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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승리 정착선포와 만사형통 능통 기약하시옵소서
2005.03.22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경배)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6)가정맹세 6절 해설’부터 훈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인연을 거쳐야 공히 해방돼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을 신앙해야 됩니다. 절대신앙, 하나님을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상속해 줄 소유권을 인정받으려니까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천지를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세워 놓은 것이 피조만물의 창조이상입니다.』
모든 만유의 존재는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의 표적이요, 절대사랑의 표적이요, 그다음에 절대복종의 표적이라는 거예요. 이 표적이 뭐냐 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한 각양각색의 과제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작은 것 큰 것 과제! 이 원칙 위에서 생겨난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것을 몰라요. 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느냐? 세상 사람이 말하기를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해서 독재하려고 한다.’ 하는데, 선생님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이상적 실체의 분립된 세포와 같으니까 어떤 세포, 머리의 세포나 발의 세포나 전부가 하나님의 절대신앙 위에, 사랑 위에, 복종 위에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관계 맺으려니 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을 지금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과 여러분의 관계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피조만물의 관계예요. 지극히 작은 물건과 큰 물건 전체가 미래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지어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집합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공히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이건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맹세문 설명한 내용을 가만 들어 보면 선생님이 두려움을 느껴요. 진짜 저렇게 알고 다 했느냐? 그것을 선생님이 혼자 했다고 생각 안 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기도할 때도 내가 가는 길은 혼자 간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사는 것도 혼자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영원히 동거해야 돼요. 그다음에 동락하면서 동생 동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를 수 없어요.
지극히 작은 데나 높은 데나 어디나 이 기준에 있어서 일체권을 근본으로 할 수 있는 출발이 창조이상이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성약시대 완성을 말하는 이때에 와 가지고 이것을 보다 중요한 것으로 들고 나온 것은, 전체 해방과 석방권에 설 수 있는 모든 만유의 존재를 품은 상대적 실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소원성취 사랑의 주인 자리에 내가 세워 드린다. 절대가치를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도 아니고 나다. 왜? 하나님 자체로 시작한 모든 창조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서 세운 거예요. 그런 나이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완성을 보는 것이다, 아멘!
절대가치의 중심적 입장은 상대적 사랑의 주인이 세워 줘
절대적이에요. 사랑 완성의 절대 개념이라는 것은 본래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단 하나밖에 없어요. 신앙도 한 점이요, 사랑도 한 점이요, 복종도 한 점이에요. 그 위에 전우주가, 대우주가 운행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주체 삼아 가지고 내가 그런 상대를 품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성취 해방·석방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거지. 상대적 사랑이 비로소 하나님과 같이 돼 가지고 일치권을 이룬 것은 나로 말미암아 일치권이 이루어졌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일치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부모의 자리에 세우는 것은 아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남편을 남편의 자리에, 아내를 아내의 자리에 세우는 것은 결혼해서 사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사랑이에요. 그다음에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혹은 주체 대상 관계에 있어서 일체가 될 수 있게 된 것은 상대 자체가 따라서 그런 자리에 서기 때문이에요. 그러지 않고는 모든 이상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부동의 자체인 핵의 정착지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의 누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에서 시작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오시는 재림주가 거짓 가정의 사랑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자체가 절대신앙 위에, 사랑 위에, 복종 위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존재 가치 내용적 해설에 있어서 하나님과 일치권 완성 해방·석방권이 있을 수 없다. 깨끗한 거라구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것을 자각할 수 있다는 자체가 만물의 수난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고생하는 것, 얼마나 이것을 찾기 위해서 정성들였다는 거예요. 나라는 존재가 어떻다는 것, 같은 자리에서 심정의 폭발점을 갖추어야 돼요. 하나님이 같이 울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연결시키는 연속적인 연대관계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지, 분별적인 입장에서 절단된 자리에서 이루어진 말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귀한 결론이에요.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는 창조이상의 사랑을 이루어 주는 절대가치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고 나다. 왜? 97퍼센트를 하나님이 창조했으면 3퍼센트를 해야만 100퍼센트가 되는데, 3퍼센트가 없으면 100퍼센트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3퍼센트 바라는 것이 도리어 100퍼센트 소원·사랑·복종의 자리 이상에서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 3퍼센트가 비로소 동거·동락·동행·동생할 수 있게 될 때 완성하는 거예요. 대상적 존재로 말미암아 100퍼센트가 영원히 이루어지지,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의 중심적 입장에 선 것은 상대적 사랑의 주인이 세워 준다.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상대적 관계와 일체권을 이룸으로써 사랑의 상대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이것을 알아야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내가 과학자대회를 할 때 절대가치관에 대해서 연설을 못 했어요.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안 됐다구요. 참사랑의 핏줄로 전환할 시대가 안 됐기 때문에 못 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100퍼센트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창조 위업에 계승을 받아 가지고 3퍼센트를 하나님 대신 이룸으로 말미암아 100퍼센트가 되고 100퍼센트 위에 꽃까지 피기 때문에 하나님의 웃음이 벌어져요. 하나님이 춤을 춰요. 이러니까 대상을 만난 거기에서부터 하나님 자체도 절대 해방의 기쁨과 자주권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인 자리는 아들딸이 사랑 완성해 축복해 줌으로 이루어져
하나님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을 모르는 것이 없어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알아요. 하나님이 소망도 없어요, 여러분에게는. 깜깜한 데에서 소망을 세웠지. 지을 때 믿음의 소망, 믿음의 사랑, 복종이라는 것, 실체 소유의 현현할 수 있는 완성자가 되어 가지고 실체세계에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데, 그 주인 된 자리는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사랑 완성함으로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아멘이에요. 오케이(OK)예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이 변론이 있을 수 없어요.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데 뭐냐 할 수 없어요. 아버님이 가르쳐 준 절대신앙을 하고 있는데 왜 이러고저러고 하느냐 하는데, 절대신앙이 그런 것이 신앙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만들고, 부모를 만들고, 남편을 만들고, 아내를 만들고, 아들을 만드는데 형님 동생을 만들 수 있는 상대적 관계에서만 절대권이 연결되지, 하나님의 개인적 주체권, 부자지관계에서 부모만 주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저변이 안 돼요. 부부의 주체만 되어도 안 되고, 그다음에 형제의 주체만 되어도 안 돼요. 저변이 안 돼요. 저변이 없으면 하나님 혼자, 남편 혼자, 형님 혼자 기뻐할 수 있어요? 기쁨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알아야 돼요.
