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승 시인이 필명 '송일운' 선생의 이름으로 산문집 『길고 짧은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윤세민 평론가(경인여대교수)는 축사를 통해 정과 지혜를 글로 빚어 후학들에게 전하는 천생 글쟁이인 작가의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도서출판 혜민기획에서 출판(2024년)하였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