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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글쓰기,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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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5년 메타포라 1기 [6차시과제] 멜론,사과 그리고 비너스
윤여사 추천 0 조회 97 15.10.06 16: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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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6 16:46

    첫댓글 전 빈약하고 누구 표현에 의하면 허술한 제가슴 얘기 쓰다 말았는데 윤여사님은 쓰셨네요. 자기 가슴에 만족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오늘 수업 가서 손 들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ㅋ 제목 죽이고 글도 좋아요.

  • 작성자 15.10.09 01:55

    쓰고 보니 별거 아니데요. 왜 망설였을까 그기억이 삭제된듯이요. 글 좋다니 넘 좋아요 헤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9 01:58

    전 가슴 작은분들이 부러웠어요 특히 키이라 나이틀리가 자기의 작은가슴이 좋다고 할때 더더욱. 충격적이란 말에 왠지 힘이 납니다.~

  • 15.10.06 17:26

    아... 저희 어머니도 가슴이 몹시 크셔서 매번 가슴 큰 여자는 무식해보이기만 한다며 불평했던 것이 기억나요.... 어머니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5.10.09 02:00

    네넵~ 아마 어머님 어깨도 쪼이구 아프실 수 있어요. 어깨에 부담이 가서 좀 굳기도해요~

  • 15.10.06 18:37

    글을 읽으며 편안하고 따뜻한 윤여사님이 그려지다가 이 것 또한 편견이구나 싶기도 하다 몇 번 못 뵀지만 이 느낌은 윤여사님과의 만남에 대한 것이라 반박해보다 말다 합니다.

    이나중탁구부의 할머니 이야기에 반전 웃음 크게 터뜨렸습니다. 이야기는 상처와 불안, 스트레스를 안고 진행되지만 진솔하면서도 담담해 잘 읽히고 좋네요.

    가슴 큰 여자는 무식하다란 통설 이야기가 위의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설명만 있고 나의 이야기가 구체적이지 않아 와닿지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0.09 02:11

    예전에 아는 분이 천사타로카드를 리딩해주신적이있는데 제가 뽑은 카드에서 상반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풀이하신적이있어요. 슝슝님이 느끼신 저도 글로 읽혀시는 저도 저입니다.ㅎㅎ 통설부분은 제 느낌을 개념(?)적으로 써보고 싶었어요. 나름 사유적으로 써봤는데 구체적이지 않단 말에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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