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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인(The Fourth Seal)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21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 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잠깐만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은혜로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또 한 날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밤 다시금 당신께
나옵니다. 오늘밤 예배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가 간절히 찾고 있는 이것들에 대한 해석을
해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그것이 너무나 귀중해서 우리가 떠날 때, "그가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하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모두가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가 우리에게 행한 일들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여행을 계속하는 동안 그가
우리와 동행하여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전 오늘밤 주님의 집에 돌아오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요!
그래서 우리는 기쁩니다. 저는 오늘 전할 메시지에 대해서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이번 것은 오지 않으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네 말 탄 자들 중 마지막인데, 이번에 이것은 교회에게 주는 주 메시지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나머지 것은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타내실 때마다, 그저 하루하루 받을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대로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그 축복들을 즐기고 계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여러분 그것이 교회 시대들과 정확하게 들어맞고,
그것들과 정확하게 맞는지 보셨습니까? 제게는, 그것은 교회 시대를 알려준 똑같은 성령임을 보여줍니다,
똑같은 성령이 이것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왜냐하면 그것은 함께 섞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자신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단막극과 같습니다.
잘 보십시오, 하나님이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났을 때,
한 가지의 상징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숫염소로 또는 어쩌면 나무로, 또 다음 곳에서는 신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그것은 항상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놓치지 않게 하려 하시는 겁니다.
저는 몇 분 전에 여기에 앉아계신 여든다섯 가량 되신 자그마한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서부로 가기 바로 전에, 오하이오 주에 사는, 한 어린 소녀가 있었는데, 그 애는 백혈병 말기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백혈병은 유혈 속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 어린 것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전혀 가망이 없는 그런 끔찍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혈관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들은 정말로 가난한 가정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키드 형제님과 그의 부인은 그들에게 주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고 여러 번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데 모여, 제 생각에는, 사람을 고용해서 그 어린 소녀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 애는 아마 여섯 살이나 일곱 살 된 아주 예쁘장한 애였습니다.[어떤 자매님이 "아홉 살"이라고 말한다.]
그 애는 저 뒤 방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우리가 주님 앞으로 갔을 때, 성령이 그 애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애를 데리고 들어가서 그 애를, 이런 식으로, 먹여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떠날 때, 그 애는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그 애는 음식을 입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애에게 햄버거를 주었고 그 후로 쭉 일반음식을 먹였습니다.
며칠 뒤에, 그들은 그 애를 다시 의사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다른 애인 것 같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니, 아무데서도 백혈병 흔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데서도, 전혀."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애를 포기했고,
혈관으로 영양을 공급할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누렇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그런데 지금 그 애는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고 있습니다, 아주 쾌활하게.
그와 같은 경우가 또 하나 생각납니다. 어느 날, 제가 집에 막 도착했는데, 어떤...제가 틀리지 않다면,
그들은 성공회나 장로교 사람들이었는데 캔자스에서 한 어린 소녀를 데리고 왔습니다.
의사들은 백혈병이 걸린 그 애를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제 생각에는, 나흘정도 살 거라고 했습니다.
병세가 너무나 악화되어 그들은 그 애가 기도를 받게 하기 위해서 그 먼데서 눈보라와 등등을 헤쳐 가며
여기까지 오느라 나흘을 다 보냈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인상이 아주 좋은 분이었는데 반백의 노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기 있는 작은 모텔에서 이미 이틀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 모텔이 거기에 있지 않을 겁니다.
실버 크릭의 이쪽 편에. 그래서 그 날 밤 저는 그 애를 위해 기도하러 갔습니다. 그때는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밤 다른 도시에서 돌아왔는데, 그리로 내려갔습니다.
나이 드신 할아버지는 복도에서 거닐고 계셨고, 엄마는 그 아이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동안에, 성령께서는 제게 그 엄마와 아빠 사이에 간직된 비밀을,
그들이 행한 어떤 일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저는 그들을 한쪽으로 불러낸 뒤 그 일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들은 울기 시작했고 "그게 사실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보았는데, 저는 그 애가 줄넘기를 하면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애는... 약 삼 주후에 그들은 제게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는 그 애가 줄넘기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백혈병이 전혀 없이. 그런데 그런 간증들은 절대적으로 진실한 사실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신 분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섬기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분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 저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안에 있는 뭔가가, 내적인, 이제 우리는 오늘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넷째 인을 가지고 성령이 그 안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실지 보려고 합니다.
제가 계시록6장 7절부터 시작해서 7절과 8절을 읽겠습니다. 항상 두 절이 있습니다.
첫 절은 발표이고 둘째 절은 그가 본 것입니다.
계시록6:7.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청황색(창백한)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자, 주님께서 이제 우리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비밀입니다.
자, 잠깐 동안 지난 것들을 검토해 봅시다, 교회 시대 때 했듯이, 이 말 탄 자들과 이 인들을 뗌에 대해서.
자, 우리가 그것을 마음속에 상기시키고,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적당한 때라고 느낄 때까지 잠시 얘기를 합시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인들의 개봉이, 그것은 인봉된 구속의 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책은 두루마리처럼 말려 있었습니다, 옛날식으로.
[브래넘 형제가 종이 몇 장을 가지고 둘둘 말아 두루마리의 인침을 설명한다.]
그것은 오늘날의 이런 형태의 책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은 최근에 들어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제 생각에 백 년이나 백 오십년, 이백 년 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그들은 그것을 둘둘 말아 끝을 느슨하게 남겨 두었습니다.
제가 그것이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말씀드린 대로, 또 성경구절 어디를 봐야할 지, 예레미야와 등등에서.
그리고 그 다음 것이 말려지고 끝은 그렇게 느슨하게 남았습니다,
각각의 것은 하나의 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었습니다.
그것은...아무도...그들이...였을 때. 그것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구속의 책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때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책을 열기에 합당하지 않았고 심지어
그 책을 볼 자격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아무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만약 그 책이 원 소유자의 손에서 취해지지 않는다면, 아담과 이브가 잃어버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약속들, 기업에 대한 권리들을 상실한 뒤, 그 책은 원 소유주에게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땅을 지배했었습니다. 그는 아마추어 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마추어 신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성서에 어긋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이상하게 들리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자들을 부르기를..."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에게
임하죠?[회중이 "선지자들"한다.] 선지자들입니다. "만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들'이라 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떻게 날 정죄할 수 있느냐?"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그들은 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족 성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나게 된다면 여러분은 아들이며 아버지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왔을 때, 인간이 틈을 건너왔음을 알았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는 덮기만 했지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죄의 얼룩을 완전하게 분해하여 최초의 왜곡자인 사탄에게 돌려줄 수 있는 진짜 표백제가 이르기
전까지는. 그것이 사탄에게 돌아갔을 때, 사탄은 영원히 없어지는 자신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그것은 우리가 믿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그가 절대적으로 완전히 제거되고 소멸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죄가 분해되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근거해서 고백될 때, 그것은 마치
클로락스 표백제에 검은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잉크방울을 화학 원소들로 분해해서
그것이 있었던 원래 장소로 곧장 돌려보낼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도 그렇게 합니다.
그때, 그것은 인간을 다시 갈라진 틈을 건너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웁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그는 ...가 됩니다. 아니, 그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그의 안에 있습니다.
적어도 하나님께서 되어 지라고 명할 때마다 그것은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갑니다.
모세가 황소의 피 아래에서. 그가 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그 빛, 불기둥을 만났을 때,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받고 저 아래에 섰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주의 말씀이 그에게 왔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그 말씀으로 사물들이 창조되기까지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만약 그 황소의 피 아래 있으면서 그런 일을 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아래에서는 어떻겠습니까?