비로소 사랑의 절대가치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인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아들딸 낳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해요? 산고가 얼마나 커요? ‘아이고,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 사랑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 아이고, 아이고!’ 했지만 죽을힘을 다해 가지고 아기를 낳으면 전체 부정했던 것을 전부 다 품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동위권에 서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들딸을 몽땅 소유하는 거예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또 사랑의 남편은 아내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아내는 남편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형님은 동생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동생은 형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상대적 사랑권의 가치적 열매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열매가 내 열매라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절대가치권을 통한 가치적 주체가 결정되는 거예요. 만사가 오케이, 만사형통, 이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위복(報之爲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위화(報之爲禍)니라.’ 했는데, 여기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식이 없으면 부모가 없고, 부모가 성립이 안 돼요. 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안 돼요. 형님이 없으면 동생이 안 돼요. 아버지가 없으면 아들이 안 되고,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가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요, 아내가 없으면 남편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완성의 표제는 절대가치인데 창조의 주체 되는 하나님이 97퍼센트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계승 받아 가지고 3퍼센트를 완성한 것, 1세에서 23세까지 거치면서 축복을 받고 28세까지는 아들딸, 30세는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구약시대를 대표한 이상 기준이 되고, 신약세계의 이상 기준이 되고, 성약세계의 이상 기준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이것을 다 맞추기 위해서 일생 동안, 85세 이후에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구약시대 해결, 신약시대 해결, 성약시대 해결을 하고 나라를 중심삼아 대관식 즉위식을 행하였느니라. 만사가 오케이,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대관식
그전에는 선생님의 생애와 연결되어서 4월 27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85세 선생님 생애의 목을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 구약시대 10수, 신약시대 10, 성약시대 10수, 8월 20일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 초종교 초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서 선한 왕권이 수립되었느니라,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에서 하기 위해서는 축복의 기준, 예수를 대관식 해 줘야 돼요. 예수를 대관식 해 주는데 혼자 못 해요. 재림주의 사랑의 열매인 흥진 군이 가서 3퍼센트 사랑의 내용, 예수 앞에 나가서 예수가 자녀의 기준에 서 있지 못한 것, 흥진 군이 데리고 죽은 예루살렘에 가서 잃어버렸던 것, 비로소 하나님 중심삼고 그다음에 장자 흥진 군, 흥진 군이 형님이에요. 왜 형님이냐? 참부모의 사랑의 열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창조이상의 계승권 3퍼센트 완성해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대신한 자리, 그 대신한 자리는 영원 불변이니 예수 앞에 가서 형님의 자리예요. 형님의 자리에서 가서 이스라엘 나라에서 잃어버렸던 것, 그 자리에 가서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찾아졌으니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 아벨의 피가 하늘 앞에 호소한다고 했지? 아벨의 피 흘렸던 그 환경 여건을 전부 다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면 죽은 아벨의 영이 영계에 가 있나, 안 가 있나?「가 있습니다.」가 있어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예수예요. 그래서 흥진 군이 가서 예수를 데리고 와서 왕권을 수립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살해의 심정권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영계 육계에 있어서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대관식 자리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연대적 관계를 맺은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권에서부터, 이스라엘은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갈라져 가지고 가인이 죽이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이스라엘 대관식을 통해서 형님 된, 사랑의 결실과 같은 흥진 군이 가서 형님이에요. 영계에 가서 영적인 세계에 형님이 나타나 가지고 동생의 자리,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자리의 부활권을 해 줘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축복 기반에서 제2이스라엘은 출발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축복 기반에서 제2이스라엘 나라가, 기독교의 미국이 되어야 할 텐데, 미국도 몽땅 떠 있어요. 떠 있지? 대관식을 못 했으니까 떠 있으니 비로소 미국에서 첫 번 선생님을 모시고 대관식을 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뭐냐 하면, 선생님의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축복한 것을 선생님이 공인한 거예요. 그것이 2월 4일에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공인했으니까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다음에 3월 2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두 아들, 가인과 아벨, 천상세계 지상세계 다 갈라져 엉망진창 됐던 것,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 육계의 완성한 열매로 거두어진 흥진 군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 예수가 죽어서 갈라놓았던 것을 합해 가지고 비로소 부활한 영적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는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고 제2이스라엘 나라 왕권 위에 와 가지고 승리 패권적 대관식을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이것은 제3이스라엘에 8월 2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옮겨다 심은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 위에 3시대 30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자리, 조국광복이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 기반 위에서 접을 붙이는데 그 접을 붙이는 것, 아직까지 하늘땅에 사탄세계권이 남아 있어요. 예수와 제2이스라엘과 제3이스라엘이 유엔 기반에서 서 가지고 해방 자리에 못 되어 있으니 대관식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돌아가서 부락에 축복가정들을 만들어야
