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렐공원 근처에 주차.
시내 도보 탐방:
마라케시 최대 모스크인
쿠투비아 모스크~엘 바디 궁전~
바히아 궁전~젬마 엘 프나 광장~
마조렐정원
불쌍한 당나귀.
크지않은 등치에 너~무 힘들어 보인다.
불쌍하다 -> 쏠라생각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 아이는 언제 목욕이란 걸 해보기나 했을까...
그래도 네 팔자가 당나귀 팔자 보다는 훨~ 낫다.
야채가 참으로 다양하지요?
재래시장의 모습.
사람들의 찌든?, 활기찬?, 힘든 삶? 등
삶의 모습들이 보인다
꽤 멋진 풍경
너무 멋진 등장인물 : 뒷 배경이 왜 이래...
뒷 배경 曰, "오매 기죽어..."
우이님은 육사를 가셨어야...
젊은 얼굴에 최소한 2-Star는 되셨을 법.
여름님 얼굴에 까만 눈이 너무 살아 계시네...
입체적으로 깎은 타일(?),
너~무 정교하다.
제니님, 너무 행복해 보여요...
보는 사람도 즐겁군요.
너무 놀랍도록 정교한 타일공예(?)
동화에서나 보던 코브라 춤을 직접 보다.
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 나도 그냥 즐거워집니다.
별로 넓지도 않은 이 정원.
입장료가 70디르함/인이라니...
네 명의 美女들...
한 명의 美男...
첫댓글 사진을 참 잘 찍으셔요.
앨바디 궁전은 타일의 조화가 멋졌어요
와
타일 디테일이 뭐라 말 할수가없네요
쏠라님 자세한 후기 부러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게, 신나게 ~~~
화이팅!