덮어지는 게 아니라, 그것을 다 함께 없애버립니다. 여러분은 구속받은 아들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교회는 생활수준을 훨씬 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너무나 자주 나가서 실제로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조사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나중에 때가 되면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십시오, 교회들 안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저는 교파적인 체제가 사람들의 마음과 다른
여러 가지를 왜곡시켜서 나중에는 그들이 어떻게 그 일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나타내어질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봉한 일곱 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 인들이 이제...
그리고 이 일곱 인이 완성된 후, 우리는 계시록10장에서, 신비스런 일곱 우뢰를 봅니다.
요한은 적으라는 명령을 받았었는데 그때 그것들은 적지 못하게 금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우뢰소리가 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무지개를 쓰고 땅과 바다를 밟고 그때 시간이 다 흘렀음을 맹세한 천사"를 발견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그 인들을 나타내면서 어린 양이 중보자로서 하던 중재 일을 떠나 이제 자기 권리들을,
자신의 죽음으로 구속했던 모든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아무도 그 책을 열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구속의 책이었습니다.
아버지이며 영인 하나님께서 그것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중보자로서, 유일한 중보자로서,
보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 그 제단 위에는 어떤 성자도, 마리아도, 요셉도, 다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피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의 피만이 속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도 중보자로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위해서 유다에게 중재하니, 뭔가 다른 것을 위해서 성 쎄실리아에게 중재하니 하는 이런 모든
생각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정직하지 않고 진지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하신다면, 여러분이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진지하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틀렸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틀렸습니다.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어, 이 천사가 성 바니퍼스에게 나타나 이런, 저런 다른 얘기를 했고 그들은 이것을
말해야 한다." 전 누군가가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제 마음에서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요셉 스미쓰가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나머지 부분과
일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나머지 말씀과도 일치가 되어야만 합니다.
교회 시대와 일곱 인과 다른 나머지 것도 그래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자기가 그 일곱 우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 말씀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다음에 어린 양이 나왔음을 믿습니다.
그들은 몰랐습니다. 요한은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다 갈라진 틈의 저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죄 때문에... 어떤 사람도 없었습니다.
물론, 천사가 합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친족(근족)이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성행위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성행위 없이 태어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처녀출산에서 그것을 취하시고 임마누엘이 되셨습니다.
그의 보혈만이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그가 직접 이 갈라진 틈을 건너 그 값을 지불하고 우리들을 위해서
다리를 놓았을 때, 그는 중보자가 되기 위해서 앉았고, 계속 거기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내내 그 책은 실제로 닫혀져 있어왔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있었지만, 여전히 상징으로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도 그것을 보았습니다. 처음 것이 나올 때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흰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있더라. 그는 손에 활을 들고 있더라." 그것은 상징입니다.
그것은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나타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상징에 불과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어느 누구에게든지, 그게 그가 얘기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넘어지고 갈팡질팡했을 지도 모릅니다. 틀림없이, 어딘가 여기저기를 시도해 봤을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10장7절에서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에서, 그 모든 비밀들이 그때에는 나타내져야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들은 먼저 계시록10장1절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힘센 천사(그리스도=어린양)에 의해서 땅에 있는
일곱 번째 천사에게 먼저 나타내 질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비밀은 항상 선지자에게 먼저 오기 때문입니다.
계시록10장3~4절에서 힘센 천사가 “사자가 포효하는 것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는 것”을 들은 요한은 그것을 기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쓰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그걸 적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다 함께 성경의 비밀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가 “우레 소리로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는 것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을 공부하면서, 그런데 잊지 마십시오, 자, 일요일 아침에 우리는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 때문에 병 고침 예배를 뺐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일곱 인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것이 여러분을 괴롭힌다면, 여러분이 이해할 수 없는 뭔가가, 일곱 인에 대한 시간을 가집시다.
저는 토요일 밤까지 대답해야 할 질문이 충분한 지 충분하지 않은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얘를 들어, 아니,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 "내가 이 일을 해야 합니까?"라든지 꿈을 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 합당한 질문들입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그것들은 합당한 질문들이겠지만, 일곱 인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만 알아봅시다. 그게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이니까요. 자... 그게 이 집회가 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곱 인에 대해. 그것만 알아봅시다.
저는 집엘 가야만 합니다. 저는 서부에서 몇 개의 집회를 열어야만 합니다.
저는 약 한두 달 후 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주님께서 우리가 다른 뭔가를 갖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병 고침 예배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것 아니면 무엇이든지간에.
그때는 우리는 여기서 일곱 나팔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것들 모두도 알아봐야
합니다. 쏟아 부어질 일곱 대접도. 그래서 모든 게 다 여기 안에서 들어맞고, 그러나 그것은 아직 다 비밀입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첫째 인이 나갔고 그리고 그 탄 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정체를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의미를 알도록 저를 도와주시는데, 저는 그 전에는 그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런 것들 중 어느 것도 저는 전에는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저 위에로 가서 성경을 들고 앉아서 그것이 그렇게 떼어질 때까지,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펜을 들고 적기 시작합니다. 거기에서 아마 여러 시간을, 그것이 끝날 때까지, 머물러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돌아가서, 그가 이것이라고 말했던 곳을 본 그대로 찾았습니다..."아니, 내가 그것을 어딘가에서
본 것 같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성구사전을 들고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같은 것이 또 있나?
바로 여기에 있구나. 여기에도 또 그것이 있고, 저기에도 그것이 있고 이 아래에도 여기에도 있구나."
그 때 저는 그것을 곧바로 함께 연결시킵니다. 저는 성서 구절과 성서 구절을 비교하는 한 그것은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그런 식으로 그것이 해야만 합니다. 건물을 쌓는 것처럼, 돌은 돌끼리 맞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어젯밤 셋째 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흰 말이었고, 다음은 붉은 말, 그 다음에는 검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 탄 자들은 항상 동일 인물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애초부터 적-그리스도였습니다.
그는 면류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나중에 그는 이 땅에서
화평을 없애라고 큰 칼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고, 그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에 그는 독단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이것은 한 데나리온 저것은 세 데나리온 하며 돈으로 교회를 사는데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감람유와 포도주는 만지지 못하게 금해졌습니다. 그것들은 남은 게 조금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어젯밤 감람유와 포도주가 무엇이며 그것이 무슨 작용을 하는가를 설명하고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약간 무례하게 들렸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정확하게 진리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잠시 동안만 살펴보았고, 그리고나서 우리는 포도주의 위력에 대해서 마쳤습니다.
감람유는 성령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적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람유(기름)는 항상 성령을 상징합니다.
등에 기름이 없는 어리석은 처녀들과 등에 기름을 가진 지혜로운 처녀들처럼, 기름은 성령을 말합니다.
물론, 제가 그 안에 있었던 성경구절을 다 끄집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자면 시간이 너무나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성경구절을
제시해서 이해하게 하고 그것에 대한 장면을 확실히 알게끔 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인들 중 하나를
가지고 전한다면, 아니, 세상에, 여러분은 그 인에 대해서 매일 저녁 한 달간의 설교를 하고도 그것을 건드리지도
못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의 인에 대해서만. 그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저 그것의 중요한 부분만을
다룹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것이 다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자, 감람유는 성령을 상징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감람유와 포도주는 경배에 관련되어 있음을, 아시겠죠,
항상 경배에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포도주는, 제가 말한 대로, 제게 온 것을, 포도주는 계시에 의한 흥분의 힘을 상징합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뭔가의 비밀이 계시되어졌을 때입니다. 그것은 그것을 믿는 자에게 자극을 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계시에 의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뭔 가입니다.
그것이 계시되기 전까지는 비밀에 덮어져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얼마 후에, 하나님이 내려 오셔서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시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입증하십니다.
명심하십시오, 진리가 나타내어지면, 진리는 또한 입증된다는 것을.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크고, 영리하든지,
자기 생각에 그가 얼마나 명석하고 지혜롭든지, 만약 하나님이 그가 말하는 것을 계속해서 뒷받침하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모세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거기로 내려가서 "파리가 나올지어다."했을 때 파리가 나왔습니다.