그다음에 뭘 했나? 초종교 초국가권 140개 국 이상 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회 대관식을 끝낸 거예요. 그래서 조국광복 했지만 가인권이 남아 있으니 몽골반점 중심삼아 가지고 동족 되어 있던 것을 비로소 초종교 초국가권 통일되었으니 이 세상에 남아진 원수, 누시엘의 실체와 누시엘의 대상 실체가 남아 있으니 이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천지 하늘 앞에 배반자의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의 생일이에요. 몇 세 생일이에요?「86세입니다.」86세가 되고 어머니는 63세가 연결되는 거예요. 해방이라구요. 그 위에 몽골반점 해방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에 이것을 비로소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예수시대에 가려졌던 것, 비로소 영계 육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4대 아들딸을 객사시킨 거예요. 역사 전체를 대신하기 위해서 해와가 잘못했으니 객사된 네 아들딸들이 영계에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 떠났던 것이 실체세계에 와서 다시 접붙일 수 있는 영계 전체를 대신해서 데리고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몽골 혈족과 더불어 이제는 해방권, 지상·천상천국 참부모권만이 남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필요한 구세주가 필요 없고, 메시아가 필요 없고, 재림주가 필요 없는 본연의 지상·천상 창조이상, 타락이 없었던 완전한 해방·석방세계로서 천주의 하나님의 자주권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체 만물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능치 못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행차하나이다. 아멘!「아멘!」
그다음에 오케이! 그다음에 만세예요. 억만세, 태평성대권에서 억만세! 하나님을 영원히 주인의 왕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억만세예요. 태평성대가 되느니라. 이론 기준에서 갈라졌던 모든 것이 완결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석방시대의 사랑의 주권을 모실 수 있는 참부모 해방시대권 위에서부터 영원한 이상세계, 동반·동참·동행의 세계가 지상·천상천국 하나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천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오케이 하면 문이 필요 없어요. 다 열렸다구요. 태평성대로 자리잡고 사니, 생활권에 들어갔으니 하나님만이 기쁨으로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이론적으로도 맞고 해석적으로도 맞아요. 안 그래? 주동문!「예.」똑똑히 알라고.「예.」
부시 아버지가 나 필요 없어요. 더블유(W) 부시가 필요 없어요. 제3왕권이 필요 없어요. 역사의 걸어온 길에 그림자가 남았으니, 이제 그들이 안 하더라도 세 번씩 해서 12월 6일, 9일, 13일! 6수, 9수, 13수예요. 사탄이 전권의 패권 쥔 것을 자기들에게 나눠 주려니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 그 외에 설명할 수 있는 미비한 무엇이 있어요? 주동문 있어, 없어?「없습니다.」통고예요. 그들이 없더라도 내가 홀로 이만큼 개척했으니 얼마든지 하늘땅 아들딸을 동원해 가지고 이제는 평화의 경찰관을 발령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돌아가서 부락에 축복가정들을 만드는 거예요. 지구촌이라고 했지? 지구촌이, 지구 가정이 비로소 생기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형님, 누나, 부모, 혈족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어떻게 그 동네 가정의 자리에서 하늘나라에 예속할 수 있고, 일족이 어떻게 예속하고, 일국이 어떻게 예속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으니까 만사는 끝을 보게 되는 것이니라. 알겠나?
만천하 지상·천상 동일화 출발시대
오늘이 며칠이라고?「22일입니다.」22일, 새 출발이에요. 3월 달은 삼 칠이 이십일(3×7=21), 안시일을 중심삼고 어저께 안시일이었지?「예.」이야, 새로운 해방의 안시일이 아니고 선생님이 말한 것, 해상환원, 환원의 복귀시대가 온다고 그랬지? 육지환원, 그다음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 되었느니라. 아멘! 다 끝났다 그 말이에요. 어디 걸리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여수·순천에 있어서 내 고향 남평을 찾아가서 이것을 그냥 그대로 심으려니 그 땅에 누워 가지고 85일 동안 사탄세계 희생의 양으로 살았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희생양으로 피 흘리는 생활이었고 비로소 3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7월 21일서부터 8월 20일까지 30일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희생양이 해방되지 못한 것을 구약시대의 기반을 중심삼고 점핑해 가지고 아들세계, 아버지세계, 왕권세계까지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이 지역은 영원한 만민들이 찾아가야 할 본향의 축하지요, 취미의 소망지요, 행복의 정착지가 되느니라. 아멘, 오케이! 더 설명이 필요해요? 안팎을 가려 가지고 설명을 다 했다구요. 이것을 똑똑히 기록하라구요. 다 녹음되지?「예.」똑똑히 완전히 이것을 여러분 강연하는 사람이 알아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올 때 한국 지도자 앞에 컴퓨터 사 줄 것을 약속하고 왔어요. 돈 지불하고 왔지?「예.」얼마 지불했나?「25억입니다.」이번에 부모의 날은 그와 같은 기쁜 선물을 나눠 주기 위한 때이니만큼 과학적인 첨단, 시코르스키 중심삼은 나라와 세계,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에 계승의 선물로 주기 위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 지도자가 몇 명이에요? 나라로 말하면, 유엔 가입한 것이 193개 국이지? 210개 국가를 표준해 가지고 이 예물을 주어야 되는 거예요. 컴퓨터 몇 대 사야 되겠나?「5백 대입니다.」아니, 여기에서. 2백 국가 아니야?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그 나라에 왕궁을 만들어야 되고, 대사관을 만들 수 있는 비용, 지금 몇 개 국에 대사관을 만들었나? 우리가 대사관을 몇 개 만들었어요? 곽정환이 42개 만들었다고 했으니, 몇 개 남았나?「210개 잡고 168개입니다.」168개 국에도 5백 대에 해당하는 것을 나눠 주면 모든 것을 선생님이 준비해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집에는 박물관이 있고, 하늘나라의 박물관을 다 갖고 있지? ≪천성경≫ 있지? 그다음에 하늘땅의 비밀문서가 다 들어가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집! 그다음에 하늘땅의 ≪천성경≫을 여러분에게 이번에 나눠 줬지?「예.」나눠 줬나, 안 나눠 줬나?「나눠 줬습니다.」몇 권이야? 1만 2천 권! 이것도 이번에 될 수 있으면 나눠 주기로 약속하는 거예요. 이래서 한국과 모든 각 나라가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 일시에 경배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들어섰기 때문에 만천하 지상·천상 동일화 출발시대를 맞게 되느니라. 아멘!
