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국립박물관장을 지낸 최순우선생 옛집이 있어 조선시대 양반가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 건너에 너무나도 유명한 간송미술관에서 "문화보국"이라는 전시회도 있습니다.
간송미술관은 상설 전시하는 미술관이 아니라서 전시회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 곳입니다.
간송미술관은 귀중한 문화재를 보존하는데 더 힘을 기울이기 때문에 전시는 귀하게 열리는 곳이랍니다.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
전시에는 국보 1건과 보물 1건을 포함해 총 36건 46점의 유물이 소개된다. 특히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은 당시 일본 거상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낙찰된 작품으로, 조선 도자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이 밖에도 ‘백자희준’을 비롯한 다양한 백자와 동물 형상의 연적 등이 함께 전시되어 1930년대 고미술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첫댓글 유쌤 글
언제나
품위 가 넘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