"개구리가 나올지어다."하자, 개구리가 나왔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가, "파리가 나올지어다."했는데 파리가 나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시겠죠,
그러면 그는 주님의 말씀을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는 단지 자기의 말을 한 것입니다.
그는 파리가 나와야만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더러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으므로 파리가 한 마리도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말하시고, "너는 가서 이런 일을 해라. 그러면 내가 함께 하리라
이는 내 말이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신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성경에 보이시고 그 다음에 그것을 뒷받침하십니다.
만약 그것이 성경에 쓰여 있지 않다면, 하나님은 그래도 어쨌든 그것을 뒷받침하십니다.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그것 밖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선지자들에게 나타내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은 오직 선지자들에게만 알려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모스3장 7절. 아시겠죠.
그런데, 계시의 힘은 신자에게 자극을 가져다줍니다. 왜냐하면 포도주의 힘은...자연적인 포도주는 흥분시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저 밑바닥까지 기분이 침체된 사람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때, 그런데 말씀에 대한 계시의 힘이 있는데, 그것은 믿는 자에게 기쁨의 자극을, 만족의 자극을 줍니다.
그것이 입증되고 그것이 증명된다는 자극을.
그것은 성경에서, 우리가 언급을 하자면, "새 포도주"라 불립니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이 사람들이 새 포도주에 취하였도다." 또는 "영적인 포도주"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해석은,
"영적인 포도주" 때문에 취했을 것입니다. 자연산 포도주가 자극된 힘으로 자신을 나타내듯이 새 포도주도
영인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낼 때 그러합니다. 오! 아시겠죠, 말씀 자체가 영입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아멘"‘
그것을 읽읍시다, 요한복음6장. 그러면 여러분은, "글쎄, 어떤 사람이 그런 말을 했어요."하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63.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 자체가 영입니다. 그것은 말씀의 형태로 있는 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것이 살려지거나
살아날 때, 말씀의 영은 역사하고 활동하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생각은 말이 되기 전에는 생각이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제시(표현이)가 되면, 그것은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말씀 가운데 두신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을 때, 그것은 말씀이 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슨 일을 할 건지 나타내 주셨습니다. 모세는 그것을 말했고 그 말은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정말로 하나님에게서 온 것일 때.
자, 우리는 그것은 흥분시키고, 기쁨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 포도주는...그것이 말씀을 나타낼 때 자극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것은 때때로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넘쳐흐르는 그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저는 많은 광신과 요란을 떨어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음악의 톤이 올라가고 내려갈 때
그럴 때 때때로 사람들이 그런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믿기도 합니다.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모두 다 뛰고 소리 지르고 하다가, 음악이 그치면 사람들도 멈추는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믿건대...제게 있어서, 그것은 그저 괜찮습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올바르게 사는 한. 그런데...
그런데 이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한다면! 그러면, 그것이 실제로 생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그것이 새 포도주가 주는 자극의 기쁨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말씀이 입증되었던 오순절 날에 바로 그런 일이 생겼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24:49절에서,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예루살렘에 올라가...보내신 권능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 아버지의 약속이 무엇이었습니까?
요엘2:28절입니다, 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부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사야28:19절에서, 어떻게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과 이런 모든 것들로.
그들은 다락 위로 올라갔고, 그들은 그것을 쭉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우리가 충분히 기다렸다고 믿습니다. 그냥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입시다."
그것은 훌륭한 침례교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형제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우선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은 현실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입증할 자신들의
사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을 구할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들이지만 후에 성령이 와서 그가 여러분의 믿음을
받아들였다는 증거로서 할례를 하게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리고나서, 아시다시피,"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으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그의 믿음을 받아들였다는 확증으로 그에게 할례의 표징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가 해야만 되는 똑같은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이 뭔가를 할 때까지 성령에 의지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꼭 방언을 해야만 되고, 춤을 춰야만 되기 때문이 아니고 아니면 감정적이 되고 소리를
질러야 하기 때문이 아니고, 우리가 변할 때까지입니다! 무슨 일인가가 실제적으로 일어날 때까지 입니다!
저는 그것이 어떤 형태로 오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그저 그렇게 그것이 일어납니다, 그게 중요한 점입니다.
저는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이런 다른 모든 것들이 괜찮다고 믿지만, 그것 자체로는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통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마술사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마법사가 방언으로 말하며 영 안에서 춤추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연필을 가지고 모르는 방언을 적고 누군가가 그것을 통역하고, 그게 맞습니다, 사실을 말합니다.
맞습니다. 일어났던 일을 아주 정확하게 적었고, 그것은 그대로 정확하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또 그들이 먼지를 머리 위에 뿌리고 칼로 자기 살을 베고 그것을 사슴인가 뭔가 하는 동물의 피로 온통 뒤덮고
마귀를 부르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것은 성령 받은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방언한다고 해서 다는 아닙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아시겠죠,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아시겠죠?
그러므로 그런 것들은 여러분이 성령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불멸의 그리스도의 영이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가 되어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여러분의 의견들을
곧장 갈보리로 말씀 안으로 던져 버리실 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난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습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새 포도주는, 그것이 계시를 가지고 오면, 그것이 계시됩니다.
그것이 바로 오순절 날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부어내리리라는 것을 알고 이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 계시의 입증이 일어났을 때, 그 때 자극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그전까지 두려워하며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 되어 곧장 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들이 무서워하던 사람들이 있는 거리로 나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약속된 진실한 말씀이 입증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멈춥시다. 만약 그것이 그들에게 그토록 확실해서 그들 중 거의 대부분은 자신들의 피로 자신들의
증거에 인을 쳤습니다.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그들이 사는 동안에, 그들은 결코 그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입증된 진실한 약속의 말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계시는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피로 자신의 증거를 인치면서 기꺼이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자 마지막 시대에 대한 약속을 보십시오. 여기에서 우리는 그것이 우리 눈앞에서 입증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성령의 즉각적인 임함과 그가 하리라고 한 일들을 하심을 우리들 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오, 우리는...이런 세상에!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들을 수 있습니까? 뭔가가 일어납니다, 제 말을 들어보십시오.
친구들! 진짜, 진실한, 진지한, 예정된 신자를, 그 말씀의 빛이 그 씨를 내리쪼이면, 뭔가가 새로운 생명으로,
터져 나옵니다. 우물가에 있던 작은 여인은! 그것을 지켜보고 그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식이 높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던, 제사장들은, "아니, 저 사람은 마귀입니다. 그는 점쟁이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운수를 말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는—그는 마귀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정된 씨를 가진 그 여인은! 그런데, 그것이 옳지 않다고 여러분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준 자는 다 내게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의 적그리스도는 누구나 미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그 적그리스도는, 교파주의로,
교파주의는 적-그리스도임을 증명했습니다. 자, 여기에서 그렇게 나가버리는 사람은 다, 만약 그가 교파적 체제는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여전히 믿는다면, 뭔가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와 그 밖의 여러 가지 것으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서부터 다른 모든 것을 가지고 그것은 적-그리스도임이 절대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는 그것의 머리입니다. 그런데 딸 교회들도 쭉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들 둘은 지옥으로 던져집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적그리스도, 그것의 영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이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것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던 그녀를 내리쬐자마자 행실이 나쁜 그 작은 여인은, 그 씨는 터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마지막 날에 이 적그리스도는 "전 세계를 속이리라"고 말한 것을 명심하십시오.
오직 소수만이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참된 계시된
진리의 진짜 입증이 그 마음을 내리치게 될 때, 그는 포도주의 자극으로 흥분되어 새 술(계시)에 취할 것입니다.
그는 성령과 함께, 영적으로 취해서, 여러분은 또는 그 누구도 그가 그것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생명이 그 안에서 싹텄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마 전 어떤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어떤 문제를 두고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육일 만에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성경이 말한 것입니다."
