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진 노방전도갑니다 교회출발9시~
마지막 전도인 마라나타 전도자들에게는 하늘의 상이 엄청 큽니다. 천국에서 각자의 이름이 기록된 명패의 저택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스데반이 보았던 하늘영광이었습니다. 전도자들은 모든 대우가 달라집니다.
마지막 전도그룹은 하늘나라의 집도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면류관의 종류도 달라졌고요.
마지막 재림직전의 전도자들은 하나님 보좌 앞에서 찬양하고 예배하는 위치도 달라집니다. 어린양의 신부라는 큰 대우입니다(계21:9)
생명수 강가의 아름다움과 주 하나님의 지으신 신묘막측한 주님의 세계는 우리가 살 본향집입니다. 참으로 모든 대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신부의 직분은 너무 위대합니다 비천한 자들을 택하사 신부로 부르신 크신 은혜를 마지막 예수전도로 빚갚는 것입니다.
곧 오실 주님을 뵈올 신부들은 하늘나라 영광의 복음전도로 하나님께 진정한 믿음과 감사와 충성으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놀라운 하늘나라의 아름다운 지위로 상급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모두 삼층천의 반열로서 받는 자밖에는 모릅니다.
지금 엄청 뜨거운 폭염이지만 지옥불보다는 덜 뜨겁습니다 오늘도 전도다녀 와서 밭일하며 배추 심을 것입니다. 희생하며 섬기는 것은 바울정신입니다. 상받기를 위해 쫓아간 바울처럼 살다가 작별합시다. 기회는 지나갑니다 기도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