이 나갔습니다.
그것은 약삭빠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보십시오,
암흑시대로부터, 종교개혁의 시대로부터, 이쪽으로, 보십시오, 그것은 인간의 교활함에서 나왔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것은 인간의 기민함이었습니다. 자, 이해하십니까?
사탄이 내보낸 세 째 짐승은, 그도 약삭빨라졌습니다. 보십시오, "밀 한 되에 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에 한
데나리온이로다." 그렇죠? 오, 세상에! 아시겠죠? 돈 벌려는 속셈, 세상에 있는 금을 모으는 교활함 그리고
부가 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이루어질 겁니다. 그들은 기도에 값을 매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연옥이라는 곳을 만들어 기도해서 그들의 조상들을 끌어냈습니다. 그런데, 오, 여러분들은 유언으로 모든 것들,
재산을 기증해야만 했습니다. 교회와 정부는 하나였고, 교회는 여러분들의 소유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이런 전도자들을, 똑같은 기름부음을 받은 그들을 여러분 보시지 않습니까?
노인들로 하여금 연금을 내놓게 만들고, 그들의 집들을 어떤 것들에다 문서로 작성해서 양도하게 만드는 그들을.
아니, 형제들, 저-저는 그런 것에 대해서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 이제 저는 이것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다시 쳐다보았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것은 그들이 처리할 일입니다.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이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것과 싸우고자 나온 짐승은,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 같은 이 짐승이, 사람의 이 능력은, 지적인 힘으로, 마틴 루터가 신부가 되기 위해 그 계단을
올라가며 손에 가지고 있었던 그 성체가 사실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루터는 그것을 내던지며, "그것은 떡과 포도주 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몸은 위로
들려져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중보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지혜입니다, 사람입니다.
요한 웨슬리가 나왔을 때, 스윙글리와 캘빈이 들어온 후에.
교회는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나겠지"하며 더 이상 부흥을 원치 않을 정도로 편히 눌러 앉아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렇게나 살았습니다. 루터교 교회는 너무나 뒤틀렸고 영국 교회도!
오, 이런! 온 나라가 지금 그런 것처럼 타락해 있었습니다. 교회들은 왜곡했습니다.
헨리 8세가, 메리여왕이 피를 흘린 이후에, 영국으로 들어왔을 때,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때, 교회는 폭력과 부패로 팽배해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네 다섯씩 부인을 두고,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하고 부정한 일을 했습니다.
요한 웨슬리는 성경을 공부하고 그것을 지켜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믿는 자를 성결케 한다는 말씀이
그에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때 그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또 다른 개혁을 일으키며 나왔습니다. 그는 루터처럼 그의 시대에서 세상을 구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그 사람, 짐승의 힘이 나간 것입니다.
사람에게 그것이 잘못됐음을 아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그것은 몸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이 카톨릭과 개신교의 커다란 논쟁거리입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이 지금 함께 할 수 없는 유일한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함께 연합할 수 있어도 그것은 안 됩니다. 이들 공회 안에 그들이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포도주는 피고, 그것은 진짜 피이며 신부는 이 떡을 그리스도의 진짜 몸으로 바꿀 권세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 교회 안에 있는 조그만 성체를 담는 성합이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표시를 하고
지나가고 이교도의 행위 같은 것을 하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람들이 몸을 수그리고 모자를 약간
기울이는 등 그렇게 행하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건물에게가 아니라 그 성합 속에 있는 성체에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교묘하며, 약삭빠르게 그것을 끌어당겼는지 보십시오!
하지만,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사람 위에 잘못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두셨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교회를 그토록 부패시켰던, 마귀는 검은색 말을 타고 있었죠, 그 세 번째 짐승과 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검은색 말의 시대에는 카톨릭교회와 그들로부터 나온 개신교 교회들이 나중에 가서는 똑같이 부패했습니다.
종교개혁자는, 그 때, 그들은 개혁자들의 시대에 무슨 일을 했죠?
그들은 교회로 하여금 그들의 이교도의 우상숭배 의식들로부터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렇죠?
그것이 “사람의 얼굴 같은 짐승”이 하러 나갔던 일이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그 약삭빠름 민첩함 등..