이번 부모의 날이 귀한 거예요. 이 사흘 동안을 중심삼고 어떻게 부모님의 결혼식과 부모의 날, 부모가 못 된 것도 한이요, 결혼 못 한 것도 한이니 3일노정으로 똑같이 맞게 되니 어쩌면 이렇게 세상만사의 끝을 깨끗이 짓는 시대를 맞이했노?
그래서 선생님이 어저께도 배에 나가서 낚시질하는데 낚시에 걸리겠으면 걸리고 말겠으면 말고 이런 심각한 것, 이제는 내가 바다에서 고기 잡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는구만. 고기 열두 마리 잡았는데 열 마리를 선생님이 잡았다고 하더만. 그랬어?「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과 동반·동행·동참 같이 살겠다면 바다에서부터 해방, 육지에서부터 해방, 여러분이 가는 데는 굶어 죽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낚시를 가르쳐 주고, 헌팅을 가르쳐 주고, 땅을 개간해서 농사지을 수 있는 것까지 가르쳐 줬으니 굶어 죽을 수 없고 에덴에서처럼 땀 흘리지 않고 살 수 있는 시대예요.
땀을 흘려야 먹고산다고 했는데, 땀과 눈물과 콧물을 흘려서 배꼽을 통해 가지고 생식기를 거쳐서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정자 난자의 물과 피와 땀을 대신 뿌리지 않고는 해방이 못 돼요. 땀을 흘려야 구원 얻는다는 말이 비로소 청산되는 때가 되었느니라. 아멘!
담이 생겼던 근원부터 부정해야 영원히 해방·석방 돼
어젯밤에는 선생님이 왜 이렇게 기침이 나는지? 그래서 좌욕을 한 거예요, 어머니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머리 깎고 새 출발 하는 마음을 가져서 부모의 날이 올 때까지 두 번 깎느냐 한 번 깎느냐 할 때, 두 번 깎아서 안 되겠다 이거예요. 두 번까지는 깎더라도 세 번까지 깎으면 문제 생긴다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물어볼 때, ‘어머니 어떻습니까?’ 물어보니까 머리 안 깎아도 괜찮다고 해서 어머니를 믿고 같이 그런 날도 정해 가지고 좌욕하지 말라고 어머니가 투정 부리다가 좌욕하고 나오니까….「어머니가 어떻게 해 주었는데요? (어머님)」어머니가 몸을 씻어 주어 가지고 ‘이야, 나는 행복한 남편이다. 하나님 기억하소서.’ 한 거예요. 어머님 책임도 끝을 맞는 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마음세계, 선생님의 심정세계에 그런 기도 하는 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만 알지. 사탄이 알아요? 어머니도 모르는데. 어머니가 그대로 믿고 여러분이 어머니에게 동참해서 복의 근원이 되면 그 자리에 아들딸이 자동적으로 끌려가서, 백악관에 가는데 전과자 아들이 다섯이라도, 전과 3범이라도 복역을 했을 때는 백악관에 가서 살 수 있느니라.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 한번 크게 해 봐요.「아멘!」
오늘을 그런 날로 알고 22일, 3월 22일, 이 삼은 육(2×3=6), 6수예요. 3의 배는 6수지? 사탄의 6수, 9수, 13수! 미국의 그 조건, 자기들이 도망 다니면서 위해서 피한 것 아니야? 주동문!「예.」자기가 정치 해 먹겠다고 세운 것이지? 고귀한 것을 차 버렸어요.
그래서 그것도 지금 내가, 만물의 복이 유대 민족과 이스라엘에 있으니 가서 의논해 가지고 통고하고, ‘어떻습니까?’ 30조예요. ‘무조건 양도하는 데는, 내가 미국을 차 버리고 갈 때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 내가 실체권을 가지고 미국을 대신해서 아시아를 찾게 될 때는 그것을 감사하게 된다면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30세에 예수가 쫓겨났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34년 왕권을 바라던 예수가 3년노정에 비참히 죽어 가지고 갈랐던 세계를 선생님이 34년 전체 탕감 행사 끝나는 그 기반에 있어서 하늘땅의 해방·석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마지막 이론적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할 수 있는 22일을 맞으니 영광이로구만. 힘차게 도약하자.
오늘 비 오나, 안 오나?「비 안 와요.」아침에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내가 운동할 때에는, 두 시에 일어났어요. 운동하는데 전반 후반 운동을 갈라 가지고 했어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자라고 해서 자다가 어머니하고 함께 잠 깨 가지고 여기 훈독회에 참석한 거예요.
어머니도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아버지도 내가 없으면 완성 못 한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것은 다 선생님이 이루고 난 후에 따라오면서 할 말이지, 상대적 입장에서 대등한 백 퍼센트 기점을 받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답이 못 되는 것을 알 지어다. 알겠나? 나도 지금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 내가 다 절대가치를 연결했으니 내가 없으면 하나님 곤란하지 않습니까? 나 하라는 대로 하소.’ 못 하는 거예요. 나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도 그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못 됐더라도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을 크게 가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한의 담, 무수하게 쌓았던 것을 하나님이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도 어머니를 용서해 주고, 부모도 용서해 주고, 또 하나님도 용서했으니 나도 여러분을 용서한다고 할 때 담이 생겼던 근원부터 부정하는 입장에 설 수 있어 가지고 소유권을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계약문서를 전해 주니 그것으로 만세 만국의 해방권·석방권이 영원히 계속할 지어다. 아멘!
