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스병이란
1817년 처음으로 제임스 파킨슨에 의해 명명되 수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 또는 후반부 성인에서 발병하며 지속적으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가족력(유전적)을 갖는 경향도 있으나 1~2%정도입니다. 병리학적인 것은 해부학이나,
조직학을 알고 있어야 하므로 임상증상을 말씀드린다면
구부러진자세, 경직되고 느려진 운동기능, 굳은 표정, 리듬성 진정(떨림)이 나타납니다.
걸을때 몸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향하는데 이를 보정하려고 걸음이 점점 빨리지기도 합니다.
증상은 환자의 감정 상태에 일부 영향을 받습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지만, 약물치료도
오랜기간 무리없이 지내기도합니다.
진행되는 경우 치매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약1/4정도입니다.
일부 파킨슨양 자세 및 운동 이상이 권투 선수들에게도 지속적인 두부 충격 후 나타나는데
치매,운동식조, 구음, 장애, 부적절한 행동등이 특징적이며 대뇌피질 신경세포 손상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임상증상만 가지고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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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러브 앤 드럭스'라는 영화에서도 피킨슨병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해 젊었을때 예방을 하는것 말고는
딱히 방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른 글리코영양소는 만능약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관여하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 입니다.
세포의 자가 면역력을 키워주어 바이러스, 암세포, 기타질병등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주 작게는 아토피나 천식, 알레르기 질화에서 부터
암,당뇨,간염에 이르기 까지 글리코영양소를 복용하고
회복 또는 완치된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기인해 만병을 치유한다는 말이 나온 듯 합니다.
희귀하게는 다운증후군, 강직성척추염, 백혈병 환자까지도
복용하고 좋아진 사례들이 많습니다.
감기 걸렸을 때 좀 신중한 사람들이 무작정 병원에 가서 감기 주사나 감기약을 먹지 않고
비타민제나 감기에 좋은 식품들로 이겨내듯이 글리코 영양소는 약이 아닌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 입니다.
세포를 튼튼히 하고 세포의 여러가지기능(면역기능,세포간 의사소통기능등)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영양소들이 부족하면
세포간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외부의 병원균이나 암세포에도 대항하지 못하고 잠식 당하여 여러가지 질병들이 생기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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