이제 잠시 계시록3장 2절을 읽읍시다. 자, 방금 생각났습니다. 루터 시대와 그 개혁자의 시대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그들도 조직했습니다. 루터가 그의 교회를 시작되게 하자마자, 그들은 그것을 조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웨슬리도 똑같이 했습니다. 오순절교도 똑같이 했습니다, 그대로. 그것을 조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나왔던 카톨릭교회와 똑같은 체제를 채택했습니다. 아시겠죠?
계시록3장1절은 사데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그 교회의 천사에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좋습니다.
2.깨워서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그것은 "가르침을 받아온 순결한 말씀"입니다.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그 교회는 그때 그들이 나온 카톨릭 교회처럼 다시 조직 속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2...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완전함을 찾지 못하였나니
그거 보십시오. 그들은 다시 돌아갑니다. 왜 조직적인 체제가 나쁜지 모르시겠습니까? 누가 그걸 시작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사도들입니까? 카톨릭교회가 시작했습니다. 자, 어디 역사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해 보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이 모(母)교회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조직해서 그것에 한 사람의 우두머리를
가진 체제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이 하듯 한 사람을 두지 않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총회를 만들고
그들을 다 함께 두었습니다. 그때는 정말로 혼돈을 갖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총회가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민주주의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잘 운영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떠들썩한 무리들이 너무나
많아서 그 제도를 잘 운영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것을 옳게 만들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정말로 있어야 할 것은 경건한 의의 왕입니다.
보십시오, 생물은, 그 세 번째 짐승은 사람의 약삭빠름이었습니다. 그것은 나간 종교개혁자들을 나타냈습니다.
우상으로부터, 말하기를, "이것은 떡이다" "이것은 포도주다"
보십시오, 적그리스도는 아직도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면 그는 "적(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가 뭔가에 반대해야만 한다면..진짜도 있어야합니다.
자, 만약 그가 와서, "오, 나는 부처입니다,"하고 말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을 속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애초부터 이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매우 교활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나타내는 것은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그는 다른 한 쪽에, 그리스도교의 원 교리에 반대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것이 그를 적-그리스도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그것과 싸우기 위해서 그 생물(짐승)이 사람의 형태로 나왔을 때!
그런데, 이 말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평생동안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이 짐승들은 정확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우상숭배는 사망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지혜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사람 모습의 짐승이 나와서 교회를 우상 숭배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동일한 교회 시대에서, 그들이 로마가 했던 처음에 똑같은 일을 하려고, 교파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자, 로마카톨릭교회는 그 교회에 딸들을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대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합니까?
말씀하시길, “너는 네 행위의 완전함을 찾지 못하였다.”...“네게 남은 그 작은 것들을 굳세게 해야겠다."
계시록3: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붙잡아(지키고) 회개하라.
다시 말해서, "네가 그와 같은 부패로부터 나왔음을 명심하라." 아시겠죠? 여기를 보십시오.
3...그런즉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아-아)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알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고, 원래 있던 상태로 돌이키지 않으면 도적같이 임해서 촛대를 옮기시려고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게 전부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빛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한 때 그곳에서 나왔던 이교의 어두운 똑같은 조직체제 속으로 곧 바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처럼 똑같이,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그런데 개신교는 그들이 나왔던 카톨릭교회를 비웃고 있습니다.
여기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자면 그들과 똑같은 자들인데 말입니다. 사람의 지혜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얼마나 이것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그들을 경고하고 있는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런데, 우리는...여러분 모두 전적으로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동의하지 않으시면, 제게 질문을 써 주십시오.
그 짐승(생물)들은 성경이 여기서 그들을 증명하듯이 각 교회 시대에서도 그대로 증명됨을? 그것이 바로 그들이
행한 일입니다. 역사가 그들이 행한 바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여기를 보고 그들이 행한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짐승들은, 저는 전에는 그걸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절 바라보는 것과 똑같이 그것이 저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맞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기 있는 성경과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그것이 옳다고 하는 말 외에 어떻게 다른 말을 하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이 마지막 짐승, 이 마지막 짐승 안에서 적그리스도와 싸우라고 보내어진 네 번째 짐승은. 여러분 준비됐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적그리스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반대하는 자, 적그리스도와 싸우기 위해서 보내어진 마지막
짐승 마지막 세력은 독수리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네 번째 생물은 독수리였습니다.