그는 말하길, "글쎄, 우리는 세상이 수백 만 년이 되었다는 증거를 갖고 있고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이것과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창세기1:1절에서 말씀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침표!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이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모든 씨들이 다른 어떤 문명이나 그런 것들로부터 바로 거기에 심겨져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물이
걷히고 빛이 그것을 내리쬐자마자 나무며 모든 것이 올라왔다고 믿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표이기 때문입니다. 안개가 다 걷히고, 여전히 거기에 놓여 싹이 돋아
있던 그 진짜 씨에 그 계시된 진리가, 복음의 빛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실한 입증에 의해 그것을 치게 되면,
그것은 살 것입니다. 그것은 안에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을 것입니다.
그것 말고는, 그것은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 안에 아무 생명이 없습니다.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그 이름들은, 꼭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마지막 씨가 나올 때까지 중보 사역을 하며 거기에 앉아서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그는 언제 내리쬘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 것입니다.
리 베일 박사님이...그가 아직도 이 모임 어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며칠 동안 전 그분을 보질 못했습니다.
그를 못 본 것 같은데, 아, 여기에 계시군요. 며칠 전, 그는 제게 이레뇨(이레니우스)가 말한 것에 대한 것을
오려서 제게 보냈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그를 그 시대의 사자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이레뇨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그 마지막 지체가 들어올 때,"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은 그때에 나타내질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그것이 있습니다. 그대로 정확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그 날에 살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때 베드로 등, 오순절 형제들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자극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그렇게 합니다.
잠시 다윗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그도 온통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제 말은, 그가 정말 인생에 있어 커다란 사건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습니까?
그가 성령에 감동해 있을 때...왜냐하면 그는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가 선지자였음을 압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선지자 다윗이라고, 자, 그는 선지자였으므로 성령 안에 있었고,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읽고 싶으시다면, 시편16:8-11절에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내 육신이 기뻤도다. 이제! 나는
소망 가운데 쉬리로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정말, 그의 잔이 넘쳐흘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보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보았는지는 모르지만, 오, 그는 부활을 보았고, 그는 정말로...그의 잔은 넘쳐흘렀습니다.
다시 다윗의 또 다른 잔이 넘쳐흘렀는데, 여기 사무엘하6:14절입니다. 거기 영적인 가뭄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궤를 가져갔습니다. 적들이 들어와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져다가 다곤 앞에다
세워 두었습니다. 그러자 다곤이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다른 데로
보냈는데 독종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그것은 저 아래, 그들이 만져본 것 중 가장 뜨거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없앨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자리에서 이탈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것을 소가 끄는 수레 위에 놓자,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은 그 궤가 오는 것을 보자,
여러분 그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자극으로, 그는 너무나 벅차 그의 잔이 넘쳐흘렀습니다!
그가 말씀이 다시 이스라엘 안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을 보자, 그는 성령에 감동해서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며 춤을 추었습니다. 네. 그의 잔이 넘쳐흘렀음에 틀림없습니다. 아시겠죠.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돌아오는 것을 그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몇 년 만에 진실한 말씀이, 그렇게 되리라는 약속에 의해서, 나오고 입증되는 것을 볼 때,
어느 누구라도 약간은 자극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위대한 시간입니까! 얼마나 위대한 시간입니까!
자 읽어 봅시다. 제가 말을 많이 했군요. 이러다가 이것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군요.
그리고 여기에 여러분 모두를 10시:30분까지 붙들고 있게 되겠습니다. 어젯밤에 일찍 보내드렸으니까
오늘 밤에는 여러분을 아주, 아주 오랫동안 붙들어야만 하겠습니다. [회중이 "아멘"한다.] 네. 네. 알겠습니다.
아닙니다, 진담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저는...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할 뿐입니다.
계시록6:7.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들으니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자, 거기서 멈춥시다. 넷째 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열었죠? “어린 양(그분)이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어린 양이 열었습니다. 어느 누구가 합당하겠습니까?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절대로. 말입니다.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이 생긴 짐승입니다. 그 독수리 같이 생긴 짐승(생물)이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그동안 숨겨져 온 이 책의 비밀이 무엇인지 보아라," 왜냐하면 어린 양이 그것을 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게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넷째 비밀이 있다. 나는 너에게 상징으로 보여 주었다.
그런데 요한아, 나는 네가 그것을 이해했는지 안 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비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가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여전히 그것을 나타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지막 날을 위해서 남겨졌습니다, 아시겠죠? 자, 우리에게 상징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조사해 보았고, 때때로 아주 잘 풀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계속 움직였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금, 마지막 때에, 우리는 거슬러 보고 그것이 어디에 있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휴거가 있기 바로 전에, 교회 시대의 끝에서, 이루어질 일이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교회로 하여금 환란기를 지나게 할 수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 죄도 없는데,
환란기는 왜 거쳐야 합니까? 저는 교회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교회는 환란기를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신부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표백되었고 죄의 냄새조차 없습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완전합니다.
그들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 환란기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에게는 필요합니다.
교회(어리석은 처녀들)는 환란기를 통과해야 하지만 신부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갖 상징들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를 나타내는 노아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예표인데,
노아는 죄가 있는 곳에 계속 나아갔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 그들은 계속 나갔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먼저 승천했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환란기 전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의 예표입니다.
자 우리는 이 어린 양이 넷째 인을 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 첫째 생물은, 잘 보시면, 우리가 본 첫째 생물은 사자였습니다,
생물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일곱 교회 시대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 생물은 송아지였습니다.
셋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넷째 생물은 독수리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우리가 말한 그대로 아주 정확하게 순서대로 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 이 책에서 놓여 진 순서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플로리다에 사는 한 훌륭한 성경교사가 한번은, "사도행전은 단지 교회를 위한 비계공사에 지나지 않는다.
교회는 사복음서에서 세워졌다."고 가르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과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즉 사복음서가 생명이 있는 사도행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그 사복음서로부터 쓰여 진, 사도들 안에 있는 성령의 행적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책에서, 그 보초들이 거기에 동, 서, 남, 북에 앉아서 지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린 그것을 어떻게 그림으로 그렸었는지 기억하십니까? 얼마나 멋있게 완벽하게 모든 것들이 맞아 들어갔는지!
자, 여러분 이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하기를, "와 보라." 요한은...저는 이것 전에,
다시 여러분이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자, 여기서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내는 마지막 말 탄 자입니다.
내일 밤에는 제단 아래 있는 혼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다음날 밤에는, 심판에 대해서.
그 다음날 밤에는, 시대의 끝의 사라짐 즉 모든 것들의 끝, 시간의 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죠,
신부가 들림을 받을 때. 그러므로, 거기 그 일곱째 인에서, 대접들이 쏟아지고, 다른 모든 것들이 쏟아집니다.
그것들이 무엇인지, 저는 모릅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지금, 여기 이 위에서, 우리는 여기 있는 이 짐승(생물)은 독수리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생물은 말했습니다, "와서 이 책에 숨겨져 왔던 구속의 책의 넷째 비밀을 보라. 와 보라."
계시록6:8.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pale)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그래서 요한은 보러 갔습니다. 그는 창백한(청황색) 말을 보았습니다.
다시, 이 창백한(청황색) 말 위에 탄 동일한 말 탄 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사망이라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자 잘 보십시오. 다른 말 탄 자들은 아무도,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넷째 생물인 독수리에 의해서 그는 사망이라 불리 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그의 정체가 나타내졌습니다. 독수리에 의해 그 이름은 사망입니다.
