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판교에 있는 긴자 일식당에 s모임 일동 초대받았는데 최종문, 방목연, 유태선 친구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
처음가본 판교다. 도시가 아주 깨끝하다. 잘 계회된 도시라는 느낌이 든다.
두사위가 잔치를 벌렸단다. 꽤 괸찮은 일식당이다.
동창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첫댓글 김서환 친구의 고희를 축하 합니다, 사위가 둘이나 되고 손녀도 보고 ~ 남부러울 것 없는 축복이군요.사진으로 보기엔 아직 칠순의 부부라고 하기엔 이른듯 합니다.거듭 축하 드립니다 !!!
축하,축하합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나도 딸2에 외손주도 3명이지만사정이있어 국내여행으로칠순을 대치했는데 이사진을 보니 좀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얼굴보니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오랜세월이흘렀네요♡
박경호 친구 ~ 고맙습니다. 휴대폰에서 동문들의 소식도 보고이렇게 댓글도 쓰며 소통하는 공간이 있다는 개 ~~~
엇그제 10대였는데 70대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김서환 친구의 고희를 축하 합니다,
사위가 둘이나 되고 손녀도 보고 ~ 남부러울 것 없는 축복이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아직 칠순의 부부라고 하기엔 이른듯 합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
축하,
축하합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나도 딸2에 외손주도 3명이지만
사정이있어 국내여행으로
칠순을 대치했는데 이사진
을 보니 좀 부럽습니다 축하
합니다 얼굴보니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오랜세월이
흘렀네요♡
박경호 친구 ~ 고맙습니다.
휴대폰에서 동문들의 소식도 보고이렇게 댓글도 쓰며 소통하는 공간이 있다는 개 ~~~
엇그제 10대였는데 70대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