자, 교회 시대에 대해서 연구하시거나 성경을 보십시오. 그것은 독수리였습니다!
성경에서, 마지막 시대는 독수리 시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수리를 그의 선지자들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은...자 보십시오. 마지막 시대, 독수리 시대, 진실한 말씀을 나타내는 자입니다.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노아시대에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독수리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데리고 나오시고 바로의 군대가 갈 준비가 되었을 때, 그는 독수리를 보내셨습니다.
매번 하나님은 그것의 마지막 끝에 가서 독수리를 보내십니다.
그리고 여기 다시 하나님은 독수리를 보내십니다. 그것은 말씀과 그대로 일치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여러분 그것을 다른 것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독수리를 보내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 시대들을 통해 누락되어 왔던 나머지 모든 진리들을 나타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대적하게 하기 위해서 보내진 사자나 아니면 소나, 아니면 사람이,
어떤 짐승이 참 교회에게 보내졌든지 간에, 독수리가 오기까지 그의 정체가 나타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자와 똑같이, 경건한 보냄을 받은 짐승들이었습니다.
마지막 힘으로, 하나님은 "자녀들을 그들의 아버지들의 믿음인 최초의 믿음에로 회복시킬" 독수리를 보냅니다.
독수리 시대입니다. 다음에, 여러분 보셨습니까, 더 이상 짐승이 없습니다. 그들이 전부입니다. 그것이 끝입니다.
자, 계시록10:1-7절을 보시면. 저는 그것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마지막 사자의 시대에, 아시겠죠,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었죠?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독수리에 의해서 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마귀의 네 말 탄자들을 보셨습니까. 그것은 완벽하게 맞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각 시대 즉 그것 뒤에 왔던 각 힘이 있습니다. 원수의 말 탄 자가 행한 일을 보여주는
성경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인들로 나타내졌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것에 맞서 싸우라고 내보내신 각
짐승의 세력들이 정확히 독수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들어맞는다는 것이 지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마지막 때라면, 독수리가 올 것입니다. 맞습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사자가 왔던 시대에, 즉 최초의 말씀이 왔을 때, 약 백분의 일되는 사람들이 그 사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소가 왔던 시대에는, 적은 무리가 소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왔던 시대에, 그는 사람 중에서 역사했습니다, 아시죠, 그래서 그는 기민했습니다.
그는 조그만 무리를 끌어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사탄은 그걸 보고, 그래서 그는 그들을 다시 보내서 그들을 그것 속으로 결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마침내 독수리가 올 때는, 일 퍼센트의 백분의 일이 들을 것입니다.
그것은 독수리 시대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이 다른 말 탄 자들은 다...그런데 그때 예수님께서도 "그가 서둘러
오시지 않으면 휴거를 위해서 구원받을 육체가 하나도 없으리라"고 예고하셨습니다...?... 그건 성경 말씀이죠?
형제, 자매님, 여러분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아멘."] 우리가 처한 위치를 아시겠습니까?
하나님, 저는 참 기쁩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여기서 얘기를 하며 서있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도 이곳 속에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가운데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접니다. 저는 가족이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은 친절하시 게도 내려오셔서 자신이 친히,
그것을 삼십 년 동안 사실이라고 증명된 환상으로, 그것을 나타내 주십니다.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도달했습니다. 그게 답니다. 과학적 연구가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말씀에 대한 입증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그것은 진리입니다!
뭘 좀 깨달으셨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전 여러분이 깨달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그 때, 일요일에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아도 될 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보세요. 너무나 멋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홍수 이전의 세상을 구원하려 하셨던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독수리를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하셨던 때도, 독수리를 보내셨습니다.
심지어 밧모섬에 있던 요한의 때에도, 이 메시지는 너무도 완벽해서 하나님께서는 천사에게 그것을 맡길 수가
없었다는 걸 믿으십니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천사는 사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사자는 선지자였다는
걸 아십니까? 그걸 믿으십니까? ["아멘"] 자 그것을 증명해 봅시다. 계시록22장, 그것이 독수리였는지 봅시다.
