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이 나가다. * 혼을 내다.
넋이란, 1.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보이지 않는 존재 2. 정신이나 마음
넋이 나가다 -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은 상태
넋이 나가다는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넋이 나가 그 자리에 주저앉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정신이 없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며, 어떤 사물에 몰두하여 정신이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넋이 나가다의 뜻
넋이 나가다의 뜻은 크게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멍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하니 있거나, 큰 슬픔이나 충격으로 인해 마음을 잃은 듯한 상태일 때 사용된다. 넋이 나가다는 주로 예상치 못한 일에 놀라거나 충격을 받앗을 때 쓰이며, 집중력이 흐려쟈 망헤진 모습을 표현할 때도 사용된다.
넋이 나가다의 사용 예시
1. 충격이나 슬픔으로 정신을 잃은 듯랄 때 : 그는 사고 소식을 듣고 넋이나간 표정을 지었다.
2. 놀라거나 다왕해서 멍해졌을 때 : 갑작스러운 사건에 넋이 나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햇다.
3. 멍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일 때 : 로낸 시간 일하느라 피곤해서 넋이 나간 듯 멍하게 앉아 있었다.
혼비백산(魂飛魄散)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넋을 한자로 표현하면 혼이라고 한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은 한 고에 딱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인데,
너무 충격적인 나머지 그것이 흩어지게 되는 것을 혼비백산이라고 한다.
혼불부신 (魂不(附身)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 혼불부체 (魂)不附體)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
낙담상혼 (落膽喪魂) 몸시 놀라거나 마음이 상하여 혼을 잃다.
기절초풍 (氣絶초風) 기절하거나 까무러치 정도로 몸시 놀라 질겁을 함 ( 초는 한자 용어가 아니다.)
넋을 놓다. : 제정신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다. 멍한 상태로 있는 것을 보고 넋 놓고 있다라고 한다.
넋이 나가다. :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다. 놀라다. 정신이 나가다.
혼이 나가다.
"혼이 나가다"는 정신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어리벙벙해져서 무엇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충격이나 슬픔으로 인해 멍한 상태가 되는 것을 나타내며, 예를 들어 "사고 소식을 듣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또한, 이는 정신을 잃은 듯한 상태를 표현하는 관용구로, **"혼비백산"**과 같은 사자성어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혼내다.
혼내다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은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혼내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또한, "혼내다"는 "호되게 꾸지람을 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이며,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나다"와 같은 문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혼구멍을 내다" "혼내다"는 가벼운 의미의 "꾸짖다"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원래의 어원은 무시무시한 의미의 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쉽게 말하면 "그 자식 죽여버릴 거야."라는 뜻일 수도 있으니...
물론 말하는 사람의 표정, 억양, 처한 상황 등에 따라 그 의미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전통 시대 특히, 조선시대에는 조상의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신주(神主)를 만들어 왕실에서는 종묘에, 양반들은 집 한켠에 사당을 만들고 그곳에 봉안하여 지극 정성으로 모셨습니다. 물론 초간삼간에 살던 백성들이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으니 사당까지 만든다는 건 언감생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기껏해야 큰방이나 방문 앞 시렁 위에 쌀 등을 담은 단지를 올려 두고 그 안에 돌아가신 부모님 등의 위패나 지방을 넣어 보관했지요. 무언가를 떠받들어 모실 때 말하는 "신주단지 모시 듯하다."가 바로 여기에서 유래된 말일테구요.
유교에서는 인간은 혼백(魂魄)이 있는데, 죽으면 혼(魂)은 하늘로, 육신인 백(魄)은 땅으로 간다고 믿었다지요. 곧, 혼비백산(魂飛魄散 : 혼은 날아가고 백은 흩어짐.)입니다. 그래서 시신을 무덤에 묻고 혼이 깃든 신주를 가져와 3년상을 치른 후 사당에 모셨습니다. 신주는 주로 밤나무로 만들었는데, 밤톨 껍질이 탄닌 성분 때문에 땅속에서 오랫동안(약 3년) 형체를 온전히 보존한 상태에서 새싹을 피워올리는 모습이 조상의 공덕을 기억하는
효(孝)를 상징한다고 보아 밤나무를 썼다고 하지요.
종묘에 모셨던 왕의 신주는 아래 사진처럼 윗부분이 둥근 육면체로 가운데는 빈 공간입니다. 그리고 위아래와 앞뒤좌우에 구멍을 뚫었으며, 이 구멍을 통해 혼이 드나든다고 믿었지요. 따라서 '혼구멍'이란 바로 이 신주의 구멍(竅, 규)을 뜻하므로 '혼구멍을 내겠다"는 것은 '죽여 신주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추정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혼구멍을 내다'가 줄어 '혼내다'가 되었을테고...
'혼나다'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라는 뜻으로
예를 들면 '무서워서 혼나다', '직장을 찾느라고 혼나다' 등의 경우로 쓰이고,
둘째는 호되게 꾸지람을 하거나 벌을 주다'라는 뜻으로
예를 들면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나다', 약속을 안 지켜서 아버지께 혼나다' 등의 경우로 쓰입니다.
반면에 '혼내다'는 '호되게 뚜지람을 하거나 벌을 주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선생님은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혼내다' '어머니는 말을 안 듣는 아이를 혼내다' 등의 경우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혼나다'의 둘째 의미와 '혼내다'의 의미는 하나의 상황을 기술할 때 상대적으로 쓰일 수 있는데,
행동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하면 '혼내다'이고 그 행동을 당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기술될 때는 '혼나다'입니다. 예문을 통해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 선생님은 숙제를 안 해 온 아이를 혼냈다. 아이는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났다.
혼내다 (魂내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혼내다"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혼내다"를 사용한 단어는 3개 입니다.
혼띔하다 (魂띔하다) : 단단히 혼내다.
혼꾸멍내다 (魂꾸멍내다) : ‘혼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혼돌림하다 : 단단히 혼내다. 술에 혼나다. 무서워서 혼나다. 배고파서 혼나다.
아이를 혼냈다.
아이를 혼 낼때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혼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민감한 사항의 경우에는 조금 심하게 야단칠 때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훈육 중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정적으로 혼낸다. 2. 아이의 말은 듣지 않는다. 3. 장황하게 혼낸다.
4. 아이를 짜증 내는 대상으로 생각한다. 5. 엄마, 아빠 둘 다 혼낸다. 6. 비교를 한다.
7. 일관되지 않게 혼낸다. 8.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을 한다.
아이에게 "나가버려", "니 맘대로 해", "눈에 띄지마"라는 등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는 나이가 들어서도 아이의 마음 속 깊이 상처로 남기 때문입니다.
9. 이전에 잘못했던 일까지 꺼내며 혼낸다. 10. 애정(愛情) 없이 그저 혼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