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의 온난화는 21세기 인류에게 혹독한 재앙을 내릴 것인가.
향후 조만간 '그렇다!'고 봐야 한다. 왜 재앙을 내리는가. 지구의 온난화의 주범은 현대문명이 화석원료를 무제한 사용한 탓이다. 저 수많은 자동차와 비행기. 공장의 기계, 온갖 석유화학 제품들로 가득 채우고 소비하며 활동한 결과 과도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지구의 기후를 지난 100년동안 불안정한 상태로 완전히 바꿔 놓았다. 지구의 기후를 되살릴 방법이 없다면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
지구의 생태계의 변화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은 인공위성의 발달로 더욱 구체화 하였다. 지구의 온난화는 인류의 분명한 잘못으로 인하여 지질대가 인류세(Anthropocene)로 바뀌었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다.
인류세는 지난 1995년 오존층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폴 크루첸 교수가 4년전 처음 제안한 용어로 인류가 지구 환경에 끼친 영향으로 결국 자연과 싸우게 됐다는 것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해양학과 교수인 캐서린 리처드슨은 "그동안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바다에는 50배나 많은 탄소가 있으며, 이 탄소는바다와 공기를 오간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2.
지구가 점점 알수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재앙은 일기예보의 예측 없이 다가오면 뉜들 이에 대비하고 싶지 않겠나. 국가가 일리리 천재지변에 개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보할 수 없는 무정부상태에 돌입하면 그 때의 공공시설은 가히 폭력장이 될겨. 하여, 이제 인류는 이제 개인 주택 입주형 21세기의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주택들은 모조리 노아 방주형으로 개조 되어야 한다. 빌딩도 이제는 '우주의 집' 처럼 되어야 한다.
마이카 시대의 노아 방주는 모두가 '자기 집' 정도이여야 한다. 일류가 망해도 자기 가족은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나고 싶은 게 사람 심리 아니가. 지진과 홍수.태풍.혹한.혹서.방사선 노출.화확.생물무기에도 끄떡없는 건물을 만들어야혀.
ESA의 우주항공기술 이용을 이용한 그런 집을 독일 연구진을 위한 남극기지 센터가 선보일 예정이라 한다. ‘우주의 집’이라 명명된 이 건물 제작에 관한 아이디어는 ESA가 우주공학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선에 싣는 대규모 건축물이나 안테나, 태양판에 사용하는 초경량 자재를 사용하여 강진에도 끄덕없는 가벼운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 가장 견고한 형태인 반구형의 구조물이 탄생했다. 거북이가 고개 숙인 모양의 돔형 구조를 상상하면 돼여. 건물을 지반상의 움직임으로부터 분리하는 여러 개의 ‘발’을 지반 위에 (잠금 장치로?) 설치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기발한 반구형 주택단지를 만드는 방법의 하나를 제안한다면... 인공적인 바지선형 지하구조물에 2차적으로 반구형의 구조물을 볼록렌즈형 처럼 주택들이 거의 두루마리 휴지 생산 체제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엠보싱 주택단지 구조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하면 수평적인 전원 주택형이 될 것이고 유사시에는 주택 단지 블록 자체가 노아 방주가 될 수 있다.
두루마리 휴지는 어떻게 생산 하든가네...미래의 주택은 두루마리 엠보싱 주택 단지로 생산되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엠보싱 1 주택 공간은 14130 입방미터의 빈공간으로 입주자는 출입문을 엠보싱 상부에만 만들수 있다.
길이 100 미터의 사출기에서 바로 나온 두개의 서로 다른 견고성을 지닌 cjs1.(고강도.초경량 나노탄소)와 cjs2.거대한 CJS( 두께가 1미터 표준, 스폰지형 특수 천)을 Y형 한 지점, 밀링 롤러에서 만나도록 하고 밀착된 두개의 cjs이 또다른 홈 롤러(바오바 ; -O- 형)에서 압축공기와 진공 개념으로 '엠보싱(embossing)' 공간을 만들어 곧 두루마리 마냥 감기여 초대형 롤러 박스에 보관된다.
3.
21세기 노아의 방주 설계도 NsA embossing버전1.
개요.
천1.(cjs)이 생산되는 기계의 폭은 1000미터(단위)의 Y형 100미터 빌딩 옥상에서 건물 내부로 Y형의 통로가 있는 모양의 콘베이어 구조물의 왼쪽 상단에 위치한다. 천2.는 오른쪽 상단에 위치. 이제 분말 cjs재료에서 사출기을 통해 곧바로 CJS들은 만들어지면서 Y형의 V형부분의 빌딩 옥상으로 부터 30미터에 위치한 꼭지점으로 내려온다. 이제 Y형의 I형 부분으로 천1.과 천2.가 합류하여 밀링 롤러 사이에 본드로 밀착되면서 30미터를 내려온다. 다시 홈 롤러에서 엠보싱 씨앗이 만들어지고 30미터 밀려 내려오면서 우레폼처럼 14130입방미터로 부풀려진 뒤, 다시 10미터를 내오면서 엠보싱 구조를 냉각장치로 고형화을 이룬다. 이제 빌딩에서 지하로 두루마리 롤러가 'Noah's Ark-K' 21세기 '노아方舟 (Noah's Ark) ' 을 탄생 시킨다.
. 1세트 NsA 버전1.의 크기는 폭이 1000미터에 길이 1롤(10000미터) 이다.
. 1세트 NsA 버전1.의 엠보싱 공간의 크기는 지름이 30미터에 높이가 15미터인 반구형 빈공간이다. 이는 1주택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본다. 1000미터의 폭에 엠보싱 (embossing)공간의 수는 엠보싱간의 거리를 30미터를 두면 30개의 엠보 공간이 생긴다.
. 1세트 NsA 버전1.의 1 블록 주택 단지는 1롤에서 1000미터 단위로 잘라 1000평방 미터를 방주 단위로 한다. 가로.세로 30*30=900 세대의 주택이 생긴다.
. 1세트 NsA 버전1.의 설치 장소는 1000평방미터의 그 어떤 지형에든 설치가 가능하다. 마치 보자기를 땅바닥에 펼쳐 놓은 것 처럼 보면 된다. 경우에 따라 바다에 놓아도 떠 있게 되며 빨래줄에 걸린듯 산과 산 사이에 거대한 와이어에 걸쳐 놓아도 된다. 1세트 NsA 버전1.의 스타팅 폭1000미터*길이1미터*높이1미터(2*cjs)=10톤. 1세트의 총 무게=10톤*1000미터=10000톤이다.
1롤의 총 무게는 10만톤이고 9000 세대이고 구의 반지름을r, 구의 겉넓이를 S, 구의 부피를 V라 하면 표면적 S=4πr², 부피 V=4/3πr³ 일때, (15*15*15*3.14*4)/3=14130 세제곱미터. 1주택 세대당 거주 공간은 15*15=75평*15(3층 높이)= 대략 225평 정도이다.
. 1세트 NsA 버전1.의 생산 1기 시설에서 1일 생산량은 1롤로 보면 1년이면 365*9000= 328만5000 세대. 100기 시설이면 3억 2850만 세대의 21세기 노아 방주를 만들어 거의 한민족은 지구의 대재앙에도 살아 남는 일이 생긴다. 물론 딴 나라도 이를 적용하면 지구의 재앙에서도 거의 모든 인류가 살아남는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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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공상 과학소설을 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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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난화의 결과는 재앙이고
미안하게도 논픽션일세. 그려.
(믿든지 말든지...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