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 musical intro]
[verse 1]
바람처럼 스쳐 가는 세월 속에
무엇을 쥐고 무엇을 놓아야 할까
돌아보면 손에 남은 건
가슴에 새긴 기억뿐
[Pre chorus]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데
탐욕을 더하면 걱정이 한짐이요
마음을 나누면 나날이 행복이죠
[chorus]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 날도 모자란데
누구에게 감사하며 살 날도 모자란데
남은 세월이 얼마라고 가슴 아파하면서
살아 갈까요
[Interlude]
[Pre chorus]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데
탐옥을 더하면 걱정이 한짐이요
마음을 나누면 나날이 행복이죠
[chorus]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 날도 모자란데
누구에게 감사하며 살 날도 모자란데
남은 세월이 얼마라고 가슴 아파하면서
살아갈까요
[ending]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겠지요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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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아는소리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바우님)
좋은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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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25.04.04 02: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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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맞습니다
바우지기님의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를
가져왔습니다
기승전결을 만들고 곡의 형태를
갖추게 했지요
곡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곡의 작사가는 바우님으로
하겠습니다
모두 알면서 못하는 말들이라
곡명을 위트있게 아는소리라
붙여봤어요....
곡을 잘 써서 대박이 나야 되는데 ~~
아휴 ! 이런 영광스런 일이 ~
졸지에 작사자가 되었네요 ㅎ
곡이 대박 나는날 축배를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