부모님과 더불어 천상세계에 이양해 갈 수 있는 지구성이 되어야
내가 미국에 와서 총론 결론을, 살아 기도하지 않고 해방적 아멘을 하는 이 시간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소원이 뭐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될 지어다, 아멘!「아멘!」둘이 다 됐으니 오케이! 천일국 이상은 영원히 이루느니라.
미물의 동물도 부모님의 사랑의 세포가 되어 가지고 생명의 혈연적 관계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 내에서 완결되었으니 나도 그 축복을 받았으니 완결될 수 있는 해방둥이가 되느니라. 어허둥둥, 어허동동! 아이들은 ‘동동’ 하고 아버지 어머니는 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은 곳에 도달했나이다. 춤을 추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이것을 잘 기억하라구요.
만국의 변치 않는 천상·지상세계의 석방권을 선언하는 이 아침이 됨으로 정착 기지는 이곳과 선생님이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 연결할 수 있는 조국광복! 여기서부터 고향 광복과 조국광복이 이루어지게 되었느니라. 해방·석방 태평성대 억만세 오케이가 되느니라. 크게 아멘!「아멘!」
자, 3절 해설을 끝내자구요. ≪천성경≫의 해원도 선생님은 다 이루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여러분 세포로부터 새 출발 해야 되지만, 부모님 해방권의 자동적인 추정적 혜택으로 말미암아 만사형통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하나님 왕과 부모님도 ‘아멘’ 하는 이 시간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마이클 젠킨스야?「예.」미국이 책임 해야 된다고. 알겠나?「예.」
어머니도 걱정하지 마요. 어머니도 5퍼센트 남았던 것을 다 끝내고 여러분도 5퍼센트 다 끝났다는 얘기예요. 고마운 것은 무형의 부모가 고마운 것이요, 유형의 실체, 이성성상의 중화적 부모 자리가 실체의 부모의 자리를 중심삼고 제3세 부모 자리의 축복을 못 한 것이 한이니 축복 완성한 핏줄을 연결시키는 해방·석방을 통해 가지고 몽골리언 동족까지도 해방시켜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되찾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는 인종차별이라든가 국경이 없으니 만국 만민이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부모님 앞에 교체결혼은 자연히 하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이 교체결혼이니 유엔을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이 교체결혼하면 6개월 이후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286성씨가 해방되었던 것을 중심삼고 몽골리언 동족까지도 해방 출발을 해 가지고 천일국 5년에는 천상세계 지상세계, 성인 현철도, 그다음에 4대 직계 아들딸들이 선두에서 데리고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가정에서부터 충신·성인·성자의 가정까지도, 영계에 간 모든 조상까지도 데리고 와 가지고 대등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시대로서 금을 긋고 가는 길에 실패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미 다 끝난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이것을 여러분이 못 하면, 부모님은 자유천지 해방이지만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서도 몇백년 몇천년 남아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돼요. 그러니 지상에 대해서 과제가 남지 않게끔 이 기간 내에 무슨 희생을 하더라도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천상세계에 이양해 갈 수 있는 지구성이 되어야 돼요.
1대 아담의, 거짓 조상의 씨앗을 선생님 일대에, 생축의 제물이에요. 85일과 30일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서 천국 심정권 세계까지 희생양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기념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해방을 받았으니 세상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땅에 와 가지고, 이때에 소생하는 거와 같이 취미산업과 같이 기쁨으로써 선생님이 희생양 된 그 기간, 여러분이 그 계절을 맞추어 가지고, 3대 조상들이 와 가지고 그런 기간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느니라. 과제가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자기 나라가 해방 안 되면, 영계에 가서 남아지는 패가 되면 안 되겠으니 죽을힘을 다해서 천상의 부모나 지상의 부모나 조상으로 축복받았던 사람이나 타락한 핏줄을 완전히 잘라 가지고 가정적 국가적 접을 일시에 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유엔 도상에서 옮겨 가지고 만세 축복을 거두어 치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때
선생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이름으로 축복 없이 그냥 그대로 결혼식 해도 천국 백성 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로 다 이루었다고 하지만 여러분은 이루지 않았어요. 8년 노정이 남았어요? 알겠어요?
8수예요. 안시일을 지키려면 8수도 해방해야 될 것 아니에요? 8, 9, 10! 귀일수에 들어가야 만세가 그것을 물고 들어가는 거예요. 수리적인 모든 문제, 여러분이 나라를 중심삼고 각 나라를 이 기간에 봉헌해 드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은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미국만 돌아가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주동문!「예.」외적으로 곽 회장의 갈 길을 닦아 줘야 돼. 곽 회장과 자기가 합해 가지고 양창식, 선생님의 아들딸이 갈 길을 닦아 줘야 돼. 남아진 숙제야.
여러분이 해방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기다리기 위해서는 천일국 12년 2012년까지, 8년 다 끝났는데도 여러분이 완성할 8년 노정을 기다리고 있는 이런 슬픔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자기 몸을 불사르더라도, 일족을 불사르더라도, 자기 모든 나라와 세계를 불사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결의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하나님이 창조 선언하던 그 선언 위에서 여러분 자체가 하고 옮겨져야만 만국 중심의 해방의 영계 왕권 지상 왕권, 영계 나라 지상 나라 해방의 석방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나?「예.」
여러분이 8년 노정을 단축시키는, 선생님이 4년 노정이라 할 때 같이 협조 받으면, 영계가 전체 동원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떠나면 어떻게 될 거예요? 3차 4년 노정에는 여러분이 나라 백성을 하늘에 봉헌해야 할 텐데,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천상세계를, 그래서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그때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몇 번이에요?「5번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 참부모와 같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럴 때라구요. 그래서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은 주인 자격, 사탄이 굴복할 시대예요.
