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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민학모
 
 
 
 
카페 게시글
2012년 국토순례방 아이들과 함께 한 1박~~ 2일!!
예현모(6기) 추천 0 조회 276 12.05.04 03: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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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06:53

    첫댓글 ㅋㅋㅋ 예혀니 화이팅!!! 민들레 화이팅!!! 민학모 화이팅!!!

  • 12.05.04 10:18

    고맙습니다. 삼각김밥, 게토레이,아이들 사진,재미난 글 모두 다.

  • 12.05.04 10:44

    넘, 넘,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네요.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이 민들레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또,또, 또, 감사드립니다.^^(용린맘)

  • 12.05.04 11:47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생생함 현장감이 와 닿네요^^ 저도 한때 글을 좀 많이 써서 올렸는데 요즘은 잘 안써지네요^^.....조회수가 어마어마해

  • 12.05.04 11:48

    예성이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누나챙기는 오빠같은 동생입죠...철부지 누나는 동생이 고생해도 모리고....

  • 12.05.04 11:50

    에또......... 동그라미 목사님이 올리신 사진과 예현맘이 올리신 글.....어느쪽이 더 좋냐구요?.....몰라!!!!............

  • 12.05.04 13:36

    제 눈에도 예성이의 다소 걱정스런 표정이 잡혔었는데... 큰 힘이 되었겠습니다.
    무언가를 책임진다는건 아이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나 봅니다.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인 예성이니까,,,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예성이 화이팅!!

  • 12.05.04 13:37

    이거, 이거,, 봉선이모 축사만큼이나 국순보고서가 기다려 질것 같습니다.
    사모님 글솜씨에 저는 한번 더 그날을 돌이켜 봅니다.
    그리고,,, 그 맛난 삼각김밥 만드는법 좀 전수해 주세요~~

  • 12.05.04 15:48

    목사님과 사모님의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섬김에 깊은 감동이 몰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12.05.05 23:15

    사감을 할 수없음에 국순기간 아이들에게 밥 한끼 먹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셨던 두 분의 헌신과 사랑...이젠 국순의 또다른 일정이 된 듯 합니다..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시와요..^^ 예현이를 민들레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너무나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 12.05.06 00:06

    하제맘: "어쯤 글도 이리 잘 쓰시네요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감동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흐믓한 미소로 편안한 잠자리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12.05.06 21:54

    출발 전 날 대장을 맡게 되었다며 기도 부탁하던 예성이였습니다.
    완주하는 날 자기가 길 잘못 들어 시간이 지체 되었다며 모두에게,자신에게 미안하고 속상한 모습이였습니다.
    잘 감당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잘 못했어도 그걸 통해 깨닫게 되는 무언가를 찾았기를 바라는 부모 맘입니다.
    사모님의 사랑의 글을 읽으며 정말 감사 맘을 전합니다.
    또 예성이를 믿고 다독거려 주시는 민학모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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