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가내린 어제와
달리 봄햇살이 가득히 비춰주는 오늘은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회원님들계서
직접 생화로 카네이션과 장미꽃을 이용하여
코사지를 만들었습니다.
직접사거나 만든 카네이션 과 편지대신에
장미꽃과 안개꽃,카네이션등 직접 생화를 다듬고 잘라서
멋지고 예쁜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선물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첫댓글 너무나도 아름다운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드셨네요..ㅋ더욱이 아름다우신데..이리 예쁜 작품을..^^박계현 선생님은 참 젊어지신거 같으세요..원예복지를 준비하셔서 그런건가요?ㅋ
첫댓글 너무나도 아름다운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드셨네요..ㅋ더욱이 아름다우신데..이리 예쁜 작품을..^^박계현 선생님은 참 젊어지신거 같으세요..
원예복지를 준비하셔서 그런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