글쎄요, 우리는 그걸 가지고 설교를 따로 하나 하고 그것을 아주 상세하게 알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적(anti)이라고 하는 것은 다, 진짜 것에 대항하는 것인데, 결국은 사망이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오로지 생명과 사망인 두 가지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것의 성령의 계시는, 오늘, 정확하게 진리임을 증명합니다. 그 적이라는 것은, 그는 사망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만,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반대하는 것은 모두 다 사망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사망이라 불립니다. 그런데, 이 말 탄 자에 대해서 다른 때에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넷째 인봉이 열린 이후에, 이제 그가 사망이라 칭해진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자의 계시 아래서...자 지켜보십시오. 저는 이것을 자세히 읽어서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여기 어디 적어 두었는데. 첫째 시대, 사자 시대, 초기 시대의 계시에서는 이것은 나타내지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송아지 시대 즉 두아디라 교회 시대인 암흑시대, 중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나타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 같은 생물은 인간의 지혜로, 루터나 웨슬리나 여러 종교개혁자들을 나타내며, 그때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서 독수리 같은 생물에 의해서 그의 비밀의 정체가 계시되어 밝혀졌습니다.
마지막 시대, 예언적 발언이 일어날 예언적 시대에서, 항상 비밀은 선지자들을 통해 먼저 계시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철저히 이해하시도록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자, 대부분의 경우, 여러분은 이것이 올 것을 깨닫습니다.
저는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만 말씀하는 게 아닙니다. 이 테이프들은 여기, 저기로 갈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그것을 분명하게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테이프를 한 개만 가지고 다른 나머지 테이프는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온통 혼동되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이 날을
위해서, 계속되어 오고 섞여 있었던 이런 모든 것들의 비밀들을, 마지막 결말지음을 위해서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엘리야의 겉옷이니 엘리야의 옷이니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 어떤 겉옷을 몸에 두르고 저 위에서
장사되었다는 요한 알렉산더 다위는 자기가 엘리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별별 것을 다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지 제시되려고 하는 진리를 없애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 시대 이전에 그들도 거짓 그리스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항상 그런 일을 합니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과 믿음을 동요시키려고 사탄이 가짜를 불쑥 내미는 것입니다.
가말리엘도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똑같은 말을 하지 않았던가요?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전에 어떤 자가 일어나 자기가 누구라고 주장하고 사백명을 광야로 데리고 나가 멸망하게 하지 않았는가? 등"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길, "내 천부께서 심지 않은 모든 가지는,"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다 뽑히리라."
가말리엘은 말했습니다, "내버려 두어라.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으면, 그것은 수포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그러나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그 사람은 그의 지혜를 이용했습니다. 그는 선생이었습니다.
자 말라기4장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이런 모든 비밀들을 풀기 위해서, 하나님은 진짜 엘리사가 일어나리라,
그분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어떤 자가 일어나, 그것을 자녀들에게 나타낼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쓴 메모지와 편지들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진짜, 훌륭한 신학자는 그것이 진리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그것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리스도가 처음 오셨을 때 예비자인 요한에게 사람들이 한 것과 똑같은 식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요한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그에 대한 예언이 너무나 거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그는 "모든 높은 곳을 낮게, 낮은 곳들을 높게, 모든 거친 곳을 평탄하게 만드는" 사람이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 선지자들이, 이사야는 그가 태어나기 712년 전에, 말라기는 그가 등장하기 400년 전에, 선지자들이
그에 대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생각하기를 마치 하늘에서 긴 회랑이 내려와 이 선지자가 하나님이
준 지팡이를 손에 쥐고 밖으로 걸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 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교단 서류도 보일 수 없는, 신임장도 보일 수 없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지냈고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보통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도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역사가들이 요한은 아홉살 때 부모가 돌아가신 후 광야로 떠나 거기서 자랐다고 하는 얘기를 우리는 들었습니다.
그의 임무는 너무나 중대한 것이어서 신학교 교육으로 망쳐질 수 없었습니다. 그는 메시야를 알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신학으로 속이 가득 찬 사람을 쓰실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자기가 배운 노선으로 되돌아갈
것이므로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것에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뭔가를 보게 되면, 그는 그가 배운 선생님들이 뭐라고 하셨나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그런 것들로부터 떨어져 오로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요한을 알아보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거기에 서 있었던 사도들조차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 그들은 말했습니다, "왜 서기관들이 성경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리라고 말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이미 왔으되 너희가 그를 모를 뿐이다."
그것이 제가 휴거의 본으로 삼은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이상하게 들린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아마 여러분은
오늘밤이 지난 후 좀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아시겠죠.
그것은 너무나 비밀스러워서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전혀 모를 것입니다. 세상은 그냥 생각하기를,
그것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계속 나갈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저...하나님은 항상 그렇게 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세상 사람들 중 극히 소수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야가 예언했을 때, 저는 거의 아무도 그가 선지자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거기에 괴짜가 하나, 늙은 광신자가 한 사람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스라엘의 왕 아합과 이세벨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분명히. 그는 소위 말하는 괴짜였습니다.
저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세상에게는 일종의 괴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변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딴 세상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영은 갈라진 틈의 저쪽에서 온 것입니다. 여기 있는 이것은
온통 뒤죽박죽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르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너무나
땅에 매인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마음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늘은 말씀으로 삽니다.
자, 우리는 이 위대한 일이 일어난 것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날 엘리야의 진짜 영이 와야 함을 믿습니다.
그러리라고 예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그것은 그것의 적절한 기회와 때에 여기에 올 거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에 대한 기반을 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은 조직이 아닐 것입니다.
자, 저는 그 점에 대해서 제 친한 친구와 의견이 맞질 않습니다. 그는 그것은 일단의 무리일 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게 그것을 성경으로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는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계획들을 바꾸시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신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이고 제가 아는 것만큼 아시고 실수를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자신의 계획을 한 번도 바꾸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구속의 계획을 세우셨는데, 그것은
피였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시도해 봤습니다. 우리는 독재를 시도해 봤습니다. 심리학에도 힘을 써 봤습니다.
교파주의도 시도해 봤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들을 함께 밀어 넣고 서로 사랑하게 하며 기타 등등에 별별 것을
다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보혈 아래에서가 아니면 어디서도 교제할 곳이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나시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한 개인을 다루십니다. 두 사람은 두 가지 생각을 가집니다. 한 번도 이 땅에 동일 시대에
예언하는 두 대선지자가 있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적이 있었나 뒤돌아 알아보십시오. 절대로 없습니다.
너무나 많이 섞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자신에게 굴복한 한 사람을 취하시고 그 사람을 쓰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든지 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한 마디 한 마디 귀 담아 듣는 사람이,
저는 다른 누구의 말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결코 요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가라사데)"을 기다릴 것이고, 그때까지 요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말씀에 의해 예언한 증명에 의해 적절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들은 그것을 미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 씨는, 예정 받은 씨는, 예수님의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그 입증된 말씀의 빛이 비치면,
그 씨는 그 빛을 받아들여 이렇게 금세 살아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선생이여,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메시야가 오면, 그가...할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그로라."
세상에,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녀는 하룻밤, 그리고 다음날 밤까지 머무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그때 그것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길을 달려 가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지금, 첫 시대에는 사자 시대였습니다. 그것은 유다 지파의 사자인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 자신의 생명의 영향이 그 시대를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첫째 생물 사자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음성으로 대답했던 "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시대는 소의 시대 혹은 붉은 색 말을 탄 자의 시대였습니다. 아시겠죠?
자, 첫 시대가 흰색인 이유는, 저는 항상 사람들이 첫 말을 탄 자는, 흰 색, 정복하러 나갔던 교회의 세력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우리는 그가 면류관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디로 갔습니까? 그는 로마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둘째 시대는 붉은 말을 탄 자의 시대 즉 암흑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다음 시대는 사람의 시대인데 그것은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는 개혁자들의 시대였습니다.
그때는 검은 말을 탄 자가 나왔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검은 말을 탄 자는, 그는 적-그리스도였습니다.
