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SRS 1차전이 열린다.
다빈치 맘보를 첫 시승하게된다.
첫날 18일은 약간 바람이 세며 가스트가 있다.
사연이야 어떻든 첫날 죽을 쑤며 주변의 질타 아닌 질타를 받는다.
둘째날은 강풍으로 캔슬...
세째날은 아주 좋을줄 알았던 기상이 낮은 운무가 가득하여 문경으로 장소를 옮기지만 역시 오후3시30분 넘어서까지 운무가 이륙장을 덮어 아쉽게도 마지막날도 취소다...
18일 새벽에 출발하며 잠시 진안휴게소에...
근 1년만에 합천 대암산이륙장에..
다빈치 맘보(S) 그린...
참가자가 25명가량...
경기위원장 조준상..
역시 C급 기체라 안정적...
20일 새벽에 다시 합천행..
장소가 문경으로 바뀌며 성주휴게소에 들려서...
지난번 성주 입성때 못삿던 성주참외를 구입...
근디 봉다리에 담긴 참외 9개짜리가 4만원으로 비싸다.
문경휴게소인데 아직도 하늘은 열리지 않는다...
문경도 근 10개월만에...
이륙장에서 4시간가량 대기를 했으나 운무가 걷히질 않는다...
첫날 성적으로 마무리 되며..
개인전 시상을...
단체전 시상식을...
아쉽지만 이렇게 폐회를...ㅎ
첫댓글 계기 오류로 낭패를 보시고...ㅠㅠ
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경기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셔서 좋은 기록과 좋은 성적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담에는 같이 즐비행을 하시게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일욜은 거짐 운전만 7시간을..!
아직 열정이 살아있음을ᆢㅎ
아까버라 올만에 타스크뱅 하시느라 엇박자 났네요 다음 대회때는 1등으로 골 입성 할거에요
5월 리그전 대비 좋은 경험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