분명 그는 천사였습니다, 그는 사자였습니다. 그러나 요한에게 이 계시록 전체를 나타냈던 사람은 선지자입니다.
계시록22:9.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이 본 것을 잘 보십시오.
8.나 요한이 이것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리매 여기서 이것들을 보여준 자는 "천사"입니다, 아시겠죠.
저가 내게 말하기를...그리하지 말라...어떤 진실한 선지자나 어떤 종류의 사자도 경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경배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드리는” 겁니다.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아시겠죠? 자, 그 책은 너무도 중요한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나아올
때엔 선지자에 의해서 나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들에게로 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한 질문이 여기 있는 이 상자 안에 있으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그것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그런 게 하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답니다.
그래서 자-저는 그것에 대해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다 전달됩니다. 성경은 절대로 그 체제를 바꾸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똑같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이 선견자에게 와야만 합니다, 자 계시록10:1-7절을 보십시오.
자, 계시록6장 9절을 다시 읽읍시다. 그런데, 그 절로 가기 전에, 뭘 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인들을 끝내기 전에, 여러분 완전히 아셨습니까? 자, 그 독수리 이후에는 더 이상 어떤 힘이 없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적그리스도가 뭔가를 내보낼 때마다, 하나님도 어떤 힘을 보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또 다른 힘을 보내면, 하나님께서도 그것에 맞설 뭔가를 보내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가 또 다른 세력을 보내면, 하나님도 그에 맞설 것을 보내셨습니다. 그렇죠?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독수리 단계까지 내려오셨을 때, 독수리는 그의 말씀이었습니다. 맨 처음에 그랬듯이.
잘 보십시오. 우리가 올 걸로 기대하고 있는 선지자는 엘리야처럼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까?
그것은 엘리야 자체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야와 같은 사람일 것이고 내려와서. 그의 사역은 이 교파적인
비틀림을 통해 타락한 이 사람들을 “아버지들인 사도들의 최초의 믿음에로 돌이켜 회복시키는 사역”입니다.
자, 그것이 성경을 한데 묶지 않는다면, 저는 어떤 것이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깨닫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에서 하나라도 빼면,
그것은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그런 식으로 되어야만 합니다.
보십시오. 9절에서, "제단아래 있는 혼들" 자,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로 달리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시만 살펴봅시다. 아시겠죠?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실은 그렇게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제단 아래 있는 이 혼들은 초대 교회의 순교자들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우리야 스미쓰 박사님과
다른 모든 사람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걸 저는 확실히 압니다. 아시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것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을 때,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 혼들이 아닙니다.
자, 많은 사람들은, "뭐, 그것에 대해서 난 몰라."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만, 우리는 알아보겠습니다. 보십시오. 이것들은 순교한 신부교회의 혼들이 아닙니다, 절대로.
우리는 그것은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신부 교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단 아래서, "주여, 얼마동안? 얼마나 더?“
하고 외치는 혼들. 제가 지금 다시 한 번 그것을 읽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금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6:9.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의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이 보니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를." 자, 거기서 움직이지 마십시오. 잠시 만요. 아시겠죠.
10.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아시겠죠?)
11.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도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자, 이번에 잘 보시면, 이 다섯째 인이 열리고 있는 이때는, 교회는 이미 가고 없습니다.
그래서 제단 아래 있는 혼들이 초대 교회에서 순교를 당한 순교자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이 말에 주목해 주십시오, 이것은 커다란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 여러분이
자세히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종이와 쓸 것을 가지고 계시죠. 자, 여러분들 주목해 주십시오.
자, 이들은 그 혼들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순교당한 의로운 사람들 즉 교회 또는 신부의 혼은 이미 들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단 아래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신부와 함께, 영광 속에 있을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계시록4장에서 휴거되어 가고 없습니다. 그들은 들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혼들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다음 문제입니다. 초대교회가 아니라면 그들은 누구입니까?
