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및 대법회 -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2017년 5월 3일

[무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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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불기2561년 정유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및 대법회

오늘은 거룩하고 희유하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600여년 전에 사바세계 인도 땅에 사람 몸받아 오신 날입니다.

우리 현지사는 부처님이 와 계시는 정법불교 교단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인격적 불신으로 와 계시는 특별한, 세계 유일한, 실로 겁에 한법 쯤이나 있을 수 있는 부처님이 와계시는 부처님 회상입니다.

부처님은 실로 한량없는 나유타하고 아승지겁 전에 스승없이 최초로 불과를 이루셨습니다.

광명만덕님을 붓다 만들기 위해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마장을 막아주시고 삼매로 이끌어주시어 붓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또한 자재만현을 붓다 만들어 주셨습니다.

왕의 자리를 마다하고 설산에 들어가 6년의 고행의 수행을 거쳐 다시 불과를 증하셨습니다.

부처님은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고 싶어서 오십니다.

중생은 업을 짓습니다. 업을 지으면 반드시 과보를 받습니다.

중생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릅니다.

욕심대로 감정대로 살아가므로 많은 업을 짓고 삽니다.

그래서 대부분 악도로 갑니다.

저 세상이 있습니다.

불과를 증한 사람은 이를 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저 세상이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업을 지어 삼악도에 간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친척들과 많은 사람들이 출가하여 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부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삼악도에 가지 않고 하늘에 태어나고 성중하늘에 태어날 수 있는것입니다.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정삼매에 들 수 있는 공부를 하도록 가르치십니다.

남을 위해 보살행를 많이 하도록 가르치십니다.

설사 영원히 지옥에서 못나오는 과보를 받는 중 죄인이라 하더라도 붓다회상을 만나서 붓다회상에 귀의하고 부처님께 진실로 귀의하고 과거생에 지은 지중한 죄업을 피눈물로 참회하고 청정을 위해 몸을 닦고 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면 결국 삼악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부처님만이 극무간에 갈 업보고 단절할 수 있는 분이 부처님이십니다.

부처님을 생각하고 염불하는 것만이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업보 단절하고 업장 소멸할 수 있는 분은 부처님 뿐이시다.

부처님께 귀의하십시오.

다음생에 잘 살고자 하면 복을 지으세요. 죄짓지 마세요.

염불이 정법입니다.

팔정도가 정법과 외도를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부처님께 귀의하십시오.

현지사에 귀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