그를 대적하기 위해 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이 나갔는데, 그 시대에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그것은 지혜입니다, 영리하고 기민한. 아시겠죠? 그런데 그들은 그 때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때는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냥 그것이 나갔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독수리 시대가 나가자, 하나님께서는 항상 자신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독수리라 하십니다. 독수리는 너무 높이 날기 때문에 아무 것도 그를 따라 붙을 수가 없습니다.
독수리는 저 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위치에 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독수리는 거기로 올라가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기 올라가서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높이 올라간 것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까마귀를 독수리와 함께 날게 해 보십시오, 아니면 매를 아니면 둘 중 하나를 그렇게 해보시면,
그것은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것이 거기에 가려면 기압이 일정하게 유지되야만 합니다.
오늘날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들 중 몇몇은 일정한 기압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빨리 폭발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뛸 때. 그러나 우리는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위로 올라갈 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독수리의 예리한 시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독수리 시대가 그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독수리 시대가 계시록10:7절에서와 말라기4:5절에서 약속되어졌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마지막 시대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게 맞습니다, 그것이 여기에 있으리라고. 좋습니다. 보십시오.
그런데, 이 자는, 보니까 그는 청황색 말을 타고 있습니다. 죽음의 창백한 색! 오, 이런! 그 뒤, 잘 보십시오.
어젯밤에 로마 순교사에 대한, 쉬머커가 쓴 영광스러운 개혁에서 알아봤듯이, "육천팔백만 명의 개신교도들이",
우리는 1,500년까지 표한 곳까지 알아봤습니다. 첫 로마 교회에, 대항한 육천팔백만 명이 처형당했습니다.
그가 자신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수 있었지만, 여기서 사망이라고 불리웠으니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의 반(反)성경 말씀의 가르침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을 영적으로 죽게 했는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이것은 그가 육천팔백만 명을 칼을 대서 죽인 거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이 그의
그릇된 가르침 때문에 죽었을 것입니다. 그가 사망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놀랄게 없습니다!
그 말 탄 자를 아시겠습니까? 처음에는 적-그리스도로서, 그는 처음부터 사망이었지만 그때는 순진했습니다.
그 다음 그는 삼중으로 된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가 면류관을 받았을 때, 그는 교회와 정부를 연합시켰습니다.
사탄은 자기의 교회와 정부를 연합시켰습니다. 이유는 그가 그때 그 둘 다 통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는 한 사람의 형태로 나타난 사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마태복음4장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그에게 세상 나라들을 순식간에
다 보여주고 그 영광을 그에게 보여주고 그에게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들을 자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때도 이 세상의 신이 된 그가 자기의 정부와 교회를 함께 합칠 수 없었겠습니까?
그 붉은 말을 탄 자는 분명 큰칼을 받고 암흑시대를 통해 자신의 교리를 반대하던 자들을 죽였습니다. 아시겠죠?
실제로! 이제, 그 다음에, 우리는 그의 교회와 정부 안에서 그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그의 사역의 넷째 단계는, 그는 짐승이라고 불립니다. 처음에 그는 적-그리스도라 불렸고, 아시겠죠?
다음에는 거짓 선지자라 불렸고 다음에는 짐승이라 불립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짐승으로 불리 우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저는 여러분이 그것은 그 넷째 말을 탄 후에 있다는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넷째 말에서, 여러분이 잘 보시면, 첫째 것은 흰색 말이었습니다, 그 다음 것은 붉은 색, 그 다음 것은
검은 색, 그리고 넷째 것은,-여러분이 그 세 개의 색들을 모두 합쳐보면 청황색(창백한 색)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청황색(창백한 색))은 흰색과 붉은색과 검은 색등이 함께 혼합된 색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다 청황색의 한 말에 섞여 들어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거기서 그는 넷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셋이 하나 속에 들어가 있고, 그 하나 속에 다 섞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이 그들 넷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수학으로 보면 넷은 벗어난 수임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셋의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넷입니다.
그는 여기서, 넷 안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그리스도로, 흰 색; 두 번째는, 거짓 선지자로, 붉은 색;
세 번째는, 하늘과 땅과 연옥의 대리자로, 검은 색; 네 번째는, 짐승으로, 청황색 말을 탄자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읽고 싶습니까? 계시록12:13에서,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납니다.
그 다음에 계시록13:1, 8절에서, 그는 짐승의 육신이 됩니다.
그는 처음에 적-그리스도로, 그냥 니골라 당이라 불리는 가르침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거기에서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만약 그가 적그리스도라면, 적그리스도(anti-Christ)는 대항한다
(against)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간에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리스도가,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그런데 지금 그는 말씀에 대항합니다. 그래서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영은 면류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면류관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냥 화살 없는 활만 갖고 있습니다.
그가 면류관을 받을 때가 이르자, 그때 그는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진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때 그는 큰칼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세력들을 합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정부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그는 하늘을 주관하는 자입니다. 그는 삼중으로 된 면류관을 받고 "연옥"이라 불리는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곳은 만약 누군가가 죽어서 거기로 갔는데 돈을 지불하여 그를 나오게 하기를 원하면, 그가 기도해서
그곳으로부터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렇게 할 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리자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더 이상 분명하게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보고,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끄집어내려, 그의 수를 세보고 기타 등등.
여기에 그가 있습니다...?... 다시 여기 숫자 넷에, 숫자 셋이 아닙니다. 넷이라는 수입니다, 그렇죠.
자, 펴 봅시다, 계시록12장. 읽을 시간이 있을 테니까 잠시 이것을 읽어봅시다. 계시록12장13절을 읽읍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이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는 땅으로 쫓겨나 그 적그리스도의 영이 한 사람 안으로 들어가 육신이 될 때,
그는 육신이 됩니다. 그 자는 자신의 모습을 자꾸 바꿉니다. 적그리스도 영에서 거짓 선지자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짐승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가 또 자신의 가면을 바꿉니다. 그는 모방하는 자입니다.
그의 조직된 육적인 교회가 성장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의 교회는 적그리스도에서 거짓 선지자가 되었고,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위대한 시대에, 환난기를 이끌 앞으로 일어날 짐승이 됩니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의 참 교회가 하는 일들을 똑같은 식으로 모방하고 있습니다.
“의롭게 됨”과 “성화”와 그리스도가 백성들 안에 계실, “성령의 침례”를 통해서. 하고 있는 일을 모방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교묘하게 모방하면서 사람들을 속이면서 그것의 모형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이 그입니다.
우리는 계시록13:1-8절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1.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올라오더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은 계시록12장에서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입니다.
1...그의 뿔들 위에는 열개의 면류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으며...
오, 우리가 지금 시간이 있으면, 저녁 시간을 다 가지고, 거기 그 상징들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고,
그것들을 다시 그에게로 곧 바로 연결시킬 텐데. 여러분 중 대부분은 설교들을 통해서 그것들을 알 것입니다.
2...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허! 그 짐승은 이제 육신 화된 사탄입니다! 그렇죠?
3.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여러분 그냥 지켜보십시오! 절대로 공산주의를 지켜보지 마십시오.
그것은 언젠가는 "피를 신원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도와 줄 하나님의 손에서 작동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내일 밤에 그것에 대해서 알아 볼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4.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그가 권력을 얻은 것이 어딘지, 아시겠죠)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5.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 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주매
6.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보십시오, 아시겠죠, 좋습니다)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그에게 직함을 주고)...
그분의 장막(그것은 성령이 거하는 곳입니다.)...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것을 로마에 만들어, 바티칸 시로, 여러분은 계속 내려갈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중보자들이라고 말함으로써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했습니다.
7.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가 그렇게 했죠)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그는 정말로 이겼습니다.)
그들을 나무에 묶어 태워 죽이고! 사자 밥이 되게 하고! 온갖 갖은 방법으로 그들을 죽였습니다!