그래서 성약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도 그 출발선에 서 가지고, 참부모, 만 우주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비로소, 뭐예요? 신인애 일체이상이지? 신인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이것이 초천주·초천지·초천지인부모를 약해 가지고 영계 부모와 실체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몸뚱이를 통한 셋이 하나된 실체 부모, 천지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뢴다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로 냅다 몰아야
그러면 다 끝나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이런 후대한 혜택을 주는데 책임까지 망각하는 무리는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세계도 해방이 못 돼요. 알겠나? 사탄도 있는 힘을 다해서, 가인도 있는 힘을 다해서, 모든 것이 정성들이게 되면 12년까지 안 가지. 선생님이 8년 노정에 데려왔던 영인들이 돌아가기 전에 끝내고 돌아가게 되면, 8년부터 만세 해방권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비밀이에요.
여러분이 할 것까지 다 밝혀 가지고, 부모님이 거짓 부모 앞에 발표 못 했지만 참부모 특권시대가 왔으니 이것까지 가르쳐 주니, 8년 이후에 여러분이 걸리지 말기를 바라면서 밝혀 주니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부모님은 부모님 책임을 다했고 남길 선물까지도 다 줬으니 그 선물을 틀림없이 받은 승리 패권을 하늘 앞에 감사해 가지고 이 일을 세계 일원화시키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박물관을 갖고 있고, 도서관을 갖고 있고, 언론계를 갖고 있고, 그다음에 경제권을 갖고 있고, 그다음에 대학까지 가졌어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 기반에서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일주일이면 될 일이에요. 그것을 끌고 나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된다면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과 여러분이 들어올 천국을 갈라놓을지 몰라요.
저나라에서도 두 천국이 되어서 모심의 자리를 통해 가지고, 견우 직녀가 칠월 칠석날 눈물을 흘리고 그래서 오작교를 통해서 일년에 한 번씩 만난다는 설화가 있잖아요? 딱 그와 같이 될지 몰라요.
달래다리를 중국과 관계 때문에, 조한준이 대모님 외갓집의 할아버지였다나? 조한준 미륵의 4마일 이내에 우리 집이 있어요. 여자로 태어났으니 그렇지, 남자로 태어났다면 한국 땅에 천자, 중국 천자예요. 지금 천자의 권위, 자기가 왕 해 먹겠다고 그러지? 중국이 그렇잖아요? 대만을 마음대로 자기 나라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유엔을 깔아뭉개겠다는 것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설화 같은 모든 말들을 사실적으로 이룬 실체를 생각 할 때, 하나님이 참 수고했다구요. ‘고향 땅을 옮겨 잡기 위해서 수천 수만 번 꿈으로 생각하고 소망을 걸었지만 실패해 가지고 어떻게 비참한 한반도에 정착하기 위해서 이런 역사적인 조건을 세워 나왔노?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구약시대가 끝나면서 4백년 후에 메시아가 올 것을 통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역사를 하나님이 했구만.’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책임, 여러분이 완수해야 할 국가와 고향이 다 이루어졌으니 핍박이 없는 거예요. 핍박도 없는데 못 하면 죽은 생명들이지. 중생·부활·영생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이제는 손 놓고 쉬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아이고, 선생님이 가는 데에 따라가고 싶다.’ 그럴 때가 지나갔어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동원된 조상들 앞에, 동생들 앞에, 천사세계 종들 앞에 부끄러움 없는 놀음, 지금까지 이 자리까지 부모님을 도와 가지고 그 일을 정비시켜 놓았는데, 여러분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벌여진 210개 나라의 끝을 못 보면 부모님도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과 오작교의 다리를 놓아 놓고 계절적으로 축하할 수 있는 이런 날에, 3월 22일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무리가 될지 모른다구요.
한국의 설화가 사실대로 나타날 수 있는 한의 천년사가 기리고 있구만.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하더라도, 폭군이 되더라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여러분을 여러분이 아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로 가라고 냅다 몰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고마운지고예요. 그 이상 지극히 높은 은사가 없느니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복귀를 해야
이름이 뭐? 정 무엇이?「장정순입니다.」진짜 정순 하게 되면, 간판 붙이고 선전했어? 장정순!「예.」‘장’ 자는 알린다는 거예요. 팽팽하다는 것이 영어로 뭐예요?「타이트(tight)입니다.」아니, 타이트는 빽빽한 것 아니야? 탠슬리(tensely)라는 말이 있잖아? 팽팽하게 당긴다는 거지.
그러니 장정순은 세계를 걸어 놓고 선전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숨겨 가지고 왔어요. 그랬지? 장씨에게 소문나면 큰일난다고. 그래 왔나, 어드랬나?「장씨가 고집이 세고….」고집이 세더라도 해야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데, 책임 못 하기 때문에 병신까지 되어 가지고 꺾여 나갔을지도 모른다는 거야. 선생님이 붙들고 나왔기 때문에 그렇지.
너 여기에 있으면 어머니 대신 와서 훈독회 지도해야 할 책임을 느껴 봤어? 우리가 떠나면 여기서 해야 돼. 알겠나? 예수님이 부모님 대신해서, 여기에 훈독모가 하던 것을 네가 대신해야 돼. 네 양자를 세워 가지고 해야 돼. 양자 있어? 양자 있어, 없어?「없습니다.」흥진이는 양자 있나, 없나?「있습니다.」너는 왜 없어?「아버님이 안 해 주셔서요.」안 해 줄 게 뭐야? 해 줄 수 있게 되어 있나? 장씨 가운데서 택할 거야, 누구한테 택할 거야? 예수님이 성이 있어?
