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IQ
문재인이
대통령에 취임한지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한 인간을
제대로 파악하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기간이지만
‘첫인상’을 관찰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결국
첫인상이
마지막인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신체중
가장많은
정보를 담고있는 부분이 얼굴이다.
우선
얼굴에는표정이 있고
다음은
눈빛과 목소리에는
한 인간의
내용적 수준이나타난다.
그이 얼굴에는
이지적(理智的)인 면이 없다.
용모나 언동에서
지성적인 분위기가 없다는얘기다.
또 하나는
교양미(敎養美)가 보이지 않는다.
교육과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하는
고상한
품성이나 품위가 없다.
그의 눈빛과
목소리는 풀어져 있으며
휘어진 다리로
노인처럼 휘적이며 걷는다.
한 나라의
국가원수로서의 외모는 아니다.
그래서
身言書判의身에서는낙제다.
인간의 정신적수준을 관찰하는
과학적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것중하나가
IQ테스트다.
IQ는
intelligencequotient 이며
지능지수(知能指數)를 의미한다.
지능지수는
지능을 재는 척도의 하나이며
지능검사의 결과로 얻은
정신연령을
생활연령으로 나눈다음 100을 곱한수다.
평균값을
100으로 보고
90-110은 보통,
그 이상은
지적발달이 앞선 것,
그이하는
뒤진것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지능은 무엇인가.
새로운
사물과 현상에 부딪쳐
그 의미를 이해하고
처리방법을 알아내는
지적활동과능력이다.
문재인의 IQ는 어느수준일까.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은
지난 6개월간의
그의행보를 추적하면
실마리가잡힌다.
인간의 말과 행동에는
그 자신이 가지고있는
내적수준이
그대로 나타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행은
아무리 위장해도
금방
본색이 드러나게 돼 있다.
가장먼저
지적해야 할점은,
그는
지금의 자기가
누군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국가의 원수이자 통치자다.
따라서 무엇보다
먼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우선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오래전 건국할때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그 체제로
채택하고있는 민주국가다.
지금의
그의 언행과 행보를 보면
대통령으로서는 있을수 없는
반체제적,
반민주적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국가는
민주국가인데,
통치자가
반민주적이라면
이건
그냥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 중차대한 상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대통령직(職)은
한개인의
개인적인자리가 아니다.
그 자리가 요구하는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공적인 자리다.
특히
우리헌법은 대통령에게
‘국가를 보위(保衛)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사자나 호랑이,
치타같은맹수들은
사냥을하지않을 때에는
그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있다.
결정적 시기에만
치명타를
가하는 무기로 사용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권부인
청와대는
빨간색으로 도배돼있다.
미전향의 주사파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앉아있다는 것은
북한정권의고위인사가
청와대에 앉아있는것과 같다.
종북좌파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 이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내놓고
좌파,좌익 일색으로
진지를구축해도 괜찮은 것일까.
도무지
국민에 대해
삼가는 기색이 전혀없이
너무 도전적이다.
몰라서일까,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것일까.
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마각이
드러난다는 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선무당의 칼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말이다.
우리는 그동안
어리석은 통치자가
화를
자초하는 모습을
여러번 봐 왔다.
내가
국민의 한사람으로,
민주시민의 한사람으로
크게
부끄러움을 느끼는것은
1917년 10월의
볼세비키혁명이후
70여년동안 혹독한 실험을 거쳐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용도폐기된
‘마르크시즘’을
신주단지처럼 붙들고 있는
현역
국가통치자는
문재인 하나뿐 이라는 사실이다.
그 낙후성이
창피하기까지 하다.
사회주의-공산주의이데올로기의
핵심은
계급투쟁으로
인간에대한 증오와 적개심 이다.
청와대의 통치행위는
글자그대로
독선,독재,독주다.
국무회의도,
국회도없다.
소위
운동권적인 전투다.
그들이
점령군처럼 보이는 것이
그 때문이다.
자기들 외에는
전부
적으로 보는
자가당착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의
모든 위헌요소는
반드시 나중에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정치보복은 언제나
다시
정치보복으로 이어지는게
그동안의 역사다.
세계경제 10위권의
민주,
산업국가인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망령이 배회하는 거리가 되었는지는
알다가
모를 일이다.
그를
지지한 사람들이
답을 내놔야 한다.
취임 얼마후
문재인은 인천공항에 나갔다.
그리고
비정규직들을 불러모은 자리
한가운데앉아
‘내 임기중 비정규직은 제로가되게하겠다.’고
호언했다.
경제의
기초만 알아도
이런말은 못한다.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공항공사 사장은
여기에
장단을 맞추느라
연말까지
비정규직 모두를
정규직으로돌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1월중순 현재 20%도
진척이안되고 있다.
