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¹⁰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¹¹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¹²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¹³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¹⁶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13:10-13, 16)
제가 오늘 이 영상 말씀을 들으면서 감회가 새롭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앞도 뒤도 돌아볼 겨를 없이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암담한 속에서 성영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였기 때문에 정말 누구보다도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인도하심 가운데 걸어왔던 그런 세월이었습니다. 지금은
성영님께서 말씀하신 사명의 일을 다 감당하고 나니 마음이
자유하게 되어 이제 평안함으로 지내는 것이 되었습니다. 아멘!
‘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말씀을 들은 대로 그 교회의 장로의 믿음을 시험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 모든 신자들을 대표하여 세워진 장로의 믿음을 진짜
믿음인지 하나님께서 1차적으로 시험을 해보셨다는 것이지요.
믿음을 시험하시려고 그 장로와 관련하여 나를 그의 건물로 들어가게
하셨던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셨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건물, 예배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건물을 진짜 예배처소로 주시려고 그러신 줄로만 알았던 것이지요.
경고를 보내야 했던 것,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으로!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모두가 멸망 받게 생겼으니 마음을 돌이키고 진짜 말씀 앞으로
돌아와서 믿음을 바르게 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의도와
사랑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깨닫게 하시려고 주신 기회였던 거죠!
그런데 세상에 뭐야! 알려진 사람, 기독교계에 크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들어 사용하셨다면 들었을는지 모르겠는데 세상에 너무나 작은
소자를~~ 더구나 여자를 세우셨으니 하나님아버지께서 손해를
보셨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때 당시 제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큰일을 저에게 하게 하셨으니 저도 답답했지만
아버지하나님께서도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지나놓고 보니 어려웠고 많이 힘들었지만
그러나 내게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하여 왔다는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 큰~ 감사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나같은 자를 세우셨는지도 이제 알게
되기도 하였고 그러므로 모든 영광을 참으로~ 삼위 하나님께!
다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여러분이 경고의
이유를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교회의 믿음, 1차적으로는 교회 신자들의 믿음을 대표한,
그 건물 장로의 믿음을 시험하신 일로, 1999년도 쯤의 일이였고
그다음 2차적으로는 2010년에 조용기 목사에게 경고를 보내셨고
그다음 3차적으로는 2012년도에 세상 교회들에도 경고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행하라 하신 사명이었다는 것이 저의
입장에서는 명백한 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말씀 전하는 사역을 다 했다는 생각에 강단에서 그만 내려오려고
했는데, 뭔가 마음에 남은 것이 있었어! 한 20% 정도가~
그 때 예수님의 비유 말씀도 다 마치지 못했고~ 또 세상 교회들의
비유 말씀 풀이를 들어보면 도대체 예수님과 연결이 도무지 안 돼
있었습니다. 자기의 상식을 따라서 말씀을 풀어 전하는 것들을 들으니
탄식이 저절로 나오고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걸 듣자니~ 마음이 깨끗이 종료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20% 정도 남은 것 같은 그런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저는 비유에 대한 것이었지만 성영님께서는 그같이 경고를 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에 자꾸 남아 있는 것을 갖게
하셨던 것이었다는 것(빌2:13) 영상의 말대로 성영님이 마음에
소원을 두고 계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 이제 세상 교회들을 향해서 경고를 보내게 된
것이고 사실 더 많은 경고의 내용이 있었지만은 이미 전한 것으로도
깨닫지 못할 것 없잖아요! 얼마나 어두운 신앙생활 들이였으면~
목회자들이 얼마나 성도들의 영혼을 정말 잘못 가게 했는지
전한 것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아멘)
제가 성영님이 주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말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낱낱이는 말하지 못했지만~ 그러나 보낸 것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기에 거기까지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같이 성영님이 나를 안고 기르시며 뭘 어떻게 하라!
이것을 하라! 무엇을 하라는 명제를 주시면서~ 그것을
내 안에 이뤄놓으시곤 하셨던 것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게 뭐냐? 말씀을 하시고 나중에 보면
말씀하신 것을 내 안에 성영님이 이뤄놓으시고 또 말씀을 하셨다는
말입니다. 창조 때 하나님께서 있으라 명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신 것처럼 내게도 말씀하시고 내게 그대로 있게 하셨다는 것, 제가
너무나 명확하게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교회! 이름을
주시고 이 이름에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시고
하나님께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주신 성영님께
큰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다 예수님교회의 말씀받아서
이제 산 자가 되었으니 (아멘) 말씀을 바로 알고 바른 믿음 안에서
성영님을 따르는 영혼들이 되었으니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에 다
들어간 자 되었다는 것도 믿습니다. 아멘!
이미 구원도 선포가 되었으니 구원받지 못한 자는 구원의 선포
앞에 놀래서 도망해버렸고. 구원이 되지 않은 자기
영혼이 생명의 빛 앞에서 더 있을 수 없어 도망한 것이니
마땅한 일입니다. 마땅한 일이에요. 아멘!