형님이 이름이 뭐던가? 원순이?「예.」원순이는 잘못하면 원숭이가 되어 버려. 그리고 또 남편이 이 누구?「진태입니다.」진태가 뭐야? 두드려 패서 없어질 때 가라앉을 ‘진’ 자야, ‘진동 진(振)’ 자야? 진동시켜 가지고 원순이가 실체권을 받들어야 할 텐데. 어머니가 그 자리도 남겼기 때문에 장원순이 원숭이 되는 데 있어서 거기에 가서 증거하니, 어머니는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감사하고 지옥에 들어가서도 감사하게 된다면 네가 불러올 수도 있지.
그 아들딸 중에 네가 계승 받을 수 있는 아들딸, 거기는 아들딸을 몇이나 나았나?「다섯입니다.」다섯이면 찾아올 수 있는 아들딸도 있을 텐데, 찾아오게 되어 있어? 양자도 내 신세, 내가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양자 택하는 것은 자기가, 부모가 택해야 할 것인데. 예수님은 성씨도 없어. 있나? 없나? 가정이 없잖아?
그래서 이제는 간판 붙이고 네가 장씨들은 나를 따라오라고 호령할 수 있어? 언제나 여기에 살겠나? 장씨네 고향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왕녀로 모셔야지. 통일교회에서 모시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야. 안 그래? 네 고향에서 모셔야 돼. 벨베디아 통일교회도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진다구요. 그럴 때라구요.
강현실이 빠르더라구요. 요전에 내가 올 때 그런 얘기를 안 했지만 예수로부터 해야 할 텐데, 거꿀잡이 됐어요. 탕감복귀는 거꿀잡이 해도 괜찮아요. 성어거스틴의 현실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양자 택해서, 나중에 하라는 거예요. 나중에 4대 성인 전부 다 하고 맨 꼴래미로, 어거스틴이 꼴래미잖아요? 열두 제자도 안 되지 않았어요? 자기 사촌 팔촌, 종족적 메시아권 내에 다 들어오기 때문에 양자를 얼마든지 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종족복귀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양창식!「해야 됩니다.」고향에 돌아가야 돼, 안 돌아가야 돼? 안 돌아가는 녀석은 메워 버려요.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대가리 큰 녀석들도 환고향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가서 지도하면서 두 나라, 세 나라, 네 나라까지 동서남북을 가려야 할 때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4개 국 말을 해야 돼요. 한국말, 미국 말, 일본 말!
어저께 그 젊은 녀석, 선생님이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가 듣기 싫다면 귀를 막아 버리는 거예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팔십 노인인데, 86세가 되었으면 노망할 텐데, 무슨 수작이에요?
그것 어디서 왔드랬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왔드랬어요? 효율이 누구인가 알아봤나?「뉴욕에서 왔습니다.」내 자신이 브로큰 잉글리시를 하는 줄 알고 있는데, 무슨 수작이에요? 아이들이, 우리 신준이가 한국말을 알아요? 브로큰 프로넌시에이션(pronunciation; 발음)도 못 하고 있어요. 어어어! (웃으심) 그것을 생각하면 고마울 텐데 불구하고, 우리 어머니는 신준이 암호 모양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밥 달란다, 가잔다, 손짓을 보고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브로큰 잉글리시는 아버지가 벙어리보다 낫고, 할아버지도 벙어리보다 나을 텐데, 무슨 수작이야? 이놈의 자식아!
땅에서 시정하고 조정해야지 천상세계에서는 못 해
영어를 내가 외울 때 얼마나 창피했는지 알아요? 「아버지.」 아버지가 얘기하는데 자기가 왜 결론지으려고 해요? 언제나 그러지 말라고, 이제는. 하늘이 가다가 뚝 서고 바라봐요, 어머니가 왜 저라나 하고. 교육 잘못했다고 그래요.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깨끗하다구요. 집에 들어오면 언제나 여왕 노릇 하려고 해요. ‘야야야, 할아버지 불러와라.’ 할아버지 불러 가지고 하게 되어 있나? 그런 것을 시정해야 돼요. 시정할 것이 많다구요, 이제부터.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들어가서 그러면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땅에서는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뛰어넘을 수 있고, 가정시대에서 국가시대로 넘어갈 수 있어요. 왜? 이론이 맞으면 타당한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 완성시대에 이론적으로 어디에서 타락되어 가지고 뒤집어 진 것을 알고, 가정도 타고 넘고, 종족·국가 기준도 타고 넘게 되어 있다구요.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까지 타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것은 땅에서만 가능하지. 왜? 탕감복귀역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네 극을 맞추어야 할 텐데, 북을 맞추어 가지고 동서남북 다 내가 맞추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를 해방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문 총재, 못 간다.’ 하고 하나님이 막나? 사탄을 넘은 거예요. 여기는 타고 넘을 수 있기 때문에 조정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천상세계는 조정을 못 해요. 몇백 배 몇천 배 수욕을 당해도 탕감 못 하는 거예요.
이성복, 누구하고 결혼했드랬나?「케냐타입니다.」거기에 집을 지어 가지고 흑인세계의 왕초가 되라고, 흑인 가운데서 유명한 사람이 누구?「마틴 루터 킹입니다.」마틴 루터 킹 처와 그 일족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라고 선생님은 다 얘기했는데 왜, 따로 와서 여기에서 사는 것이 아니야.
순회하면서 선포했던 세 사람을 중심삼고 3형제의 한 사람을 붙들고 자기 신원보증 했으면 다 했을 텐데, 자기 재산 어디에 있는 것, 53세 되는 녀석하고 상대 안 된다고 하늘 앞에 원망해? 그것도 감사해야 돼. 미국에 와 가지고 흑인세계의 어머니가 될 수 있다니? 그런 자격을 중심삼고 그 이상 어떻게 더 하늘이 축복해 주겠나? 알겠나?