7...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그것은 이방신을 섬기던 로마가 교황의 로마로 바뀌고 카톨릭 세력이 세상에 퍼져 우주적인 카톨릭 교회를
만들기 전에는 그런 식으로 절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8.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 앙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 "내 감람유와 포도주는 만지지 말라!"아시겠죠?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포로로 끌고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그런데, 어젯밤 그는 붉은 말을 타고 큰칼을 받아 죽이려고 큰칼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도 칼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의 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날카롭고 양쪽에
날선 검이 그를 죽이고 그를 쓰러뜨립니다. 그 일곱 우뢰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을 거기로
건네줄 수 있는 무리들에 대해서 음성을 발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것은 얇게 썰고 자를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을 닫을 수도 있고, 이것을 닫을 수도 있고 저것을 할 수도 있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영광! 그는 하나님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씀으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것은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더 예리합니다. 그들은 원한다면 수억 톤의 파리를 생기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들이 말하는 것은
뭐든지 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항상,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언제나 인간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거기 애굽에서, 파리들을 부르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모세야, 그것은 네가 할 일이다.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말해 줄테니, 너는 가서 그 일을 해라."하셨습니다.
그는 완전히 그렇게 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태양을 선택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을 인도해내기 위해서 달을 쓰실 수도, 바람을 쓰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난 후, 자신을 짐승 속에 육화시킴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그는 짐승입니다.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 다음에는 짐승. 그리고 사망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음부가 그 뒤를 따릅니다! 이제 완전히 자기 보좌에 앉은 사탄입니다!
이런 세상에! 이 땅 위에서, 그는 이 땅 위에서 사탄의 대표자입니다. 그는 이 세상 나라들 중 우두머리입니다.
마태복음4장에서 주 예수께 제공했던 똑같은 그 왕국들입니다. 사탄은 지금 완전히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나중에 일어납니다. 지금은 그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는 그가 유태인들과의 언약을 깨고 난,
잠시 후에 짐승이 될 것입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는 그때에 짐승의 마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자신을 육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올라가면, 사탄은 쫓겨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 때가 되면 끝납니다, 그의 모든 참소가 끝납니다. 아시겠죠?
이제 보십시오, 중보자께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한, 사탄은 거기에 서서 참소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반대편의 변호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대적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그는 거기에 서서... 대적은 거기에 서서 말합니다, "아니, 잠깐! 아담은 타락했습니다!
아담은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그를 이겼습니다. 제가 그의 아내가 거짓말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그녀는 그것 때문에 정죄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거기 서 계시는 중보자가 계십니다, 아멘, 근족 구속자가, 아멘, 가장 악한 죄인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보혈을 가지고 거기에 서 계십니다. 중보자 한 분이 보좌에 계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하지만 그들은 유죄입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 클로락스는 얼룩을 제거하려고 발명되고 제조되었습니다. 잉크나 다른 얼룩의 색깔을 분해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절대로 다시는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그것은 그것을 분해할 것입니다.
그것은 가스로 돌아가고 우주 빛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지나간 분자들과 그런 것들로 쭉 돌아가 그것이
나온 원래의 장소로 되돌아갑니다. 그것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주로부터 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제조되고 결합된 그런 모든 화학원소들은, 분해되면 그게 답니다.
더 이상 그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록 액체일지라도, 재인 클로락스와 결합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모두 깨끗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에게
행하는 일입니다. 그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피”로 의롭게 되어 거기에 서 있을 때. 자비를! 세상에!
그것은 너무나도 위대한 것이어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입니다.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기억할 수도 없다. 그는 절대적으로 나의 아들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여러분들은 구속함을 받은 아들입니다. 아멘! 그것이 사실이라는 걸 저는 압니다.
저는 저 위에서 여섯 번이나 다람쥐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에 앉아 있을 분을 몰랐습니다.
파리와 개구리 기타 아무 것이라도 창조하실 수 있는 똑같은 하나님이 다람쥐도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그는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그의 죄가 많다해도 그러나 그 사람의 죄가 고백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표백제인 그 클로락스에 떨어지면,
그것은 모든 죄를 깨끗케 합니다. 그는 죄 없고, 잘못이 없는, 순전히 더럽혀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죄를 지을 수 없음이라."
표백제가 그와 하나님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것이 그것을 분해해 원래 그것을 변형시켰던 장본인에게로 되돌려
보냈는데 어떻게 그것이 거기에 도달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휴우! 저는 경건함을 느낍니다. 말씀드리겠는데, 이것이 나타내지기 시작하자 전 지금 자극을 받습니다.
보십시오, 완전히 사탄이 그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을 우리 주님께 제공했었습니다.
여기에 그가, 속에 짐승 같은 마음을 품고 여기에 앉아 있습니다.
자, 여기에 그 짐승이, 성육신 마귀가 있습니다. 그는 거짓된 위장을 하고 이 땅에서 여기에 자신을 나타냅니다.
오, 이런, 맙소사! 진실한 말씀을 거짓되게 위장하고,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시킵니다.
그의 모형이 했던 그대로, 그는 똑같이 행했습니다. 즉 이천 년 전에 유다가 했던 대로. 그가 무슨 일을 했죠?
유다는 믿는 자로서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 마귀였으면서. "그는 멸망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무 것도
예수님을 속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말씀이셨기 때문에 그를 맨 처음부터 아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좋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유다는 돈궤를 맡는 자리를 차지했다가 돈으로 타락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어젯밤 살펴봤다시피, 구일간의 기도에 돈을 내게 하고,
기도에도 돈을 내게 하고, 모든 일에 돈을 내게 합니다. 카톨릭 교회의 딸들인 개신교 교회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돈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그게 바로 유다가 타락한 곳입니다.
여기가 그가 타락한 곳이고, 개신교가 타락하는 곳입니다.
잘 보십시오, 그가 나타났을 때 청황색 말을 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고 나오는데. 그는 이제 마지막 말을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금 후 나중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인은 예고하는 인입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죠, 이 일이 일어날 때는 교회는 휴거되어 올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여기 이 땅에 나타나실 때는, 이 작자는 완전히, 완전히 마귀가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적-그리스도에서 쭉 아래로 거짓 선지자로, 그 다음에는 짐승으로, 마귀 자신이 됩니다.
그래서 그는 청황색 말을 타고 있습니다, 온갖 색이 합쳐져 그가 창백하고 죽은 것처럼 만드는 색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여기 이 땅에 나타나실 때는, 그는 눈같이 흰 말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그는 완전히, 전적으로 임마누엘 즉 한 인간 속에 성육신한 하나님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십시오. 거기에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적그리스도는 청황색 말을 타고 있습니다, 혼합된 색들. 말은 짐승인데 힘을 나타냅니다.
그의 힘은 온통 섞여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힘은 정치입니다, 국가적인 세력입니다. 종교적인 세력입니다.
마귀 세력입니다. 온갖 종류의 세력이 한데 섞여 있습니다, 혼합된 청황색 말인 것입니다.
그는 그 모든 세력을 다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실 때, 그것은 한 가지 색으로 된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아멘!
이것은 흰색, 붉은색, 검은색을 다 혼합한 것입니다. 세 가지 색깔이 하나로 되어, 하나로 나타내졌고,
세 힘이 하나로 대표되었습니다. 흰 말, 검은 말, 붉은 말. 그리고 세 면류관이 하나로 되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그 면류관을 직접 보았는데 이렇게 가까이 서서 그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유리 때문에 그것에 바짝
다가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삼중관이 거기에 있었는데 큰 자물쇠가 걸려 있고, 케이스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삼중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바로 그는, 삼중 관, “하늘과 연옥과 땅의 대리자”입니다.
세 힘이 한데로 연합되었습니다, 그렇죠, 모든 색이 한 가지 색으로 혼합되어, 청황색이 되었습니다.
그것 전체에서는 사망이 말을 했습니다. 정치적, 종교적, 마귀 세력들이 한데로 섞였습니다.
정치로, 그는 정치의 왕입니다. 사탄은 그렇습니다. 영리합니다! 휴우! 물론입니다.