이것은 한 나라로서 구원받을 이스라엘입니다, 예정받은 그들 모두.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여러분들은, "오, 잠깐만요"하고 말할 겁니다. 말하길, "그들은 구원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서, 그것을 해결합시다. 저는 성경 구절을 네, 다섯 개 적어왔습니다. 그 중 하나를 보겠습니다.
잠시 그들이 그런지 알아보기 위해서 로마서11장 25~26절을 읽으시면 자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다른 누가, 천사라 해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어떻게 되리라 말했었죠?) "저주를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여기 있군요) 이 비밀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아!) 이 비밀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된다는 것이라.
이방인들의 마지막 신부가 메시지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이스라엘은 그 목적 때문에 눈멀게 된 것입니다.
26.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원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맞습니다! 자, 이 제단 아래 있는 자들은 이스라엘입니다. 보십시오. 이스라엘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한
그 목적 때문에 눈이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런데, 누가 그들을 눈멀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그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눈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서 계실 때, 그들 유대인들은 그의 피를 흘리고자 소리쳤던 것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그분 자신의 아이들이었고, 그는 성경말씀이셨습니다. 그 자신은 곧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는,
그 사람들이 기꺼이 자기를 영접하리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이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게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그는 그렇게 겸손한 방법으로 오셔서 그들이 그것을 영접치 못하도록 그것에 대해 눈멀게 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렇게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눈멀게 하셨고 그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척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고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아시겠죠? 그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눈이 멀게 되었노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여러분 주의 깊게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흰 예복을 받았습니다." 전에 흰 예복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기서 흰 예복을 받았습니다, 흰 옷을, 각자 다. 그런데, 참 성도(신부)들은 이미 흰 옷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들은 여기서 그것을 가집니다. 그러나 제단 아래에 있던 혼들은 “거기에서, 그들은 흰 옷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성도(신부)들은 이미 자신의 흰 옷을 가졌고 가고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 즉 자기들의 아버지에 의해서 눈이 멀게 되었기 때문에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취되어 신부들이 이방인 가운데서 취해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게 맞습니까? ["아멘".]
제가 여기 요셉 안에서 찾을 수 있는 멋진 예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적인 사람이요, 독수리인 요셉은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가 다른 것들 사이에서 태어난 것과 흡사하게. 그는 해몽을 할 수 있었고
환상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형제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 다음엘 잘 보십시오, 그는 형제들에게서 쫓겨났습니다, 아버지에게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형제들에게 쫓겨나 약 은 삼십에 팔렸습니다. 구렁 속으로 던져져 죽은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일으켜져 바로의 오른 편에 앉았습니다. 그가 형제들에게 쫓겨났기 때문에, 아시겠죠, 그는 자기 백성들에게서
신부를 얻지 않고, 이방인 신부를 얻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이스라엘에 추가된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낳았습니다.
이스라엘(야곱)이 그들에게 축복할 때, 말째에서 장자로,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축복이 가도록 손을 십자가
모양으로 엇갈리게 함으로써. 아시겠습니까? 양손을 차남에게 즉 앞으로 올 젊은 교회에게 엇갈리게 했습니다.
"모(母)교회는 햇볕아래 서서 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를 잡기 위해서, 모형에서 이스라엘은 손을 십자가처럼 엇갈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그의 아이들은, 이방인 엄마를. 이스라엘의 신부는, 저 옛날에, 이스라엘의 손을 십자가처럼
엇갈리게 한 성령에 의해 늙은 정통 유태교에서 그리스도교 쪽으로 손이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내 손을 엇갈리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보십시오. 그때 자신의 형제들로부터, 자신의 혈육에게서 거절당한 요셉은 이방인 신부를 얻었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것과 똑같습니다, 유대인들에게서 거절당하시고, 이방인 신부를 얻으셨습니다.
여기서 좀 읽읍시다. 저는 여기에 성경구절을 하나 적어왔습니다. 사도행전15장 13~14절입니다.
13.그들이 잠잠하매 야고보가 응답하여 이르되... 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보십시오.