여러분 모두 날마다 성영님 더욱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며 자기의 믿음을 단속하며 (아멘) 말씀으로 믿음을 세우는
일이 남았으니 이제 그일을 충성하며 따라 가기 바랍니다. 아멘!
(예배 찬송 279장 올려드리겠습니다.) |
1.주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치 못하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그 사랑은 알면 알수록 섬세하고 세밀하시니 빈틈없는 그 사랑에 감탄할 뿐이네
2.이것저것을 보아도 이리저리 보아도 보이는 것마다 사랑하심 다 나타나있네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흠이 없으니 그 깊으신 사랑하심 감사할 뿐이네
3.사람을 지으신 후에 모든 만상보시며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하신 그 말씀은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아버지 마음 아주 만족하신 것의 표현이십니다.
4.온 우주만물 사람이 눈을 열어보고 깨달으라는 아버지의 그 마음입니다 그러나 크신 그사랑을 받지 않는 자 심판하실 그 계시도 만물속에 있습니다 아멘 |
찬송가사의 말 아멘으로 받습니까? 아멘!
‘만물 속에 있습니다.’ 만물 속에 하나님의 모든 뜻을 넣어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실 뜻도 심판 하실 뜻도 다 넣어서 지으셨어요.
그것을 자연계시라고 하는데~ 그런데 사람이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기에는 영적감각이 없고 둔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보내신 것입니다! 아멘!
또 말씀으로도 영의 일을 알 수 없으니 그 일을 다 알게하시는
진리의 성영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성영님을 보내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나를 알고 관계가 되도록 하셨으니 핑계할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요15:22) 하나님 앞에 서면 도무지 핑계할 수가 없어!
빠져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
이제는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영을 좇아 사는 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6:63, 롬8:5, 6) 영의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말씀과 사는 삶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삼위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으로 만나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믿는 것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지요?
그러니 말씀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삼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고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하나님과 친해지는 것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예수님의 생명을 더 풍성을 얻게 되어 말씀듣기를
원하게 되어 있고~ 아멘이죠? (아멘!)
말씀과 친해지면 누구와 친해져요? 하나님과 친해지는 것이지요.
하나님아버지 하고 친해지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들으면 들을수록 친해지고 영적 생명이 풍성해지니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원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니 너무나 마음이 좋은 거예요.
아멘!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것도 믿음을 무너뜨릴 수 없고~ 세상에 어떤 것도
두려울 것 없는~ 왜? 자유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하셨으니~
진리이시니~ 진리의 말씀을 가졌으니 기쁘고 행복하고
세상 어떤 것 두렵지 않다는 말입니다! 두려울 것 없는 것입니다. 아멘!
내가 보니 진짜 말씀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말씀과 함께 있기를 원하여서 그같이 말씀에 관심을
두는 것이라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있는 것을 무엇을 통해 보고 느꼈는가 하면?
제가 뭐 쫓아다니면서 보겠습니까?
그 생활을 가서 들여다보겠습니까?
홈피 통해서입니다! 홈피에서 보니 알겠더라는 것이지요.
얼마나 말씀에 관심이 있는지? 정말 말씀에 관심이 있어
말씀과 함께 살고 싶은 그 소원이 강한지~
그것이 홈피를 통해서 보여지더란 말이지요.
우리가 인터넷! 하지 않아야 하는 거 잘 알지만~
그러나 (예수님의교회) 홈피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하나님의 뜻을 담으신 곳이고 믿음을 바로 할 수 있게 하는
창고와 같은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과 함께 하고 싶은,
영이 산 자는 사실 하루라도 말씀 안 먹으면 못 살 것같은 겁니다.!
말씀이 없으면 힘이 그냥 떨어져! (아멘)
아니 육체도 밥 먹고~ 예컨대 하루아침 한 끼 엄청 먹었으니까~
다음 끼는 안 먹어도 돼요! 그때는 정말 안 먹어도 돼 그렇죠?
그렇지만 봐요? 또 시간 지나면 웬~지 배고파! 힘이 없는 거예요.
그것과 똑같아 원리가! 원리가 똑같습니다. 아멘!
그래서 영도 하나님의 말씀을~ 왜? 영의 양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란 말이야~
영의 양식이기 때문에 하루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힘이 없고~
낙심도 들어오고~ 불안도 들어오고~ 불평도 들어오고 걱정도
들어오고 그래지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그걸 틈타서 악한 영이 또 마음을 잡는 것입니다~ 잡아!
마음을 잡고 그같은 어둠을 계속 뿌려넣음으로 우울해지고~
그래서 영이 산 사람은 생명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생명이
빈약해지는 거예요.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영의 사람은 영의 말씀과 가까이 하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보니 말씀에 관심을 가진 성도의
그같은 모습, 말씀과 함께 있는 것이 습관된 성도의 모습을
홈피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물론 홈피와 관련 없이도 말씀을 가까이하여 양식을 취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영의 양식 생활 다 그같이 하고 있겠습니다만
저의 이말은 홈피를 통해 느낀점을 말씀드린 것이니 영이 산 자는
영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에 습관적으로 한다는 것만 참고하여
들으면 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