이성복의 ‘복’ 자가 무슨 ‘복’ 자야?「‘향기 복(馥)’인데 아버님께서 ‘복 복(福)’으로 정해 주셨습니다.」복 복? 두 번 복귀해야 돼. 두 번 향기를 피워야 돼. 선생님의 향기를 피웠다가 떨어져 가지고 흑인세계에서 향기를 피워 가지고 향기 다리를 놓아 가지고 찾아 올라가야 되는 거야.
자기를 미국에 보낼 때 선생님이 무슨 책임을 가지고 보냈는지 모르지? 꿈으로 알았어. 잘 했으면 여기에 어머니 대학을 만들었을 텐데. 자, 그건 지나간 이야기야. 그렇지만 ‘맹’ 하고 모르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함으로 자기 소행과 자기 내적인 사정이 어떻다는 것, 엉킨 것을 풀기 위해서, 이제라도 8년 영계가 출동해서 협조하니 거기에 싸여서 샌드위치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던, 자기가 대학원 나오고 다 그랬지? 대학교 나왔나, 대학원 나왔나? 대학원 안 나왔나?「대학원 나왔습니다.」대학원 나왔으면 못 할 것이 없잖아?
다 돌아가야 돼요. 환고향! 이번 부모의 날이 끝나고는 내가 이제는 여수·순천에 가야 돼요. 5월 1일 협회창립기념일은 여수·순천에 가서 지키려고 생각해요. 그것을 알라구요.
비행기 있으면 일본에 내렸다 오려면 네 시간이면 알래스카 코디악에 오는 거예요. 금요일 날 저녁에 날아와서 토요일 날 낚시질하고 일요일 날 낚시질하고 밤 비행기를 타게 되면 출근, 얼마든지 교육하고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거예요.
아시아 대륙하고 코디악, 거기에 날짜변경선이 있잖아요? 멀지 않아요. 헬리콥터로 쭉 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가 낚시질하기 좋고 산보하기 좋잖아요? 계절이 열대지방과 반대니 얼마나 좋아요? 헬리콥터라는 것은 국경 어디든지, 차도 타고 다니고 배 타고 다니고 헬리콥터 타고 다니고 어디 못 갈 데가 없는 세상을 내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바다에도, 육지에도.
우리 엄마는 자기가 여섯 살 때인가 길 가던 스님이 나타나 가지고 딸 하나 가진 대모님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이 딸이 크게 되면 육해공군을 움직이는 세상의 왕초하고 결혼한다.’고 해서, 그것을 지금까지 자랑하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있었어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승리 정착선포와 만사형통 능통 기약
자, 끝났나?「반 페이지 끝나면 ≪천성경≫ 7회 완독합니다.」응?「반 페이지 남았습니다.」반 페이지 하면 7회 다 끝나는 거야?「예.」그러면 2천423페이지가 끝나?「예.」이야, 딱 맞았구나!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으려면 절대복종·절대순종·절대신앙으로 살아야 됩니다.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고,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부모님을 위해서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는 심정일치권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을 지녔어야 부모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그 사회가 되어야 하나님의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아들딸을 찬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끝났습니다.」만세! 기립! (박수) 자, 기립하라구요. 효율이가 부모님을 대신해서 대표 기도하라구요. 오늘 이와 같은 7회, 언제 끝나느냐 했더니 오늘 이렇게 될 줄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은 거예요. 여기에 다 나와 있어요.
이제는 내가 훨훨 날아가서 자기들을 챙겨 주지 않더라도 자기들이 챙겨야지, 내가 챙겨 줄 수 있는 소명 사명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입장에서 일어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정착 고착을 위한 최후의 부모님의 기도를 여러분 자신들이 탕감 길을 남겼기 때문에 자신들이 탕감할 수 있는 소견 신념을 가지고 효율이가 하는 거예요.
효율이를 아들같이 수고시키고, 또 아들 노릇 대신해 온 거예요. 효진이가 반대할 때 중간 입장에서 문을 지키는 놀음도 했기 때문에 그 소명적 책임을 내가 잊지 않아요. 지금 여기에 있지만 자기는 선생님 따라다니는 것을 원치 않지만 내가 끌고 와서 오늘까지 했으니, 이제부터는 선생님 대신 중요한 것을 의논할 수 있고 문의도 할 수 있는 비서실장과 같은 책임 소행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같이 의논하고 같이 지도해 주게 돼 있어요. 그러더라도 손해가 안 되겠다 하는 의미에서 대표적인 자로서 공인시키면서 부모님 대신 기도하라고 한다구요. 알겠나?「예.」자, 기도하라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이제 선생님이 하는 말씀대로 따라하라구요. 만사형통 능통 기약하시옵소서!「만사형통 능통 기약하시옵소서!」아멘!「아멘!」영원한 하나님의 승리 정착을 선포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심정 깊이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요구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아멘!」자, 양창식 만세 해요.「예.」(억만세삼창) (박수)
섭리의 모든 것을 완결할 수 있는 것이 공중에 뜬 것이 아니고 지상 정착 고착한 날로써 선포한 것을 잊지 말라구요. 매년 이날을 기념의 날을 정해서 이 말씀이 원하는 대로 확대해 가지고, 이때에 이 모든 것, 어쩌면 그렇게 다 맞아떨어졌어요. 또 장정순까지 죽은 줄 알았는데 나타나서 어머니가 후원도 해 주는 거예요. (장정순 여사 생일축하 케이크 커팅과 꽃다발 봉정) ≪천성경≫까지 오늘 끝이에요? 참, 이상하다. 양창식, 기도하자. (양창식 회장 기도) 자, 같이 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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