그들은 이방인들에게로 갔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13.그들이 잠잠하매 야고보가 응답하여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4.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시몬 베드로입니다.) 밝히 말하였는데
아시겠습니까, 제 아내의 성은 브로이였습니다. 저와 결혼하고 나서는 아내의 성은 브래넘입니다. 아시겠죠?
예수께서는 그의 신부를 이방인 중에서 택하십니다. 그건 예표로 나타난, 요셉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성서입니다.
자, 이것을 보십시오. 지금, 제단 아래 있는 이 혼들은. "제단 아래 있는" 지금 이해하십시오,
"이 혼들", 왜 그들이 독일의 히틀러 같은 죄 많은 사람들에게 순교를 당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수백만 명이, 계속 고수하고 있고, 유태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거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율법)”그것을 이해하십니까?
생각납니까, 교회가 들어왔을 때, 교회의 순교자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인해서 였습니다.
여기 계신 분 중 몇 분이나 아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네. 좋습니다.
이제, 그러나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유태인이라는 증거입니다! 히틀러는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아이히만도 그랬고, 스탈린도 그랬고, 나머지 나라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믿는 바를 충실히 지켰습니다. 독재자들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죽였습니다.
마틴 루터도 그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아셨습니까? 그건 사실입니다.
그는, "모든 유태인들은 쫓겨나야 합니다. 그들은 적그리스도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다만 다른 경륜 아래 있어서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진리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을 눈 멀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오, 어떻게 그 선지자는 그날 거기에 서서, "이스라엘아, 너희는 들소 같도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까?
그들이 그에게 가장 나쁜 부분을 보여 주려고 했을 때! 그는, "아니, 너희를 축복하는 자마다 축복을 받을 것이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한 번은 그들은 하나님께서 잊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 선지자가 유태인에게 오는 그 어두운 일을 보았을 때,
그 사람은 거기에 서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부어져 내렸습니다.
그는, "오, 주여, 당신의 백성을 버리시렵니까?"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옆에 놓여 있는 게 무엇이냐?"고 하셨습니다.
그는, "장대 이니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얼마나 높으냐? 재보라." 아-아. "바다가 얼마나 깊으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도 이스라엘을 잊을 수 없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잊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자녀를 눈멀게 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자신의 자식을 눈멀게 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거절합니다.
자, 그것은 여러분을 높디, 높은 모자를 쓰고 콘크리트 블럭 밑으로 기어가게 하고, 그것에 닿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나 작게 느끼게 만들지 않습니까? 그것은 상당히 작은 겁니다, 아시다시피. 오, 이런! 그렇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을 기억하십니까? 아시겠죠? 그들은 그것과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유대인이고
율법을 가지고 있었고 그 율법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과 함께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가진 증거를 인해, 그들은 순교를 당했습니다." 교회가 가고 난후 여기 제단 아래 있는 혼들이 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들은 눈 먼 상태에서 그들의 메시야를 죽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그들이 심은 것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 일이 지난 후에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나왔을 때 그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그런데 그들은, 절대로, 성도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이미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백성 즉 유태인이라는 증거를 지킴으로 인해서," 제단 아래 있는 혼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에게 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흰 옷을 주십니다,
(오, 이런, 보십시오! 교회가 가고 난 바로 후에),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대의명분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눈이 멀어서 그것을 몰랐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걸 몰랐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겨 주셨던 역을 그대로 연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한은 여길 보고 제단
아래 있는 혼들을 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는 그 혼들을 봅니다. 그가 그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잘 보십시오.
그들이, "주여, 얼마나 걸립니까?"고 외칩니다.
보십시오, "잠시만 더." 아시겠습니까?
구절을 차근차근 내려가면서 그것을 알아봅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들의 메시야를 죽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 행위에 보응을 받아,
잘못을 저지른 데 대한 보응을 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이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 보십시오!
보십시오, 그들은 살인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살해당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소서!"라고 외쳤습니다. 그렇죠? 맞습니다. 그들은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들이 눈이 멀게 되지 않았었더라면, 하나님께선 "그냥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합당하지 않도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눈을 멀게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혜 아닙니까! 이스라엘은 전부 다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 각자에게 흰 옷을 주셨습니다.
이름이 기록된 자에게 모두.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흰 옷을 주십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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