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제구 협의회(회장 김경)는 8월 25일(화요일) 오전9시 봉사원10명(연제구6명, 진구4명)과 부산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시청15층)에서 재난 피해신고 핫라인 전화 모니터 요원으로 봉사하였다.
제15호 태풍 고니 북상으로 부산시는 2015년 8월 24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시키고 13개 협업기능별 재난상황 관리에 착수했다.
6개 유관기관(필요시 수집) 기상청, 육군53사단, KT부산본부, 한국전력공사, 해양항만청, 대한적십자사 등도 참여하였다.
첫댓글 고니를 잠재운 봉사대가 따로 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사랑하는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밝은 사회입니다.
긴급연락 받고
아침8시부터 오후6시~~
상항종료까지~
큰사고없이 무사히~~
나 자신도 모르게
야호와~~박수까지
좋은 경험했습니다
국장님 격려글 감사합니다
피해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홍광표 국장님격려 글
감사합니다
재난이 있는곳엔 언제나 적십자가 가장 먼저 달려가죠?
연제구 협의회와 진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옥부장님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광남 국장님 항상
격려 해주심해 감사합니다
김미옥 부장님 온종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영연 부장님 격려 글
항상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어제는 좋은 경험 하고왔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셔요
부산지사 와 시청 가까이 있으니
젤 먼저 달려가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미립 부장님 격려 글
항상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좋은 경험 하고왔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