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님의 <그루터기>를 감상하노라니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아이에게 나뭇가지를 내어주고 그네를 타게 하고 성인이 되어 돈이 필요할 때 열매를 내어주고 가지와 몸통을 모두 내어주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 세파에 시달리다 늙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루터기에 앉아 쉬던 노인이 된 아이. 시인은 그루터기에 앉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영원 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들일을하며 시간을 보내고 철없이 부모님 따라 산그늘에서 보리밥먹으며 시간을 보내던 그루터기 지금도 그자리엔 아직도 어머니의 따뜻한 체온이 남아있는듯 하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어머니 생각에 잠못이루고 그리움에 함께 보냈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영원 샘!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님의 <그루터기>를 감상하노라니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아이에게 나뭇가지를 내어주고 그네를 타게 하고
성인이 되어 돈이 필요할 때 열매를 내어주고
가지와 몸통을 모두 내어주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
세파에 시달리다 늙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루터기에 앉아 쉬던 노인이 된 아이.
시인은 그루터기에 앉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영원 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들일을하며
시간을 보내고 철없이 부모님 따라
산그늘에서 보리밥먹으며 시간을 보내던
그루터기 지금도 그자리엔 아직도
어머니의 따뜻한 체온이 남아있는듯
하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어머니 생각에
잠못이루고 그리움에 함께 보냈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영원 샘!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