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편인이 식신을 대동하였으니 의식주개선을 위한 문서활동이다
時 | 日 | 月 | 年 | 세운47 | 대운44 | 곤 명 |
편인 | 일간 | 편관 | 식신 | 편인 | 겁재 | 六 神 |
甲 | 丙 | 壬 | 戊 | 甲 | 丁 | 天 干 |
午 | 辰 | 戌 | 午 | 辰 | 巳 | 地 支 |
겁재 | 식신 | 식신 | 겁재 | 식신 | 비견 | 六 神 |
양인 |
| 백호 | 양인 |
|
| 신 살 |
▶ 사/주/분/석
올해 갑진년(甲辰年)에는 편인(偏印)의 등장이니 문서에 싸인할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명조는 무오(戊午)가 양인(羊刃)이라 식신(食神)이 태왕(太旺)한 팔자입니다. 그런데 갑진년(甲辰年)에는 편인(偏印)이 식신(食神)을 대동하고 들어 왔으니 의식주(衣食住) 개선(改善)을 위한 문서(文書)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진토(辰土)가 술궁(戌宮)을 거쳐 진술충(辰戌沖)이 일어나는 시기인 무진월(戊辰月) 4월에 이동의 뜻이 생겨나고, 진진형(辰辰形)이 일어나는 7월에 아파트 입주가 시작이 되는 것이며 실제 본인이 이동하려는 시기는 진술충(辰戌沖)이 재충(再沖)이 되는 월운(月運) 갑술월(甲戌月) 10월에 이동하게 됩니다
근황
남편은 대기업 근무중이고 갑진년(甲辰年)에 신축 아파트를 얻어 이사 갈려고 한다. 갑진년 7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 10월말[갑술월]쯤에 입주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