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복지요결의 낙수 파트를 공부했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과 이렇게도 읽어보고 저렇게도 읽어보았습니다.
단기사회사업 실습생은 일시적 관계, 센터 선생님은 상시적 관계 또는 일시적 관계로 이해했습니다.
대상자. 이용자. 이런 용어는 대상화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해야한다고 합니다.
낙인 효과가 있는 용어. 예를 들어 노숙인, 수급자, 장애인, 등은 서술하여 설명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노숙인'보다는 '노숙하고 있는 분'
'지적장애인'보다는 '지적 장애가 있는 분' 또는 '지적 기능이 여느 사람과 다른 분'
처음에 '장애우'는 친구라는 의미가 있어 좋은 뜻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우'라는 표현은 친구라는 관계를 전제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모든 장애인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냥 '장애인' 사람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고 장애가 있는 분으로 표현하면 더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욕구, 필요, 행복. 존재 차원의 사회사업도 배웠습니다.
어렵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무개 씨는 '지적 장애가 있는 분'이다. 이렇게 사람을 한정 수식하기보다
아무개 씨는 지적 장애가 있다, 이렇게 사람에 대해 서술하는 편이 좋다는 말입니다.
'지적 장애인'뿐 아니라 '지적 장애가 있는 분', '지적 기능이 여느 사람과 다른 분'도 모두 사람을 한정 수식하는 표현이라 꺼립니다.
아!! 넵 선생님.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바르게 잘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황상배 님을 알아 갈 수록 황상배 님을 지칭하는 표현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