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월요일)
수원역 출발(10:15)- 정읍역 입구 도착(1:12)- 식당 정촌 도착 한정식 식사(1:35)- 쌍화차 거리 쌍화차 타임- 내장산 입구 도착(4:08)및 산책- 하운도 호텔 도착- 저녁식사(영광 만선횟집 보리굴비)
수원역 대합실 위쪽 주차장에서 만나 렌트카로 8명이 정읍으로 출발하였다.
정읍으로 가는 도로는 차량통행이 적고 한적한 도로였으며 주변산은 단풍으로 변하여 가을임을 느끼게한다.
정읍역을 경유하여 한정식집 정촌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다.
한정식인데 반찬수가 20가지가 넘게 나오고 민물고기와 청국장이 나왔다.
음식도 맛이 좋다.
이곳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
쌍화차거리에서 쌍화차를 마셨는데 평일인데도 자리가 만원이라 3번째 집에서 자리를 잡고 쌍화차 시간을 가졌다.
내장산 단풍을 보러 내장산으로 향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두 번째 주차장에서 더 이상 차향이 올라가지 못하게 통제하고 있다.
여기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가면서 단풍구경을 하였다.
내장산은 단풍으로 유명한데 오늘은 진입로를 따라 끝까지 가지 못하고 주차장 입구에서만 구경하고 내려왔다.
주변에는 대형 야외 공연장을 설치하여 노래소리가 계속 울린다.
아쉽지만 진입로 일부 단풍만 구경하고 숙소로 향하였다.
2025년 11월 11일(화요일)
호텔식 조식- 불갑사 주차장 도착(9:20)후 산책- 백수 해안도로 구수산 주변 해안가 도착(11:02)후 휴식- 예산 예당호 도착(1:33)하여 느티나무집에서 어죽 점심식사- 수원역 도착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간단히 하고 불갑사로 향하였다.
불갑사는 내장산 보다 사람들이 적어 구경하는데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불갑사 진입로의 시설물 그리고 상사화가 단풍에 어우러져 있다.
불갑사에 들어가 구경을 하고 백수 해안도로 드리이브로 법성포 가는 방향으로 향하였다.
해안도로 구수산 주변에서 바다를 조망하고 예산 예당호로 향하였다.
예당호를 돌아 반대편에 있는 느티나무집에 가서 어죽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집도 맛집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집이라고 한다.
11월은 단풍 그리고 맛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좋은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