게다가
공항공사 노조까지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문재인의 청와대는
그 기본에서
반자본주의이며,
반재벌,
반기업적이다.
따라서
우리경제는
그 기초에서 어렵게 됐다.
이대로 가면
경제는 뒷걸음치고,
실업자는늘어나고,
서민들의삶은 더 팍팍해진다.
살기가
어려워 지는 것이다.
취임초 호기있게
대통령집무실에 내 세웠던
일일
일자리 상황판이
슬그머니
사라진게하나의 사례다.
문재인은
악화되기 시작한
경제상황을 극복할수 있을까.
내년봄의 실업난은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린것도
큰악재로
커다란부매랑이 될 것이다.
문재인은 입만열면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된다.' 고 외친다.
좋은 얘기다.
누가 전쟁을 원하겠는가.
그런데
그 전쟁을 무엇으로 막을것인가.
우리에게
그럴 힘이 없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북한의
핵과 화학무기,
전자파무기는
전시용이아니다.
그들은 충분히
핵으로
우리를 공격할수 있는
광포한 무리들이다.
자기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는
더 그렇다.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우방이 미국이다.
중국은
끝까지 북한편이지
우리편이 아니다.
한,미 동맹은
그구체적인 고리이며
주한미군은 인계철선이다.
미국이 좋다,나쁘다와는
차원이
다른우리의 문제다.
문재인의 청와대가
가지고있는 반미정서는
자칫
우리가 괴멸의 길로 갈 수있는
악마의 열쇠이며
우리의 생사가 걸리는 문제다.
그들은
왜 반미하고 있는가.
미국을
우방이 아니라
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제라고 부른다.
이 시각차이가 불러올
재앙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 진다.
문재인과 청와대는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대대적인
정치보복을 벌이고있다.
과거를 파 헤치느라
내일이 없다.
진정한 국가통치자라면
국민들에게 벌써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
왜 6개월이 지나도록
희망적인
내일에대한 비젼이없는가.
그건,
그의비젼과
우리가바라는비젼이
다르기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비젼은
대한민국의 발전이지만
문재인의 비젼은
대한민국의해체와
사회주의국가 건립이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연방제’를 공공연히 말해왔다.
벌써
청와대 안에서는
‘개성연방제’문건이
나 돌고있다고한다.
가능한 얘기일까.
우리국민 대다수가
그런
변고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군대는
앉아서 구경만 하고있을까.
미국은 이미 이승만을
두 번이나
제거하려고 했었다.
한번은
군정장관 하지와의 불화때문이고
반공포로 석방 때문이었다.
미국은
그들의 대아시아전략에
거침돌이 된다면
문재인에 대해서도
생각을 다시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교두보가
문재인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번
트럼프 방한때,
트럼프와 시진핑 사이에서 허둥대는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겁쟁이 라는사실을 알았다.
이쪽에서 하는말과
저쪽에서 하는말이
달라지는게 그 때문이다.
결국은
양쪽 모두에게서 버림받는다.
외모에서부터
다부진 사람은 아니다.
속도
다부지지 못하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망령에게 붙잡혀 있는 것이다.
지난대선에서
문재인의 득표율은 41%였지만,
유권자대비 지지율은 32%다.
전체유권자 4247만명중
3280만명(77%)이 참여한 선거에서
1350만명의 지지로당선됐다.
환산하면
그는 전체국민의
3분의 1도 안되는 지지로
대통령이된 것이다.
때문에 우리도
앞으로는
반드시 선진국처럼
과반을
확보해야 당선되는
결선투표제로가야한다.
문재인의
감추어진 음모가
반대편에 서 있는
70%의 국민을 극복할수있을까.
이승만이후 박근혜까지
국민을 이긴
대통령은 한사람도 없다.
이점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들은
탄핵받고 감옥가는
문재인을 볼수도 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누가
문재인을 지지했는가.
그리고 지금은
누가 그를 지지하고 있는가.
‘못먹는 밥에
재뿌리는 사람들’과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은 일부젊은이들이다.
태생적으로
꼬인인간은
고치는 방법이 없다.
역사는 그들을
푸롤레타리아로 분류한다.
지지율의 경우,
여론조사기관에서 전화가 왔을 때
문재인의 반대자들은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지지율은 반영되지만
반대율은 반영이 안된다.
그의 지지율은 허수인 것이다.
속으면 안된다.
비유적인 얘기로,
시골면장밖에 할 수 없는 위인이
대통령자리에 앉아있다면
그 나라는 어떻게될까.
비극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문재인의 IQ는 얼마일까.
앞으로
계속 그 수치들이 드러날 것이다.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몇배나 더 그 해독이크다.-황장엽.
by/yorowon
[출처] kma18.org - http://www.kma18.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wr_id=6986
출처: 천사가해석한성경 원문보기 글쓴이: 성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