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은 공기와 접촉하면 물이 수증기로 변해 점점 줄어듭니다.
수영장 표면온도와 수영장 밖의 온도 차이가 크면 더 많은 물이 줄어들지요...
수영장의 표면적 크기, 풍속,습도, 수온 여러요인이 결합되어 발생하죠...
계절별로 보면...
겨울엔 증발량이 적어집니다. 온도차이가 크지만, 공기 중 수증기 보유 능력이 낮아지므로
수증기압 차는 더 커지지만, 동시에 공기 중 수분 포화도가 낮아져 증발이 다소 억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찬 공기로 인해 수면 위에 응결이 발생할 수도 있어 실제 증발량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여름엔 상대적으로 온도차이 적어 증발량이 적습니다.
하지만 봄 가을엔 증발량이 커집니다.
제곱미터당 시간당 25kg 정도...
종종 깜짝 깜짝 놀라죠... 물이 너무 줄어있어, 배관에 누수가 발생하는가 하고....
매번 물을 채워야 하는데 .... 특히 손님이 재실한 경우엔 참 어렵죠...
이럴 때 자동 수위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런 제품을 많이 보았을 것 같습니다.
내부사진을 보면...FlOATLESS LEVEL SWITCH가 있습니다.
물의 높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E1,E2,E3에 저수위 중수위 고수위 센서를 연결합니다.
센서를 보면 simple하게 만들어진 볼탑 센서입니다.
볼탑이 하단에 접촉하면 물이 없다는 신호이고, 상단에 접촉되면 물이 차 있다는 신호가 잡힙니다.
이를 이용 전동밸브 또는 솔레이노 밸브를 가동시킵니다.
솔레노이드 밸브입니다.
솔밸브 내부엔 **코일(전자석)**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성됩니다.
자적이 되는 것이지요.. 이 자석의 힘으로 밸브를 열거나 닫습니다.
좀더 기술적으로 설명을 하면, 플런저(가동 철심)가 있는데
자기장에 의해 플런저가 움직이며 밸브를 열거나 닫습니다.
즉 전원이 들어오면 플런저가 상승 → 밸브가 열리고
그리고 전원이 꺼지면 스프링 복원력으로 플런저가 하강 → 밸브 닫힙니다.
수영장에 사용하는 것은 평소엔 닫혀있다. 전기를 보내면 열리는 형태를 사용합니다.
상시 "Close" type입니다.
전동밸브와 조금 다르죠... 전동밸브는 전기힘에 의해 열리고 닫히고 합니다.
따라서 수위조절 장치로 사용하기 위해선 전동밸브의 상태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전동밸브가 열림상태에서 전원을 내리면 물을 완전 개방되어 수영장 홍수가 발생하죠...
반면 솔밸브는 평소엔 닫혀있다고, 전기가 흘러야 열리므로 좀 안정하죠...
하지만 고장이 잦습니다.
작동되는 동영상을 올립니다.
솔밸브의 내부 움직임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철심이 내려와 닫히고 열리고 하는 모습...
그리고 수위 센서에 따라 On-OFF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