그를 이겨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주님만 의지하십시오. 그게 전부입니다.
제가 전에 그것을 쭉 살펴 본대로. 모두 영리하고, 교육과 그런 모든 것들은 그릇된 쪽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을 쭉 살펴보고 그게 사실인지 알아보십시오. 가인의 자손들을 쭉 살펴 내려가 그들이 무엇이 되었는지를
보십시오. 그 다음엔 셋의 자손들을, 무엇이 되었는지를 보십시오. 그렇다고 제가 무지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런 사람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영리한 사람으로서는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전에
알았던 것들은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사람의 지혜의 꾀는 말을
가지고 너희에게로 오지 않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너희에게 왔노라." 그렇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십시오. 어떤 이들은 자기 왼손 오른손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그리고, 오,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시고 그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보십시오. 제 말을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영리하고 지적인 지혜입니다. 그런데 지혜는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세 가지 힘 또 세 지배를 갖고 있었는데, 땅과 하늘과 연옥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그것은 그가 만들어져 나온 곳인데, 그는 삼위일체를 타고 있습니다.
그의 힘은 삼위일체에 있습니다. 그의 면류관은 삼중관입니다. 그의 말도 셋이 하나입니다.
그의 정확한 정체는 삼위일체입니다. 그의 힘의 근원인 삼위일체의 힘, 삼위일체의 면류관, 삼위일체의 말을,
그것은 직책들인데, 그것을 타고 다시금 넷입니다, 아시겠죠, 다시금 넷입니다. 좋습니다.
그의 사역의 세 단계는, 그를 한 사람 즉 육화된 짐승으로 만듭니다. 그 세 단계는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리고 짐승, 그 셋은 예표를 나타냅니다, 아시겠죠. 지금 세 개의 예표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를 만듭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역시 자신을 물과 피와 성령으로 알리십니다.
이 셋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듭니다. 하나님께 속한 물, 피, 영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이 사탄의 세 힘은 그를 짐승으로 만듭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것들을 항상 비슷하게 모방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 세상에는 가짜가 넘쳐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도 사탄처럼 똑같이 지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치와 종교와 마귀 세력인데 한데 합쳐져 그를 짐승으로 만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처음에는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세 번 오십니다. 그리스도는 셋 가운데 계십니다. 그렇죠?
어떻게 그리스도가 오시는지 잘 보십시오. 처음에 그는 피 흘리고 죽으러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게 그의 초림이었습니다. 두 번째 오시는 것은 휴거입니다. 우리는 그를 불멸의 몸으로 하늘에서 만날 것입니다.
그의 세 번째 오심은, 그는 육화된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아멘! 임마누엘 하나님이 이 땅에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로지 셋입니다.
그 말 탄 자의 넷째 단계는, 잘 보십시오. 이 말을 탄 자의 넷째 단계는 사망이라 불립니다.
사망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분리"를 의미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망이 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 작자를 밖에 내놓는다면, 만약 우리가 성경으로 그 작자가 누구인지 보여준다면, 우리는
이미 일곱 산에 대해서 자세하게 여기저기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독수리에 의해서 "사망"이라 불립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그를 부른 이름이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여기에서, 보십시오, 죽음은 영원한 분리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성도들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은 잠을 자는 거지 결코 죽는 게 아닙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그렇습니다.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나사로가 죽었다고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는 잔다."
"두려워 말라. 그 소녀는 죽은 게 아니라 잔다." 그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맞습니까?
오, 이런! 아시겠죠, 성도들은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죽음입니다, 영원한 죽음. 그런데 이 작자는 독수리에 의해 "사망"이라 불립니다.
그러므로 그를 멀리하십시오. 그는 무엇입니까? 조직된, 조직된 체제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조직된 최초의, 일 번 교회입니다. 그가 니케아 회의에서 콘스탄틴대제의 의견을 취했을 때.
우리는 어젯밤 여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첫 신부였던 이브가 어떻게 타락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남편이 그녀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에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함으로써 타락했습니다.
오순절 날에 태어난 그리스도의 영적인 신부는, 그리스도가 그녀에게 이르기도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죠?
그녀는 로마에서 타락했습니다. 무엇을? 그녀는 독단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덕을 버렸습니다. 아멘. 오, 이런!
저는 그것을 생각하니까 자극이 다시금 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미친 행동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뜻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제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저는 제 방에서 나흘 동안 앉아
이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금 인간적인 기분을 갖기 위해서 뭔가를 말해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제 말 뜻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에서 환상들이 열리는 것을 저는 봅니다.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시금 제 자신으로 돌아오고 다시금 흔들기 위해서 무슨 말인가를 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제가 분별하는 줄을 세워 두고 있을 때 절 잘 지켜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사람들을 웃게 하는 말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들을 울게 만드는 무슨 말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화를 내게 하는 무슨 말을 합니다.
저는 뭔가를 탐지하게 되고 저는 그것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무슨 말을 또 합니다.
그때 저는 어떤 빛이 사람들 위에 머물러 있는지, 생기는 일을 봅니다. 그 다음에는 저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 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부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압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면... 만약 거기에 진실로 믿는
사람이 앉아있다면, 일은 잘 되는 겁니다. 그때는 그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당신, 아무 아무개."
그리고 여러분이 내려가면, 성령이 기름부음을 시작합니다, 그 다음엔 그 섬광이 여기 저기 모인 곳 주위로 그렇게
내려오는 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제가 무슨 말을 해서, 얘기를 다시금 시작하는,
새로 얘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지난 주 일요일부터 저는 방에서 기도하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그래서 저는 이것이 옳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저는 여러분들이 믿는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 이번 주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지켜보기만 하십시오. 아-아. 아시겠죠? 아시겠죠? 좋습니다. 아시겠죠?
자,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자, 성도들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성도들은 죽지 않고, 주님이 다시 오셔서 그를 부를 때까지 잠을 자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이 말을 탄 자가 나아가기 위해서 청황색 말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는 이 사망의 청황색 말을 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압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떤 교회였는지를 압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어젯밤, 그녀는 자기가 "음녀"일 뿐만 아니라, 그녀는 "창기들의 어미"였습니다.
그녀가 음녀라는 것은, “그런 종류의 여자다.” 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 말은 이런 청중들 앞에서 말하기엔
노골적인 말이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자기의 혼인 서약에 충실치 않게
사는 여자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그녀는 예정되기를, 자기 자신을 "하늘의 여왕"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부이겠죠. 하나님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녀가 음행을 저지르고 있고 땅 위의
임금들로 하여금, 모든 부유하고 유력한 자들을 음행하게 함을 알았습니다. 온 땅이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아시죠?
그런데 우리는 그녀가 딸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창기들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창기가 음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 똑같은 말입니다. 음행하는 자, 음행, 악, 간음 행위.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조직을 만들고, 체제를 만들었고, 인간의 지혜로 만든 체제들을 가르쳤습니다, 오순절교와 모든 것들이!
자, 오순절교여, 양심을 가리지 마십시오.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정면에서 똑바로 봅시다.
우리는 혹평하지 않고 서로의 사정을 봐주기에는 너무나 늦은 시각에 있습니다. 여길 보십시오.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교회 시대 모두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교회 시대입니다.
미지근하고 그리스도가 교회 밖에 서서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유일한 시대입니다. 오순절 메시지가 나갑니다.
말하기를, "나는 부자입니다!" 세상에,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가난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은 정말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렇죠. "아무 것도 부족한 게 없습니다!" 오, 그래요!
그런데 성령께서는 말했습니다, "너희는 벌거벗고, 가련하고, 눈멀고, 가난하고, 곤고하나 그것을 알지 못하도다."
그런데, 만약 어떤 남자가 바깥 거리에서 벌거벗고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는 어떤 방도를 취하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 사실을 모른다면, 여러분이 그에게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고, 그는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오, 이런!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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