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 2025년 : 24년부터 물이 점점 말라가는 백미장군은 앞으로 점점 더 발버둥을 쳐서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고, 흑비장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물이 말라가는 백미장군은 점점 더 살려고 발버둥을 칠 것이다.

사람들은 백미라는 물고기가 빨리 잡히기를 바라지만

"가정삼년"이라!  3년이 되어야 잡히는 신세이기 때문에,  2025년이 되어야 백미라는 물고기는 잡힐 것이다.

백미장군의 발버둥으로 나라는 어지럽게 될 것이고,

"흑비장군"은 그 어려움이 오히러 도움이 되어,  백미세력들을 진압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천운을 얻게 된다.

새로 나타나는 "흑비장군"은 백미보다 더 젊은 사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흑미장군은 백수군왕의 일을 돕다가 백미세력들을 진압하고 대운을 잡는 천운을 얻는다.

예언은 믿거나 말거나 ,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백미가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